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서울대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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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이 몇이며 이름이 무엇이냐”
“소녀의 나이는 이팔이오. 이름은 춘향이로소이다.”
새로운 『춘향전』의 시대를 열다.
영원한 우리 고전 『춘향전』을 21세기의 눈으로 다시 읽는다. 근대 이후 백 년 동안 다섯 개의 책수레를 가득 채울 정도로 축적된 『춘향전』 관련 연구를 간명하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은 물론 인권적 시각 등으로 새롭게 읽고자 했다. 또한 수백 편이 넘는 『춘향전』 이본 중에 대표라 할 수 있는 경판 30장본을 완역하여 붙였으며, 판소리의 음률까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별책(전자책)에 수록하였다. 감히 말하건대 작지만 알찬 결정판 『춘향전』이다.
“소녀의 나이는 이팔이오. 이름은 춘향이로소이다.”
새로운 『춘향전』의 시대를 열다.
영원한 우리 고전 『춘향전』을 21세기의 눈으로 다시 읽는다. 근대 이후 백 년 동안 다섯 개의 책수레를 가득 채울 정도로 축적된 『춘향전』 관련 연구를 간명하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은 물론 인권적 시각 등으로 새롭게 읽고자 했다. 또한 수백 편이 넘는 『춘향전』 이본 중에 대표라 할 수 있는 경판 30장본을 완역하여 붙였으며, 판소리의 음률까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별책(전자책)에 수록하였다. 감히 말하건대 작지만 알찬 결정판 『춘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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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울대클래식
이 시대에 걸맞은 고전의 형태는 무엇일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서울대클래식으로 그 답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고전의 핵심을 제시하고 명민한 해설을 덧붙인 이 작은 책을 통해 고전의 정수를 누구나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병설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춘향전』(전자책 원문 포함)을 시작으로, 박성우 교수(정치외교학부)의 『국가』, 김헌 교수(인문학연구원 )의 『일리아스』 등이 21세기 독자 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대에 걸맞은 고전의 형태는 무엇일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서울대클래식으로 그 답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고전의 핵심을 제시하고 명민한 해설을 덧붙인 이 작은 책을 통해 고전의 정수를 누구나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병설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춘향전』(전자책 원문 포함)을 시작으로, 박성우 교수(정치외교학부)의 『국가』, 김헌 교수(인문학연구원 )의 『일리아스』 등이 21세기 독자 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해설
『춘향전』의 인기와 위상
『춘향전』의 시대 | 고전이 된 통속소설
『춘향전』을 둘러싼 오해들
『춘향전』은 하나인가? | 작가는 누구인가? | 근원설화와 모델
주제와 배경
『춘향전』의 주제적 지향 | 기생의 삶과 의식
『춘향전』 해석의 방향
신화로서의 『춘향전』 | 연행 예술로 읽기 | 페미니즘에 소환된 춘향
이본과 표준본
주
제2부 춘향전 읽기
참고문헌
제1부 해설
『춘향전』의 인기와 위상
『춘향전』의 시대 | 고전이 된 통속소설
『춘향전』을 둘러싼 오해들
『춘향전』은 하나인가? | 작가는 누구인가? | 근원설화와 모델
주제와 배경
『춘향전』의 주제적 지향 | 기생의 삶과 의식
『춘향전』 해석의 방향
신화로서의 『춘향전』 | 연행 예술로 읽기 | 페미니즘에 소환된 춘향
이본과 표준본
주
제2부 춘향전 읽기
참고문헌
저자
저자
정병설
정병설(鄭炳說)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완월회맹연』과 같은 한글고전소설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인간과 문화를 탐구해왔다.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문학동네, 2007),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문학동네, 2010),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예옥, 2010), 사도세자의 죽음을 통해 조선정치사의 이면을 살핀 『권력과 인간』(문학동네, 2012), 조선 후기 천주교 수용을 다룬 『죽음을 넘어서』(민음사, 2014) 외에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한국고전문학수업 수업』(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혜빈궁일기』(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등의 책을 펴냈으며, 『한중록』과 『구운몽』을 새롭게 해석하고 번역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 문화의 위상과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완월회맹연』과 같은 한글고전소설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인간과 문화를 탐구해왔다.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문학동네, 2007),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문학동네, 2010),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예옥, 2010), 사도세자의 죽음을 통해 조선정치사의 이면을 살핀 『권력과 인간』(문학동네, 2012), 조선 후기 천주교 수용을 다룬 『죽음을 넘어서』(민음사, 2014) 외에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한국고전문학수업 수업』(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혜빈궁일기』(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등의 책을 펴냈으며, 『한중록』과 『구운몽』을 새롭게 해석하고 번역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 문화의 위상과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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