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혁명
따라갈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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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가지 인문학 원칙이 혁신을 주도한다!
상상력 연구 분야의 1인자, 문학평론가 홍익대학교 진형준 인문대학장이 전하는 상상력의 모든 것『상상력 혁명』. '상상력과 창조경영'이라는 강의를 맡았던 경험과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상력의 일정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영학과 경제학 분야의 새로운 경향들이 단순히 그 분야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접속되어 있다고 말한다. 구글,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창의적 발상들에도 공통된 상상력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며, 창조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상상력을 여덟 개의 원칙으로 설명한다.
상상력 연구 분야의 1인자, 문학평론가 홍익대학교 진형준 인문대학장이 전하는 상상력의 모든 것『상상력 혁명』. '상상력과 창조경영'이라는 강의를 맡았던 경험과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상력의 일정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영학과 경제학 분야의 새로운 경향들이 단순히 그 분야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접속되어 있다고 말한다. 구글,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창의적 발상들에도 공통된 상상력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며, 창조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상상력을 여덟 개의 원칙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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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스티브 잡스가 경영계의 인문학 열풍을 이끈다?!
창의 경영과 혁신은 인문학적 소양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인식 확대
지금 세계를 지배하는 가장 큰 키워드 중 하나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열풍을 주도한 애플과 스티브 잡스라는 데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기업의 CEO이자 그 자체로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처음 선보이는 발표회에서 의외의 발언을 했다.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것은 애플이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서 고민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으려 애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의 영감을 다름 아닌 인문학에서 얻었다는 고백이다. "기술은 기술 자체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이용하기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문학이 깨우쳐 줬습니다."라는 그의 일성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한국의 기업계를 살펴보자. 사장직에 오르자마자 사상 최대 수주고를 올리면서 6년 만에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인문학 전도사'라고 불릴 정도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결과 극소수였던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은 2010년 신입공채에서 10배가량이 늘었다. 포스코 그룹은 600명에 이르는 팀장 이상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인문학 강좌를 연다. 우림건설 역시 한 달에 한 번 직원들을 위한 강좌를 열고, 저자 특강도 진행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복귀 첫 일성은 다름 아닌 "관리의 삼성에서 창조의 삼성으로"였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010년 경영 화두로 '자유로운 상상력'을 제시했으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이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며 '창의경영'을 주장했다.
각 대학의 경영대학원은 '인문학과 경영'을 접목시키는 강의를 활발하게 개설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상상력 전문가로 불리는 문학평론가 홍익대학교 진형준 인문대학장은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상상력과 창조경영'이라는 강의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력 혁명 : 따라갈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를 출간했다.
국내 최초 상상학 전문가 진형준 교수의
조직과 인생의 성공을 부르는 혁신 로드맵
진형준 교수는 최근의 인문경영 열풍에 대해 경영학이라는 실천적 영역과 인문학이라는 이론적 영역이 행복한 만남을 이루고 있다며 환영하면서도 한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다. 바로 경영에 있어서 '창의성'이라는 것이 '독특하고 새로워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낳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온통 넘쳐나는 '새로움'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을 질리게 한다며, 새로운 경향들을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는커녕 이른바 '새것 콤플렉스'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이 책은 창조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상상력'의 힘을 강조하면서 여덟 개의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1. 나는 상상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2. 나는 꿈꾼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3. 나는 뒤집는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4. 나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5.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6. 나는 이야기를 만든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7. 나는 체험하고 사랑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8. 나는 미래를 예견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진형준 원장은 경제경영학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바람들을 이 여덟 개의 명제하에 거의 모두 배열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다양해서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힘든 것처럼 보이는 경제경영학의 새로운 흐름들이 이 명제들을 중심으로 일종의 동심원적 별자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여덟 개의 명제는 조직과 인생의 성공을 부르는 로드맵이라 불러도 될 것이다.
