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담은 자연밥상(살림로하스 20)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빛깔 담은 자연밥상』. 이 책에서는 굳이 멀리 가서 장을 보지 않아도 손쉽게 차릴 수 있는 건강밥상을 위한 식품들을 선별해 담았다. 이를 통해 빨강, 노랑, 초록, 흰색, 검정의 다섯 가지 색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컬러푸드를 실현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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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식밥상은 유독 진하고 화려한 갖가지 색으로 가득하다. 붉은 고춧가루, 초록빛 나물, 검은 콩자반. 심심한 흰색 떡국에는 오색고명이 얹히고 검은 흑임자죽에는 붉은 대추 고명이 올라간다. 그뿐만이 아니다. 후식으로 내놓는 싱싱한 제철 과일과 음료는 한식밥상에 오색의 색동 마침표를 찍는다. 갖가지 색으로 차리는 5첩 반상은 그러나 눈으로만 즐기는 음식은 아니다. 사시사철 변하는 각종 식재료는 제각기 다른 영양성분을 갖고 있어 제대로만 챙겨 먹으면 일 년 내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 조상들이 예부터 즐겨 차리던 오색밥상이 2000년대 들어 '컬러푸드'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컬러푸드, 즉 빨강, 노랑, 초록, 흰색, 검정 다섯 가지 색깔을 지닌 채소, 과일, 곡류를 골고루 섭취하면 성인병 예방은 물론 노화를 방지할 수 있고 치명적인 질병 발병률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이는 식물이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일종의 '자외선 차단제'인 피토케미컬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주고 활력을 챙겨 주기 때문이다. 각 채소류는 그 색깔에 따라 갖고 있는 영양 성분이 각기 다르므로 다섯 가지 색깔을 매일 골고루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상이 바쁜 요즘, 상을 차릴 때마다 색깔 밸런스를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오색 영양을 챙기는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색깔별 약선 밥상에서 컬러푸드별 궁합까지
간편하게 챙기는 형형색색 효능!
컬러푸드라고 하면 과일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 해조류 등의 제철 식재료는 모두 컬러푸드에 포함된다. 한식밥상은 가짓수가 많은 반찬류 덕분에 컬러푸드를 챙겨 먹기 특히 좋은 식단. 잡곡밥에 김치, 시금치나물, 무국만 끓여내도 손쉽게 3색을 채울 수 있어 한 끼에 오색을 챙겨 먹기 어렵지 않다.
이 책은 오늘 당장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컬러푸드 반찬부터 주말 점심의 브런치, 손님에게 접대하는 별미 일품요리 등 컬러푸드의 다양한 변주를 담아냈다. 특히 약이 되는 컬러푸드를 소개한 챕터에서는 감기, 소화 장애, 부종, 위장 질환 등 흔히 걸리는 각종 질병과 그 질병에 좋은 컬러푸드를 일대일로 대치하여 음식으로 몸을 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되도록 우리나라에서 나는 컬러푸드를 쓰되 손이 덜 가는 자연스럽고 쉬운 조리법을 소개한 것도 특징. 매일 먹는 반찬 색이 고정되어 있다면 이제 새로운 제철 반찬을 만들어 보자. 이도저도 귀찮은 주말 오후라면 간단한 브런치를 소개한 챕터를 펼쳐 들고 한껏 분위기를 내 봐도 좋을 것이다. 컬러푸드의 색깔별 효능과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리법, 더불어 먹으면 해로운 컬러푸드, 그리고 컬러푸드별 궁합까지 알아 두면 좋은 정보도 알차게 담겨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을 기준으로 쉽고 간편하게 화려한 오색 식단을 차릴 수 있도록 레시피 구성
2. 약이 되는 음식 파트를 따로 두어 가볍고 무거운 질병에 컬러푸드로 대처하는 방법 소개
3. 다섯 가지 컬러푸드에 대한 영양정보 및 조리법, 컬러푸드 궁합 등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
▶ 에코인의 말
「살림로하스」 시리즈는 한살림, 파주두레생협, 마포두레생협 조합원 100여 분께서 원고 모니터링을 거쳐 출간됩니다.
오미진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을 차리면서 은근히 따지게 되는 것이 색깔의 조화죠. 마음 같아서는 매끼 오색찬란한 음식을 올리고 싶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요. 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이 책이 몇 가지 밑반찬을 이용해 어렵지 않게 다섯 색깔 요리를 밥상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니까요. 컬러푸드의 영양성분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으니 꼭 주부가 아니더라도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남녀 모두에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유경옥| 서울시 중구 장충동
채소나 과일, 곡류 등 색에 따라 각기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 음식을 효과적으로 조리하는 방법부터 짚어 주는 책입니다. 영양분의 흡수를 높이는 컬러푸드 건강궁합, 몸에 해로운 컬러푸드 등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 도움이 되네요. 건강 레시피 부분에서는 어떤 요리가 어떤 증상에 좋은지 표기되어 있어 병증에 맞게 쓰기도 편합니다. 비교적 간단한 조리법이 많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으로 들고 싶네요.
