퀘이커리즘으로의 초대
펜들힐 일기
[퀘이커리즘으로의 초대]는 초대 기독교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여 현실 삶 속에서 그대로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기독교인들의 종교인 퀘이커리즘의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21세기 새로운 종교적 사회적 영성을 찾는 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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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퀘이커리즘의 영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는 퀘이커 영성이 21세기 지구촌공동체에게 매우 적합한 영성 종교의 모델로서 새로운 종교적 사회적 영성을 찾는 이들에게 등불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 출판사 리뷰
퀘이커리즘은 초대 기독교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여 현실 삶 속에서 그대로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기독교인들의 종교이다. 퀘이커리즘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고집스럽게 고수하는 근본적 기독교(Radical Christianity) 전통을 가진 종파였다. 20세기 현대 퀘이커리즘은 매우 영적이고 보편적 종교가 되어 있다. 종교적 제도와 형식이 없이 침묵을 중시하고 개인의 자유로운 영성 체험을 추구하면서 종교적 배타성이 없기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자유로운 지성인들의 종교가 되어 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 퀘이커리즘은 영성의 체험을 추구하는 기독교인들과 타 종교 간에 종교적 갈등 문제로 고민하는 종교인들에게 좋은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퀘이커리즘의 영성에 초점을 맞춰 소개한다. 저자는 퀘이커 영성이 21세기 지구촌 공동체에게 매우 적합한 영성 종교의 모델이라고 본다. 퀘이커리즘은 일반 교회와는 달리 열정적인 전도활동을 하지 않고 개인의 영적 체험과 자유로운 선택을 중시하기 때문에 수가 많지 않다. 그러나 적은 수지만 자발적인 신도들이기 때문에 확신이 강하고, 교육과 사회개혁운동, 특히 평화 구호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한다. 우리나라에는 1950년대 말부터 서울에 퀘이커 모임이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고, 근래에 대전과 대구에서도 모임이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주로 퀘이커리즘의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후반부는 저자의 펜들힐에서의 체험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퀘이커리즘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 종교공동체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퀘이커리즘으로의 초대/침묵의 영성/평화의 종교/함석헌과 퀘이커리즘/예언자의 학교
제2부 퀘이커리즘의 다섯 가지 실천영성
평화의 영성/공동체의 영성/단순 소박함의 영성/평등의 영성/정직의 영성
제3부 펜들힐 일기
가을 - '내 뒤에 숨지 마라'/펜들힐의 아침/엘더링/아침 침묵예배(1)/아침 침묵예배(2)
/아침 침묵예배(3)
겨울 -참 조용한 하루/'펜들힐은 하나님의 집'/빛의 십자가/새벽 눈을 쓸던 날/
항상 깨어 있는 마음/아무거나 영성/고독한 영성과 사회적 영성
봄 - 꿈같지 않은 꿈/농부/사회운동가/어리석음에 대하여/5월의 펜들힐/사려 깊은 죽음/치유자가 되려는 용기/길이 어디 있는가
여름 - 축제주간/좋은 부모/남자와 여자/아미시 마을에서/지미카터평화센터/
국경선평화학교
제4부 펜들힐에서 만난 사람들
파커 팔머?결국, 사람이 희망인가/조지 라키?재즈 피아노 치는 평화운동가/
꼬마 매튜?침묵예배의 침입자/린다?아침 침묵예배 시간마다 우는 여인/
퀘이커?영적 청중/함석헌?"펜들힐을 불살라라"/하워드 브린턴?펜들힐의 비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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