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넘나들기 12: 의학편(이어령의)
의학 발전을 이끈 위대한 실험과 도전
놀라운 통섭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제12권《의학편》. 시대의 스승이자 멘토인 이어령과 함께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만화다.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들면서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전달한다. 제12권에서는 의학의 역사를 통해 원시시대부터 인류의 생존과제였던 온갖 부상과 질병,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인류가 어떻게 승리해 왔는지를 의학의 명예전당에 오른 위대한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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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의학편> 출간!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원시시대, 인간은 자연의 먹이사슬에서 절대로 강자가 아니었다. 인간보다 빠르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진 동물을 사냥하는 동안 목숨을 잃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 인간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자연환경의 온갖 위협과 맞서 싸워야 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학편>은 의학의 역사를 통해 원시시대부터 인류의 생존과제였던 온갖 부상과 질병,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인류가 어떻게 승리해 왔는지를 의학의 명예전당에 오른 위대한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기원전 4~5세기에 활약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을 신이 내린 벌이라며 체념했던 시대에 인간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음을 천명하며 의학사에서 인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길을 닦았다. 그 이후로도 의학의 진보는 질병에 대한 현상에 안주하려기보다 끊임없이 현상을 의심하고 더 나은 길과 해법을 찾으려 시험해 온 위대한 의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베살리우스는 직접 해부를 통해 천 년간이나 맹신되어 오던 갈레노스의 오류를 바로잡았고, 병인에 대해 더 구체적인 답을 찾으려 했던 피르호는 세포 이상으로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코흐와 파스퇴르는 그보다 더 미세한 미생물에 의해 질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구체적 병인이 밝혀짐으로써 19세기 이후부터는 수천 년간 수시로 대유행하며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두창과 콜레라 같은 전염병의 치료가 가능해졌다. 현대의학은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 속 DNA 이상까지 규명하며 유전자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학편>은 단순히 의술의 진보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바탕에 어떤 철학적 사고가 그런 진보를 이끌어 왔는지를 보여 준다.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인간관의 변화는 기술의 진보와 응용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과학과 철학의 융합학문인 의학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학편>은 다음 세대들에게 합리적 의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그 밑바탕에 올바른 윤리적 선택이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훌륭하게 보여 준다.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종교와 의학 한센병 환자를 구호한 다미앵 신부
2장 의학의 암흑기를 끝낸 베살리우스
철학과 의학 철학으로 의학 공부하기
3장 의학 발전에 공헌한 과학적 연구방법
전쟁과 의학 철저한 위생이 승리를 부른다
4장 외과의학을 발전시킨 두 가지 방법: 통증과 이차감염이 없는 수술
인권과 의학 인간 존엄을 짓밟은 인체 실험
5장 좁혀지는 질병의 원인
식품과 의학 괴혈병과 비타민
6장 인류와 함께한 전염병의 해결
역사와 의학 질병으로 인한 역사의 변화
7장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체
윤리와 의학 생명존중의 윤리
8장 전염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스포츠와 의학 스포츠 발전을 저해하는 금지약물
9장 질병 형태의 변화에 따른 대처방법
경제와 의학 의료혜택과 국민복지
10장 미래에는 어떤 의술이 질병을 해결할까?
인문과 의학 의학은 과학일까, 인문학일까?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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