창조 경영과 혁신에 반드시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이 책은 이 명제들을 어떻게 경영에 적용시킬 것인지, 풍부한 인문학적·경영학적 지식을 종횡무진 질주하며 읽는 사람을 깊이 빨아들인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창조경영과 혁신이라는 경영 과제에 커다란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래는 꿈꾸는 경영자들의 시대다."라고 주장한 코펜하겐 미래학연구소 소장 롤프 옌센에서 "인간은 예측 가능하게 비합리적이다."라는 주장으로 유명한 미국의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블루 오션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창안한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 "소비자의 가슴에 러브마크를 찍어라."라고 주장한 케빈 로버츠, 창의성의 근원적 본질에 대해 통찰한 말콤 글래드웰, '넛지' 이론으로 유명한 리처드 탈러와 선스타인 등 현대 경영학계를 이끌고 있는 경영학자와 경영학계의 새로운 흐름들을 망라함과 동시에 프랑스의 구조주의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 상상력에 입각한 새로운 인류학을 설립한 인류학자이며 철학자인 질베르 뒤랑, 프로이트와 융, 바슐라르 등에서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와 미셸 투르니에의 『방드르디 혹은 태평양의 끝』,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등 다양한 텍스트로 이어지는 글은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한 권으로 경영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흡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시켜야 한다."라고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피 말리는 경쟁의 현장을 살아가는 경영자들은 실제로 어떤 인문학을 어떻게 접목시켜야 그것이 상생의 효과를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막연해한다. 매 순간 찾아오는 경영적 결단의 순간, 결정적인 통찰과 힌트를 제공하는 인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최근 경영계에 불어 닥친 인문학 열풍의 정수다!"
-전인수(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누구나 창조 경영, 혁신을 말한다. 그러나 실상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 순간 찾아오는 경영적 결단의 순간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막연해한다. 진형준 교수의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훌륭한 통찰을 제공한다."
-김기동(두산건설(주) 대표이사 사장)
"누구나 인문학, 인문학 하지만 경영에 통찰을 제공하는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했다. 이 책은 경영자가 알아야 할 인문학적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또 '창의성은 시스템에서 온다'는 참으로 중요한 교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정일재(LG텔레콤 사장)
"인문학은 사람, 세상, 문화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학문이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읽는 순간 사람을 빨려들어 가게 하는 매력으로 일견 전혀 달라 보이는 이 두 영역의 행복한 만남을 주선한다. 혁신과 창조를 고민하는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정연주(삼성물산 사장)
"'나는 상상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라는 일성은 인문학적 상상력이 창조적 경영의 열쇠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종횡무진 질주하며 창조 경영과 혁신이라는 경영 과제에 커다란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김인(삼성SDS 사장)
< 책 속으로 추가 >
이야기를 가지고 소비자와 만난다는 것은 소비자의 꿈과 만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의 꿈과 만나는 일은 인간이 경제적 합리성만 지닌 호모 에코노미쿠스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가능하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도 단순히 현실적인 기능만으로 그 제품을 택하지 않는다는 것, 하나의 제품을 택하면서 그 기능과는 아무 상관없는 자신의 간절한 욕망을 실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이야기를 가지고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 술을 고르면서도 단순히 맛있고 좋은 술만 찾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진정한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은 결코 가벼운 능력이 아니다. 인간의 내면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 욕망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가 줄어든다.
-p.207
그 수련 기간은 창의적인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조차 하지 않는 기간이다. 아니 창의성이라는 단어는 아예 잊고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잊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의 기본을 익히는 기간이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거의 한 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이다. 자기 일을 사랑할 수 있기까지 필요한 기간이다. 체험과 사랑과 창의성은 그런 수련 기간을 통해 한 몸이 된다.
