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도들의 일을 기록하다
쉽게 풀어 쓴 사도행전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자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그런데 성경 읽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옛말로 쓰여 있고 시대적 배경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서학자 민경식 교수가 청소년부터 평신도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도행전을 새롭게 풀어 썼다. 생생한 삽화와 쉬운 번역, 친절한 설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교회의 시작과 사도들이 걸어간 길을 생생하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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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러한 어려움을 넘어 사도행전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성서학자 민경식 교수가 친절하게 풀어낸 『누가, 사도들의 일을 기록하다』가 출간되었다. 현대인에게 낯선 언어와 단위를 현대적으로 고쳤고, 성경 시대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번역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다채로운 삽화와 지도, 배경지식을 설명하는 'TIP'을 책의 곳곳에 배치하여 본문을 이해하고 성경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도왔다.
■ "할례자"는 어떤 사람일까?
이 책에는 성경 시대의 상황과 배경을 풀어 설명하는 번역이 돋보인다. 일례로 사도행전에서 "할례자들"은 이방인과 함께 식사한 베드로를 비난한다. '할례자'라는 말만 보면 이들이 단순히 할례를 받은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이 책은 뜻을 풀어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아 사람들"로 번역했다.
■ 성경에는 원래 장과 절이 없다?
이 책에는 읽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과 절 표시를 삭제하여 성경 전체를 하나의 구원 이야기로 볼 수 있게 배려했다. 장절 표시는 16세기 유럽의 한 출판업자가 편의를 위해 덧붙인 것으로, 구절을 빨리 찾을 수 있게 해주지만 통째로 읽어야 할 성경을 토막 토막 읽게 하는 단점이 있다. 이 책은 장절 표시를 삭제하여 성경을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감동 넘치는 이야기로 읽게 한다.
■ 생생한 삽화, 친절한 설명이 담긴 TIP!
이 밖에도 이 책에는 성경 시대의 상황을 더욱 생생히 보여줄 삽화와 지도, 역사적 배경을 보충 설명해줄 'TIP' 칸을 페이지 곳곳마다 배치해 놓았다. 언어로 쉽게 전해지지 않는 분위기와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 본문 이해를 더욱 깊게 해줄 지식이 담긴 TIP을 통해 독자들은 생생함뿐만 아니라 더욱 은혜로운 성경 읽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3
성령을 약속하시다 15
유대아와 사마리아로 전파되는 교회 57
파울루스의 1차 선교여행 87
예루살렘 사도회의 103
파울루스의 2차 선교여행 109
파울루스의 3차 선교여행 129
예루살렘에서의 파울루스 147
카이사레아에서의 파울루스 161
파울루스의 로마 여행 179
인명/지명 대조표 192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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