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의 세계(큰글자 살림지식총서 52)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2권 『법의학의 세계』.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이윤성이 저술한 이 책은, 법률의 시행과 적용에 관련된 의학적, 과학적 사항을 연구하고 적용하고 감정하는 법의학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죽은 자의 증언'을 검증하는 등 인권을 옹호하면서 공중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여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법의학에 대한 관심이 구체화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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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점차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분야인 법의학을 소개했다. 법의학이 '죽은 자의 증언'을 검증하는 분야임을 보여준다. 법의학의 여러 분야에 대한 소개, 부검의 필요성과 절차, 사망의 원인과 종류, 사망시각 추정과 신원확인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목차
목차
부검을 해야 하나?
사망시각 추정과 신원확인
사망의 원인과 종류
법의유전학
법의독물학
손상
교통사고 손상
질식사
익사
저자
저자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대한법의학회부회장.
대통령소속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등 역임.
공저로는『사망진단서, 이렇게 쓴다』.
역서로는『자살이냐, 타살이냐』.
논문으로는「검시관제도」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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