-p.237
창의 경영과 혁신은 인문학적 소양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인식 확대
지금 세계를 지배하는 가장 큰 키워드 중 하나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열풍을 주도한 애플과 스티브 잡스라는 데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기업의 CEO이자 그 자체로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처음 선보이는 발표회에서 의외의 발언을 했다.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것은 애플이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서 고민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으려 애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의 영감을 다름 아닌 인문학에서 얻었다는 고백이다. "기술은 기술 자체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이용하기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문학이 깨우쳐 줬습니다."라는 그의 일성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한국의 기업계를 살펴보자. 사장직에 오르자마자 사상 최대 수주고를 올리면서 6년 만에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인문학 전도사'라고 불릴 정도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결과 극소수였던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은 2010년 신입공채에서 10배가량이 늘었다. 포스코 그룹은 600명에 이르는 팀장 이상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인문학 강좌를 연다. 우림건설 역시 한 달에 한 번 직원들을 위한 강좌를 열고, 저자 특강도 진행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복귀 첫 일성은 다름 아닌 "관리의 삼성에서 창조의 삼성으로"였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010년 경영 화두로 '자유로운 상상력'을 제시했으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이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며 '창의경영'을 주장했다.
각 대학의 경영대학원은 '인문학과 경영'을 접목시키는 강의를 활발하게 개설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상상력 전문가로 불리는 문학평론가 홍익대학교 진형준 인문대학장은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상상력과 창조경영'이라는 강의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력 혁명 : 따라갈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를 출간했다.
국내 최초 상상학 전문가 진형준 교수의
조직과 인생의 성공을 부르는 혁신 로드맵
진형준 교수는 최근의 인문경영 열풍에 대해 경영학이라는 실천적 영역과 인문학이라는 이론적 영역이 행복한 만남을 이루고 있다며 환영하면서도 한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다. 바로 경영에 있어서 '창의성'이라는 것이 '독특하고 새로워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낳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온통 넘쳐나는 '새로움'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을 질리게 한다며, 새로운 경향들을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는커녕 이른바 '새것 콤플렉스'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이 책은 창조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상상력'의 힘을 강조하면서 여덟 개의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1. 나는 상상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2. 나는 꿈꾼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3. 나는 뒤집는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4. 나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5.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6. 나는 이야기를 만든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7. 나는 체험하고 사랑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8. 나는 미래를 예견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진형준 원장은 경제경영학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바람들을 이 여덟 개의 명제하에 거의 모두 배열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다양해서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힘든 것처럼 보이는 경제경영학의 새로운 흐름들이 이 명제들을 중심으로 일종의 동심원적 별자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여덟 개의 명제는 조직과 인생의 성공을 부르는 로드맵이라 불러도 될 것이다.
창조 경영과 혁신에 반드시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이 책은 이 명제들을 어떻게 경영에 적용시킬 것인지, 풍부한 인문학적·경영학적 지식을 종횡무진 질주하며 읽는 사람을 깊이 빨아들인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창조경영과 혁신이라는 경영 과제에 커다란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래는 꿈꾸는 경영자들의 시대다."라고 주장한 코펜하겐 미래학연구소 소장 롤프 옌센에서 "인간은 예측 가능하게 비합리적이다."라는 주장으로 유명한 미국의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블루 오션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창안한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 "소비자의 가슴에 러브마크를 찍어라."라고 주장한 케빈 로버츠, 창의성의 근원적 본질에 대해 통찰한 말콤 글래드웰, '넛지' 이론으로 유명한 리처드 탈러와 선스타인 등 현대 경영학계를 이끌고 있는 경영학자와 경영학계의 새로운 흐름들을 망라함과 동시에 프랑스의 구조주의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 상상력에 입각한 새로운 인류학을 설립한 인류학자이며 철학자인 질베르 뒤랑, 프로이트와 융, 바슐라르 등에서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와 미셸 투르니에의 『방드르디 혹은 태평양의 끝』,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등 다양한 텍스트로 이어지는 글은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한 권으로 경영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흡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시켜야 한다."라고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피 말리는 경쟁의 현장을 살아가는 경영자들은 실제로 어떤 인문학을 어떻게 접목시켜야 그것이 상생의 효과를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막연해한다. 매 순간 찾아오는 경영적 결단의 순간, 결정적인 통찰과 힌트를 제공하는 인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최근 경영계에 불어 닥친 인문학 열풍의 정수다!"
