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상의 뿌리(큰글자 살림지식총서 53)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3권 『중국사상의 뿌리』.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용인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장현근이 저술한 이 책은, 동아시아 사상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인 제자백가의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학문할 수 있는 사회정치적 환경과 사유의 자유가 빛나는 지성의 성취를 가져온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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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사상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인 '제자백가'의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제자백가의 화려한 말의 성찬을 통해 학문할 수 있는 사회정치적 환경과 사유의 자유가 얼마나 빛나는 지성의 성취를 가져오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 동양 고전들이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닌 살아 있는 우리의 이야기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목차
목차
백가의 구분
도덕주의자들 : 유가
공리주의자들 : 묵가
자연주의자들 : 도가
현실주의자들 : 법가
논리주의자들 : 명가
우주론자들 : 음양가
절충과 융합 : 잡가
그 외 : 종횡가 / 농가 / 병가 / 소설가 외
제자백가의 지역적 특성
제자백가, 그 후
저자
저자
현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중국 문화대학교에서『상군서』연구로 석사학위, 『순자』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중국 정치사상 입문』『아시아적 가치』등.
역서로는『중국정치사상사』『순자』등.
논문으로는 「군자와 세계시민」「주자학의 관학화와 사상사적 한계」「사회철학으로서 현대 유학의 행로」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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