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금기(큰글자 살림지식총서 54)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4권 『중국인의 금기』.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한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장범성이 저술한 이 책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중국 문화 현상의 내면적 의미와 이유에 대해 쉽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중국인과의 교류할 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할 문화적 관습을 '금기'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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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중국을 여행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각종 문화 현상의 내면적인 의미와 그 이유에 대해 쉽게 풀었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에 있어 주의해야 할 그들의 문화적 관습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차
목차
중국 민속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개념
중국의 음식문화
주거 속의 금기문화
중국인의 선물문화
중국인의 숫자 관념
붉은색에 대한 선호
중국인의 언어 사용
금기의 극복
저자
저자
현 한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대만 국립정치대학 중국문학연구소에서 위진 시대 도가 사상에 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현대 중국의 생활문화』, 공저로는『중국학 개론』, 논문으로는「묘회의 상품화를 통해 본 중국 전통문화의 활성화」「중국인의 숫자관념과 민속」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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