-전인수(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누구나 창조 경영, 혁신을 말한다. 그러나 실상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 순간 찾아오는 경영적 결단의 순간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막연해한다. 진형준 교수의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훌륭한 통찰을 제공한다."
-김기동(두산건설(주) 대표이사 사장)
"누구나 인문학, 인문학 하지만 경영에 통찰을 제공하는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했다. 이 책은 경영자가 알아야 할 인문학적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또 '창의성은 시스템에서 온다'는 참으로 중요한 교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정일재(LG텔레콤 사장)
"인문학은 사람, 세상, 문화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학문이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읽는 순간 사람을 빨려들어 가게 하는 매력으로 일견 전혀 달라 보이는 이 두 영역의 행복한 만남을 주선한다. 혁신과 창조를 고민하는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정연주(삼성물산 사장)
"'나는 상상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라는 일성은 인문학적 상상력이 창조적 경영의 열쇠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종횡무진 질주하며 창조 경영과 혁신이라는 경영 과제에 커다란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김인(삼성SDS 사장)
< 책 속으로 추가 >
이야기를 가지고 소비자와 만난다는 것은 소비자의 꿈과 만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의 꿈과 만나는 일은 인간이 경제적 합리성만 지닌 호모 에코노미쿠스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가능하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도 단순히 현실적인 기능만으로 그 제품을 택하지 않는다는 것, 하나의 제품을 택하면서 그 기능과는 아무 상관없는 자신의 간절한 욕망을 실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이야기를 가지고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 술을 고르면서도 단순히 맛있고 좋은 술만 찾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진정한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은 결코 가벼운 능력이 아니다. 인간의 내면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 욕망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가 줄어든다.
-p.207
그 수련 기간은 창의적인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조차 하지 않는 기간이다. 아니 창의성이라는 단어는 아예 잊고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잊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의 기본을 익히는 기간이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거의 한 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이다. 자기 일을 사랑할 수 있기까지 필요한 기간이다. 체험과 사랑과 창의성은 그런 수련 기간을 통해 한 몸이 된다.
-p.237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상상력과 창조 경영의 만남
제1장 _ 나는 상상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인간은 상상하는 동물이다
미래는 꿈꾸는 경영의 시대다
-경제?경영학의 새로운 흐름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상상'이다
-문명을 이룩한 합리주의의 위기
진보의 신화를 뒤집어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
상상력의 시대는 꿈의 시대다
-따뜻한 체온을 가진 경영학
상상력의 시대와 화합하라
-행동경제학과 드림 소사이어티
제2장 _ 나는 꿈꾼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꿈은 즐거움의 산물이다
창조의 비밀, 꿈
-꿈이 만드는 문화
인간은 꿈꾸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바슐라르의 몽상할 권리
꿈꿔라, 마음껏 즐겨라
-개미와 베짱이 그리고 스티브 잡스
제3장 나는 뒤집는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나를 깨고 또 다른 나를 얻는다
뒤집으면 차원이 높아진다
-세상을 완전히 다르게 보는 새로운 눈
'상상하는 나'는 '생각하는 나'를 뒤집는다
-내 속의 남을 발견하는 상상력
파괴되는 것은 '굳어 있는 나'다
-'하지 말라' 방정식과 파괴적 혁신
제4장 나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창조적 개인은 개인이 아니다
일원론적 사고로 다원주의를 지향하라
-조화와 균형의 정신
진정한 조화는 전사도 껴안는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창의성은 시스템에서 온다
-상생, 연결, 유기적 시스템
제5장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일체감이 창의를 이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실증주의 시대의 모순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낳는 근본 동인을 이해하라
-히딩크의 마법, 그 너머의 진실
권위가 사라지면 창의성도 사라진다
-<개그 콘서트>와 왕의 망토 자락
디테일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눈
제6장 나는 이야기를 만든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주인공은 디지털이 아니라 스토리다
상상력의 시대는 이야기의 시대다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인간은 이야기를 만드는 동물이다
-신화의 귀환
이야기는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광고마케팅의 경쟁
소비자의 꿈을 만나라
-이야기 시대의 창조경영
제7장 나는 체험하고 사랑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건 사랑이다
