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철학: 서양편(하)
니체에서 차머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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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라보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철학의 개념틀을 생각하다!
마음의 본성을 탐구하는 철학의 모험『마음과 철학: 서양편 (하)』. 마음에 대한 서양 현대철학의 논의를 검토한 책으로, 다양한 통합학문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음 연구에 새로운 성찰의 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니체와 프로이트, 후설, 하이데거에서 베르그손, 메를로-퐁티, 라캉, 들뢰즈, 비트겐슈타인을 거쳐 데이비슨과 김재권, 설, 데넷, 차머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현대철학의 전통을 만들어낸 철학자들의 고민과 논의를 오롯이 담아냈다. 나아가 해당 학계의 권위자들이 추천하는 우수한 원전 번역본과 2차 문헌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작성한 철학용어 풀이를 고루 담고 있어, 철학의 입문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한국 철학계의 연구 성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마음의 본성을 탐구하는 철학의 모험『마음과 철학: 서양편 (하)』. 마음에 대한 서양 현대철학의 논의를 검토한 책으로, 다양한 통합학문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음 연구에 새로운 성찰의 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니체와 프로이트, 후설, 하이데거에서 베르그손, 메를로-퐁티, 라캉, 들뢰즈, 비트겐슈타인을 거쳐 데이비슨과 김재권, 설, 데넷, 차머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현대철학의 전통을 만들어낸 철학자들의 고민과 논의를 오롯이 담아냈다. 나아가 해당 학계의 권위자들이 추천하는 우수한 원전 번역본과 2차 문헌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작성한 철학용어 풀이를 고루 담고 있어, 철학의 입문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한국 철학계의 연구 성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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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은 과연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음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철학의 대답
우리는 과연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음의 본성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심리 현상에 대한 자연과학적 탐구의 성과는 아직 빈약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정교한 수학적 모형이나 과학적 실험이 아니라 마음을 바라보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철학적 개념틀'이 아닐까? 이 책은 마음에 대한 서양 현대철학의 논의를 검토하는 것을 통해, 다양한 통합학문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음 연구에 새로운 성찰의 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니체와 프로이트에서 김재권과 데넷, 차머스에 이르는 현대 철학자들이 생각한 마음의 본성과 심신 문제에 대해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의 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글을 모으고 있다. 나아가 해당 학계의 권위자들이 추천하는 우수한 원전 번역본과 2차 문헌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작성한 철학용어 풀이를 고루 담고 있어, 철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한국 철학계의 연구 역량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음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
우리는 마음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곤 한다. 마음이 불편하다든가, 마음이 어둡다든가, 마음이 움직인다든가, 마음을 먹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정작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직접적으로 묻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분명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떤 본성을 지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운 것은 철학자들이나 자연과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철학자들은 수천 년 동안 마음의 본성에 대해 논쟁했고, 자연과학자과 공학자들은 첨단 과학의 방법론을 통해 마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규명하려 한다. 하지만 아직 마음에 대한 과학적 탐구의 성과는 빈약하기만 하고, 대부분의 심리 현상과 인지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는 듯하다.
철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기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서양 철학의 전통에서 우뚝 서 있는 철학자들의 지적 모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과연 무엇인지 이해할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마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뇌나 심장에 실재하는 어떤 실체인가? 그렇지 않다면 물리적 속성이라고는 없는, 신에게서 받은 영혼의 기능인가? 아니면 뇌의 특정한 상태일 뿐인가? 서양 철학은 마음에 대한 풍부한 담론의 장을 만들어 온 역사적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현대에 와서 자연과학적 탐구와 결합하거나 혹은 대결하며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이 책은 니체와 프로이트, 후설, 하이데거에서 베르그손, 메를로-퐁티, 라캉, 들뢰즈, 비트겐슈타인을 거쳐 데이비슨과 김재권, 설, 데넷, 차머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현대철학의 전통을 만들어낸 철학자들의 고민과 논의를 오롯이 담고 있다.
