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스 2
박문서, 신동숙의 소설 『테미스』제2권. 서울시립박물관, 해운대 트리플스퀘어, 우면산 터널, 인천 국제공항 등 국내 소설로서는 드물게 생동감과 현장감 넘치는 건설현장을 무대로 한국 건설산업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전편 『테미스』에 이어 더욱 흥미진진한 현장 중심 이야기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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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장감과 생동감 넘치는 건설현장 소설!
서울시립박물관, 해운대 트리플스퀘어, 우면산 터널, 인천 국제공항 등 국내 소설로서는 드물게 생동감과 현장감 넘치는 건설현장을 무대로 한국 건설산업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전편 『테미스』에 이어 더욱 흥미진진한 현장 중심 이야기로 엮은 『테미스 2』가 나왔다.
매 순간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건설현장에서 혼자 힘으로 완벽한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 문제를 수정 보완하면서 풀어 나가는 주인공 성수교! 현장의 현실은 그에게 단 하나의 역할을 요구하지 않는다. 정부를 상대로 공사입찰을 재협상하고, 공사 현장과 본사를 오가는 리에종(연락 담당자)이 되거나, 현장 직원이 부족하면 현장엔지니어 일을 병행하면서 주인공은 영종도 공항물류터미널, 거가대교, 리비아 트리폴리 외곽의 신도시 등을 누빈다.
다소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늘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열정을 가지고 사회에 입문하는 모든 젊은이의 모습이기도 하다.
저자는 한국의 건설산업에 대해 독자에게 긍정적 인식을 심어 주고, 미래의 건설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건설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이 글을 썼다. 저자의 건설 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경험, 그리고 실제로 건설업 실무자들과의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얻은 생생한 자료가 이 책 『테미스 2』의 바탕이 되었다.
한국의 건설산업은 아직까지 많은 사람에게 3D 산업, 비리와 부실시공의 온상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남아 있으나 1970~80년대의 유일한 달러벌이 창구였고, 현재는 첨단 공법과 기술력을 무기로 세계 초고층 빌딩과 해외 대규모 플랜트 사업의 건설 주역으로서 국가의 기간(基幹) 역할을 하고 있다. 『테미스 2』는 이러한 건설산업의 빛과 그림자를 전편보다 사실적으로 형상화하였다. 그리고 건설산업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벗겨낼 수 있는 힘, 바로 건설 현장을 닮은 우리 인생의 역경을 딛게 해주는 힘을 보여 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는 균형의 지혜,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과 '인화(人和)'의 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시간여행
Mirror Imaging
답은 있다
테미스
건설은 사람이다
치즈의 교훈
유학
인생사관학교
데자뷰
홈커밍데이
에필로그
저자
저자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 교통 R&D투자의 파급효과 분석 및 예측', '분산형 시뮬레이션 기반 시설물 재난 대응 및 관리시스템 구축' 연구의 책임자로서 국가연구개발사업에도 참여하였다. 2014년에는 미국 토목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받았다.
2010년 소설 『테미스』를 집필하였고, 건설 산업과 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일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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