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된 인문학(살림지식총서 450)
『희망이 된 인문학』은 왜 인문학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에서 답을 하는 데서 시작해 삶이 앎이 되고 앎이 삶이 되는 공부로 나가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그러한 대안들이 과연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재 우리 삶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 관계와 소통의 회복이 어떻게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또 이에 도움을 주는 학문으로서 인문학이 그동안 얼마나 큰 역할을 해왔는지 재확인해보고자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문학은 어떻게 희망이 되고 있는가
▶ 내용 소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문학의 위기'가 거론됐으나 그야말로 '인문학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시기'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지금은 인문학이 대접받는 시대다. 인간가치와 인간성의 실종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개인과 사회가 신음하고 있는 이때, 인문학은 어떻게 '희망의 학문'으로 작용하고 있는가?
이 책 『희망이 된 인문학』은 "왜 인문학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하는 데서 시작해 '삶이 앎이 되고, 앎이 삶이 되는 공부'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그러한 대안들이 과연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중 필자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무엇보다 '관계와 소통'이다. 현재 우리 삶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 '관계와 소통의 회복'이 어떻게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또 이에 도움을 주는 학문으로서 인문학이 그동안 얼마나 큰 역할을 해왔는지 재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인문학교 프로그램'은 '관계와 소통의 회복'을 통해 좀 더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고, 개인과 사회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인문학의 가치를 증명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캄캄한 절망이 인간성을 압도하는 시대, 어쩌면 인문학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의 학문'인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인문학은 실용의 학문
행복의 조건: '관계와 소통'
공자의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과 복지, 그 '관계와 소통'을 위해
인문학교, '관계와 소통'을 위한 실천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