'마음'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서양 철학의 전통을 읽어낸다
따라서 서양 철학에서 '마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단지 여러 철학적 물음 중 하나가 아니다. 이는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혹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를 묻는 질문이며, 나아가 인간의 행위와 세계 인식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물음이기도 하다. 마음은 가장 논쟁적인 철학의 영역이며, 몸과 마음의 관계를 묻는 심신 문제는 철학에서 가장 오래된, 하지만 가장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주제다.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한 분야를 오롯이 연구한 거장에서 지금 가장 왕성하게 지적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젊은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한국 철학계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한국 철학계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시금석"(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진호 교수)이자 난해한 서양 현대철학에 입문하는 신뢰할 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니체에서 차머스까지, 혹은 이남인에서 한우진까지
한국 철학계의 연구 역량을 모아 대중적인 지식의 생태계를 일구다
이 책은 1989년에 설립되어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온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소장 조은수 교수)의 적극적인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동안 한국 철학계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지식 생태계에 공헌할 수 있는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낸다는 기획의도에 따라, 유학과 불교, 서양철학 의 각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의 철학자 59명이 엄선되었다. 집필자들은 자신의 주제에 대해 직접 대중 강연을 했고, 학계에서 가장 신뢰를 받는 원전 번역본과 해당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할 2차 문헌을 소개하고 평가할 것을 요구받았다. 학문적 깊이는 유지한 채로, 철학적 개념어는 최대한 문맥에 녹여 넣었고, 부족한 부분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직접 용어풀이를 작성해 넣었다. <마음과 철학> 총서는 서양편 상 하, 유학편, 불교편의 네 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책속으로 추가>
과학의 의식 연구는 크게 두 방향으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심리학자와 인공지능학자는 의식의 기능적 측면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이들은 의식이 외부세계를 반영하는 표상representation이며 언어와 같은 기호나 심상mental image 등의 형태로 정보처리 과정에 개입한다고 설명한다. 반면에 신경과학자는 궁극적으로 신경과학이 의식을 설명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중략) 어느 철학자는 신경과학의 편을 들어 마음이 존재론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그 개념조차 정합적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대한 개념들이 결국에는 제거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심리학과 인공지능의 편에서 마음에는 비환원적인 기능적 요소들이 있음을 주장하는 철학자도 있다. 차머스와 같은 이원론자들은 현상적 속성인 의식이 물리적인 설명이나 기능적인 설명에 의해 완전히 파악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철학자의 활동을 보면 의식의 학제적 연구의 전망과 철학의 역할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 물리주의의 전망을 밝힐 새로운 개념은 심리학·인공지능, 신경과학, 그리고 현상학이라는 세 기본 토대 위에, 각 영역을 아우르는 철학적 작업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의식은 최근의 눈부신 과학 발달에 의해, 또한 이에 발맞춘 개념 발전에 의해 심각한 연구 대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또 다시 새로운 자극이 주어진다면, 의식의 신비를 해소할 새로운 개념적 이해가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해보자.(pp423-424)
한우진, <차머스 - 의식의 신비> 중
마음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철학의 대답
우리는 과연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음의 본성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심리 현상에 대한 자연과학적 탐구의 성과는 아직 빈약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정교한 수학적 모형이나 과학적 실험이 아니라 마음을 바라보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철학적 개념틀'이 아닐까? 이 책은 마음에 대한 서양 현대철학의 논의를 검토하는 것을 통해, 다양한 통합학문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음 연구에 새로운 성찰의 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니체와 프로이트에서 김재권과 데넷, 차머스에 이르는 현대 철학자들이 생각한 마음의 본성과 심신 문제에 대해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의 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글을 모으고 있다. 나아가 해당 학계의 권위자들이 추천하는 우수한 원전 번역본과 2차 문헌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작성한 철학용어 풀이를 고루 담고 있어, 철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한국 철학계의 연구 역량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음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
우리는 마음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곤 한다. 마음이 불편하다든가, 마음이 어둡다든가, 마음이 움직인다든가, 마음을 먹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정작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직접적으로 묻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분명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떤 본성을 지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운 것은 철학자들이나 자연과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철학자들은 수천 년 동안 마음의 본성에 대해 논쟁했고, 자연과학자과 공학자들은 첨단 과학의 방법론을 통해 마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규명하려 한다. 하지만 아직 마음에 대한 과학적 탐구의 성과는 빈약하기만 하고, 대부분의 심리 현상과 인지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는 듯하다.
철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기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서양 철학의 전통에서 우뚝 서 있는 철학자들의 지적 모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과연 무엇인지 이해할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마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뇌나 심장에 실재하는 어떤 실체인가? 그렇지 않다면 물리적 속성이라고는 없는, 신에게서 받은 영혼의 기능인가? 아니면 뇌의 특정한 상태일 뿐인가? 서양 철학은 마음에 대한 풍부한 담론의 장을 만들어 온 역사적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현대에 와서 자연과학적 탐구와 결합하거나 혹은 대결하며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이 책은 니체와 프로이트, 후설, 하이데거에서 베르그손, 메를로-퐁티, 라캉, 들뢰즈, 비트겐슈타인을 거쳐 데이비슨과 김재권, 설, 데넷, 차머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현대철학의 전통을 만들어낸 철학자들의 고민과 논의를 오롯이 담고 있다.