창의적 혁신의 결정적 열쇠, 실행력
-구체적 체험 그리고 사랑
몰입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
-길들여진다는 것 그리고 몰입의 법칙
당신의 회사와 상품은 이미 예술이다
-비밀 공유의 법칙
고객의 가슴에 러브마크를 찍어라
-사랑의 법칙
사랑의 모험이 창조경영을 이끈다
-애플 마니아를 낳은 스티브 잡스
제8장 나는 미래를 예견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갓 돋아난 싹에서 개화를 읽는다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면서 예측 가능하다
-댄 애리얼리와 말콤 글래드웰의 대담
가장 미미한 것이 가장 앞선 것이다
-복잡성의 법칙
상상하라, 미래를 읽어라
-미래를 예측하는 상상력의 힘
에필로그 _ 당신의 경영이 이야기로 충만해질 때
제1장 _ 나는 상상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인간은 상상하는 동물이다
미래는 꿈꾸는 경영의 시대다
-경제?경영학의 새로운 흐름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상상'이다
-문명을 이룩한 합리주의의 위기
진보의 신화를 뒤집어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
상상력의 시대는 꿈의 시대다
-따뜻한 체온을 가진 경영학
상상력의 시대와 화합하라
-행동경제학과 드림 소사이어티
제2장 _ 나는 꿈꾼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꿈은 즐거움의 산물이다
창조의 비밀, 꿈
-꿈이 만드는 문화
인간은 꿈꾸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바슐라르의 몽상할 권리
꿈꿔라, 마음껏 즐겨라
-개미와 베짱이 그리고 스티브 잡스
제3장 나는 뒤집는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나를 깨고 또 다른 나를 얻는다
뒤집으면 차원이 높아진다
-세상을 완전히 다르게 보는 새로운 눈
'상상하는 나'는 '생각하는 나'를 뒤집는다
-내 속의 남을 발견하는 상상력
파괴되는 것은 '굳어 있는 나'다
-'하지 말라' 방정식과 파괴적 혁신
제4장 나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창조적 개인은 개인이 아니다
일원론적 사고로 다원주의를 지향하라
-조화와 균형의 정신
진정한 조화는 전사도 껴안는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창의성은 시스템에서 온다
-상생, 연결, 유기적 시스템
제5장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일체감이 창의를 이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실증주의 시대의 모순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낳는 근본 동인을 이해하라
-히딩크의 마법, 그 너머의 진실
권위가 사라지면 창의성도 사라진다
-<개그 콘서트>와 왕의 망토 자락
디테일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눈
제6장 나는 이야기를 만든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주인공은 디지털이 아니라 스토리다
상상력의 시대는 이야기의 시대다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인간은 이야기를 만드는 동물이다
-신화의 귀환
이야기는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광고마케팅의 경쟁
소비자의 꿈을 만나라
-이야기 시대의 창조경영
제7장 나는 체험하고 사랑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건 사랑이다
창의적 혁신의 결정적 열쇠, 실행력
-구체적 체험 그리고 사랑
몰입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
-길들여진다는 것 그리고 몰입의 법칙
당신의 회사와 상품은 이미 예술이다
-비밀 공유의 법칙
고객의 가슴에 러브마크를 찍어라
-사랑의 법칙
사랑의 모험이 창조경영을 이끈다
-애플 마니아를 낳은 스티브 잡스
제8장 나는 미래를 예견한다, 고로 나는 창조한다
: 갓 돋아난 싹에서 개화를 읽는다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면서 예측 가능하다
-댄 애리얼리와 말콤 글래드웰의 대담
가장 미미한 것이 가장 앞선 것이다
-복잡성의 법칙
상상하라, 미래를 읽어라
-미래를 예측하는 상상력의 힘
에필로그 _ 당신의 경영이 이야기로 충만해질 때
저자
저자
진형준
저자 진형준(세계상상력센터 한국 회장. 홍익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역임)
진형준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이며 교수이고 저술가다. 평론 『황석영론』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계간 「상상」을 창간하여 이끌었고, 홍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아주 멀리 되돌아오는 길』 『이미지』 『성상파괴주의와 성상옹호주의』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신비주의의 위대한 선각자들』 등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의 원장을 역임하며, 2005년 한국이 주빈국이었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주관,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냈고, 세계작가들과 한국작가들의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의 세계화에도 기여했다. 홍익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역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는 전형적인 인문학자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온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한편으로 저자는 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강의를 해 왔고,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인문학도가 아닌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맡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간곡한 요청으로 예술계 종사자, 기업가, 건축가, 은행장, 유치원 원장, 공연기획자,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도서관장 등 다양한 분야에 현업으로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에게 이처럼 각계의 전문가들이 듣고자 했던 것은 바로 '상상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회장, 한국 상상력연구소 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 상상원 원장 등 그의 이름 앞에 붙어 있는 이런 직함의 개수만큼이나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상상력 연구 분야의 1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주변의 평가에 걸맞게 저자는 지난 30년간 상상력이라는 주제와 씨름해 왔고,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_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 『싫증주의 시대의 힘, 상상력』 『상징적 상상력』 『상상력의 과학과 철학』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 상상력에 대한 책을 쓰고 번역해 왔던 것인데, 이제 21세기의 변화된 경제?