이금숙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개성 강한 요리를 건강 요리법, 밑반찬, 간식, 별미 등 파트별로 나누어 소개한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 보기 편하네요. 가정에서 자주 만드는 요리에 약간의 색깔만 더해 맛깔나게 살리는 방법이 나와 유용했습니다. 요리법 외에도 오색 음식에 대한 여러 내용이 들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특히 다섯 색깔 컬러푸드를 우리나라 전통 색채 체계인 오방색과 연관 지어 설명한 부분은 무척 인상 깊었어요. 예부터 컬러푸드를 알고 이용한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네요.
▶ 추천의 말
화려한 자연의 색이 전달하는 활력을 챙기다
빨강, 초록, 노랑 등 채소나 과일, 곡류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에는 약보다 더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 차 있습니다. 짙고 선명한 색깔일 경우에 더 풍부한 영양을 가지고 있지요.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는다면 각종 노화 현상은 물론 암과 심장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 식탁을 오색의 컬러푸드로 채워 보세요. 건강이 한 발짝 다가올 것입니다.
- 맑은샘한의원 김봉찬 원장
목차
목차
왜 컬러푸드인가?
컬러푸드의 종류와 효능
매일 건강 지킴이 컬러푸드 식사법
영양균형 잡아 주는 컬러푸드 건강 조리법
영양흡수 높이는 컬러푸드 건강궁합
몸에 해로운 컬러푸드
Chapter 2. 약 대신 컬러를 먹자, 건강 레시피
토마토볶음밥 | 피부미용
대추찹쌀죽 | 신경안정
수박조청차 | 심장병과 부종 예방
단호박미소소스무침 | 다이어트
당근수프 | 간 기능 개선
고구마두유 | 장 건강 개선
녹차두부탕 | 중금속 해독
브로콜리감자샐러드 | 위암 예방
부추사과주스 | 정력 증진
양파오징어볶음 |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치료
도라지배차 | 폐와 목 보호
무잔새우조림 | 소화장애 개선
포도생강차 | 피로회복
우엉주먹밥 | 당뇨 개선
검은땅콩죽 | 노화방지
Chapter 3. 매일 먹는 밥상 컬러푸드로 바꾸기
모둠콩청국장
두부채소소박이조림
콩나물볶음
김채소무침
시금치파프리카볶음
갈치단호박조림
김치볶음을 올린 감자전병
애호박새우살볶음
굴부추볶음두부카나페
Chapter 4. 간단하게 즐기는 브런치, 간식 컬러푸드
토마토연두부차조샐러드
훈제연어흑미샐러드
바나나너트샌드위치와 오이오렌지주스
감자채소버거
오자죽과 구운 채소
현미인절미구이와 과일꼬치
단호박영양달걀찜
고구마밤콩수프
Chapter 5. 특별한 날을 위한 별미 컬러푸드
감자바지락옹심이
파프리카두부잡채
토마토가지냉소면
두유컬러파스타
열무오미자물냉면
모둠채소양장피냉채
과일냉잡채
해물무쌈
* 믿고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 / * 나에게 맞는 유기농 가게 찾기
저자
저자
"미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5 a Day' 캠페인 즉, 하루에 다섯 가지 컬러의 채소, 과일, 곡류를 섭취하자는 운동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컬러푸드를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과 암 같은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이는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식물이 생성한 물질인 '피토케미컬'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피토케미컬은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고 세포 재생을 도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며 노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해 주는 천연 항산화제로 특히 채소나 과일의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햇빛을 받고 자라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제철 채소나 과일이 몸에 좋은 이유이지요.
컬러푸드는 색깔별로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이 각기 다릅니다. 붉은 토마토는 암과 심장질환 예방에 탁월하고 초록색 키위와 브로콜리는 임산부의 필수 영양제이며 검정색 우엉은 변비 해소와 당뇨 치유의 일등공신이지요. 그뿐인가요. 노란 호박은 피토케미컬 중 가장 강력한 질병 예방제인 카로티노이드를 갖고 있어 세포의 노화를 막아 주고, 검은 콩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뇌졸중 위험을 줄여 주기도 합니다. 이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알록달록 컬러푸드로 건강도 챙기고 식탁도 아름답게 꾸며 보세요."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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