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
창의 미술 놀이책『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와 함께 하는 그림으로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갖가지 다양한 그림 단서들을 제공한다. '하늘이 변해요'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아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해가 뜨고 지는 과정과 비가오고, 번개가 치고, 무지개가 뜨는 등 다양한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아이들을 그리고, 저마다 다른 물건을 파는 가게를 그리고, 생김새가 다른 꽃병에 저마다 다른 꽃을 그리면서 하나의 소재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해낼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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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미 타로의 <낙서 그림책> 출간 20주년 기념 신간 출간!
일본 내 누계 판매 360만 부! 17개국 18개 언어 번역!
더욱 강력해진 상상력으로 새롭게 돌아오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동 교육가 고미 타로의가 제안하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프로젝트!
▶ 지도법
집이나 교육 기관에서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를 더욱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낙서는 그림의 시작!
너무 잘 그리려고 애를 쓰다 보면, 그림 그리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편안하게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것이 낙서여도 관계없다. 낙서는 그림의 시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몰입을 하게 된다.
둘째, 나만의 이야기 내 마음대로 표현하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해 본다. 만화를 그리거나, 잡지나 신문의 사진 또는 그림을 오려 붙여도 좋다. 물론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꼭 책의 순서대로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지도한다.
셋째, 전시회 열기!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 자랑을 할 차례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그림을 거실 한쪽 벽이나, 아이의 방에 붙여 놓고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자.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은 그림 단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든 후, 그룹전을 여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는 자신의 그림과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존중 받았다는 생각에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넷째, 한 장씩 떼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이 책은 한 장씩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테이블 매트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그림이 화제가 되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잠자기 전 침대 옆에 붙여 놓고 그림책 대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아이의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극 무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이다. 생활 곳곳에서 나의 그림을 이용하고 그 그림이 주목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 추천사
고미 타로는 어린이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유머로 풀어줄 수 있다는 신념을 그림책에 도입한 작가입니다.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시리즈는 그가 지닌 창의력과 상상력이 빛나는 책으로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이를 전수하고자 열망하는 그림책 거장의 바람이 담겨 있지요.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확장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빈 공간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채우는 기쁨을 누리면서 스토리텔러(이야기꾼)와 예술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미 타로만의 예술 교육적 시도가 담긴 이 시리즈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KBBY) 회장 김세희
▶ 저자의 말
고미 타로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로 즐겁게 그리는 일종의 낙서책이라고 말합니다. 다음은 저자가 말하는 자신의 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낙서가 그림의 시작이 아닐까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게 즐거울 뿐이에요."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나는 이 책의 50% 저자입니다. 나머지 50%는 바로 어린이들이지요."
목차
목차
산에서 놀아요
모두 표정이 달라요
바닷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무슨 옷을 입었을까요?
맛있는 음식을 그려요
하늘이 변화는 모습을 그려요
멋진 모자를 씌어 주세요
누가 타고 있나요?
여기는 무슨 가게일까요?
얼굴을 색칠해요
꽃을 아름답게 꽂아 보세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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