'마음'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서양 철학의 전통을 읽어낸다
따라서 서양 철학에서 '마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단지 여러 철학적 물음 중 하나가 아니다. 이는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혹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를 묻는 질문이며, 나아가 인간의 행위와 세계 인식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물음이기도 하다. 마음은 가장 논쟁적인 철학의 영역이며, 몸과 마음의 관계를 묻는 심신 문제는 철학에서 가장 오래된, 하지만 가장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주제다.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한 분야를 오롯이 연구한 거장에서 지금 가장 왕성하게 지적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젊은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한국 철학계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한국 철학계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시금석"(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진호 교수)이자 난해한 서양 현대철학에 입문하는 신뢰할 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니체에서 차머스까지, 혹은 이남인에서 한우진까지
한국 철학계의 연구 역량을 모아 대중적인 지식의 생태계를 일구다
이 책은 1989년에 설립되어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온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소장 조은수 교수)의 적극적인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동안 한국 철학계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지식 생태계에 공헌할 수 있는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낸다는 기획의도에 따라, 유학과 불교, 서양철학 의 각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의 철학자 59명이 엄선되었다. 집필자들은 자신의 주제에 대해 직접 대중 강연을 했고, 학계에서 가장 신뢰를 받는 원전 번역본과 해당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할 2차 문헌을 소개하고 평가할 것을 요구받았다. 학문적 깊이는 유지한 채로, 철학적 개념어는 최대한 문맥에 녹여 넣었고, 부족한 부분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직접 용어풀이를 작성해 넣었다. <마음과 철학> 총서는 서양편 상 하, 유학편, 불교편의 네 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책속으로 추가>
과학의 의식 연구는 크게 두 방향으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심리학자와 인공지능학자는 의식의 기능적 측면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이들은 의식이 외부세계를 반영하는 표상representation이며 언어와 같은 기호나 심상mental image 등의 형태로 정보처리 과정에 개입한다고 설명한다. 반면에 신경과학자는 궁극적으로 신경과학이 의식을 설명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중략) 어느 철학자는 신경과학의 편을 들어 마음이 존재론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그 개념조차 정합적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대한 개념들이 결국에는 제거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심리학과 인공지능의 편에서 마음에는 비환원적인 기능적 요소들이 있음을 주장하는 철학자도 있다. 차머스와 같은 이원론자들은 현상적 속성인 의식이 물리적인 설명이나 기능적인 설명에 의해 완전히 파악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철학자의 활동을 보면 의식의 학제적 연구의 전망과 철학의 역할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 물리주의의 전망을 밝힐 새로운 개념은 심리학·인공지능, 신경과학, 그리고 현상학이라는 세 기본 토대 위에, 각 영역을 아우르는 철학적 작업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의식은 최근의 눈부신 과학 발달에 의해, 또한 이에 발맞춘 개념 발전에 의해 심각한 연구 대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또 다시 새로운 자극이 주어진다면, 의식의 신비를 해소할 새로운 개념적 이해가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해보자.(pp423-424)
한우진, <차머스 - 의식의 신비> 중
목차
목차
발간사 <마음과 철학> 총서를 열며 조은수
서문 마음을 이해하는 서양철학의 세 가지 전통 강진호
니체 '생리학'으로 해명한 '나'와 '의식' 백승영
프로이트 무의식 혁명 김석
후설 현상학에서의 의식 이남인
하이데거 개시성으로서의 마음 박찬국
베르그손 의식의 층위들 황수영
메를로-퐁티 육화된 의식 주성호
라캉 '프로이트로의 복귀' 김서영
들뢰즈 반시대적 전쟁기계 박정태
비트겐슈타인 유배된 마음의 귀향 강진호
데이비슨 무법칙적 일원론 백도형
김재권 환원적 물리주의 김기현
설 중국어 방과 의식 최훈
데넷 지향적 마음의 진화 장대익
차머스 의식의 신비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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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마음을 이해하는 서양철학의 세 가지 전통 강진호
니체 '생리학'으로 해명한 '나'와 '의식' 백승영
프로이트 무의식 혁명 김석
후설 현상학에서의 의식 이남인
하이데거 개시성으로서의 마음 박찬국
베르그손 의식의 층위들 황수영
메를로-퐁티 육화된 의식 주성호
라캉 '프로이트로의 복귀' 김서영
들뢰즈 반시대적 전쟁기계 박정태
비트겐슈타인 유배된 마음의 귀향 강진호
데이비슨 무법칙적 일원론 백도형
김재권 환원적 물리주의 김기현
설 중국어 방과 의식 최훈
데넷 지향적 마음의 진화 장대익
차머스 의식의 신비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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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강진호
저자 강진호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2005년 미국 하버드대학 철학과에서 비트겐슈타인 전기 철학의 발전 과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교수로 재직중이고 아울러 동 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무 교수를 맡고 있다. 주된 연구 관심 분야는 언어철학과 심리철학, 수학철학, 메타윤리학이며,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상언어의 개념 틀이 제시하는 세계상世界像과 과학언어의 개념틀이 제시하는 세계상이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해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해명을 위해 분석철학의 두 창시자인 프레게와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언어학자 촘스키가 특히 중요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동안 주로 이들의 철학적 작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On the Composition of the Prototractatus", 「<논리-철학 논고>의 '중대한 오류들'」, 「프레게의 논리학 혁명과 초기 분석철학」, 「그림 이론?」, 「촘스키와 비트겐슈타인의 지칭 의미론 비판」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현재는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철학에 대한 연구서를 출간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프레게와 비트겐슈타인, 촘스키의 철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의미, 마음, 수학, 윤리의 각 영역에서 일상언어의 세계상과 과학언어의 세계상이 어떻게 충돌하고 있고 이를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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