사회적 환경이 저자에게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상력에 대한 강의와 저술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이 책 『상상력 혁명』은 바로 그런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영학과 경제학 분야의 새로운 경향들이 단순히 그 분야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전체 사회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접속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근 우리를 경악시킨 구글,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창의적 발상들에도 공통된 상상력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창조적, 창의적이라는 말로 규정되는 다양한 현상들의 배면에 놓인 상상력의 일정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창의적인 상상력이란 그런 큰 흐름과 틀을 보고 비전을 세울 수 있을 때 발휘되기 때문이다.
진형준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이며 교수이고 저술가다. 평론 『황석영론』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계간 「상상」을 창간하여 이끌었고, 홍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아주 멀리 되돌아오는 길』 『이미지』 『성상파괴주의와 성상옹호주의』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신비주의의 위대한 선각자들』 등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의 원장을 역임하며, 2005년 한국이 주빈국이었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주관,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냈고, 세계작가들과 한국작가들의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국문학 및 한국문화의 세계화에도 기여했다. 홍익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역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는 전형적인 인문학자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온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한편으로 저자는 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강의를 해 왔고,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인문학도가 아닌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맡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간곡한 요청으로 예술계 종사자, 기업가, 건축가, 은행장, 유치원 원장, 공연기획자,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도서관장 등 다양한 분야에 현업으로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에게 이처럼 각계의 전문가들이 듣고자 했던 것은 바로 '상상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회장, 한국 상상력연구소 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 상상원 원장 등 그의 이름 앞에 붙어 있는 이런 직함의 개수만큼이나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상상력 연구 분야의 1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주변의 평가에 걸맞게 저자는 지난 30년간 상상력이라는 주제와 씨름해 왔고,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_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 『싫증주의 시대의 힘, 상상력』 『상징적 상상력』 『상상력의 과학과 철학』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 상상력에 대한 책을 쓰고 번역해 왔던 것인데, 이제 21세기의 변화된 경제?사회적 환경이 저자에게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상력에 대한 강의와 저술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이 책 『상상력 혁명』은 바로 그런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영학과 경제학 분야의 새로운 경향들이 단순히 그 분야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전체 사회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접속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근 우리를 경악시킨 구글,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창의적 발상들에도 공통된 상상력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창조적, 창의적이라는 말로 규정되는 다양한 현상들의 배면에 놓인 상상력의 일정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창의적인 상상력이란 그런 큰 흐름과 틀을 보고 비전을 세울 수 있을 때 발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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