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사유의 원형(큰글자 살림지식총서 55)
주역과 중용을 중심으로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5권 『중국적 사유의 원형』.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전공 교수 박정근이 저술한 이 책은, 주역과 중용을 중심으로 중국적 사유의 원형을 살펴본다. 주역과 중용을 동무삼아 중국인의 사유세계를 더듬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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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광활한 대륙만큼이나 유구한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 간 곳, 중국. 그곳에 대한 중국적 사유의 근원을 찾아가는 책이다. 중국에 대한 근원적 사유는 유가와 도가의 원류인 역철학으로 귀결되고, 역철학은 사물에 관한 근원적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은 중국의 뿌리를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을 『주역』과『중용』을 동무로 삼아 사유세계를 더듬어 가고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주역 周易』 : 역철학의 '본바탕' 찾기!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역철학(易哲學)의 기초
역철학의 기본 개념
손가락을 통해 달을 바라보기
제2부 『중용 中庸』 : 잔잔한 삶, 깊은 미소
『중용』의 문으로 들어가며
된 사람[君子]의 삶
온전히 자기를 다할 때 들을 수 있는 소리
하나이며 둘이고 둘이며 하나인 삶의 신비
저자
저자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전공 교수.
대만 私立輔仁大學 철학연구소에서 「易經之人生哲學硏究」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음.
논문으로는 「삶이란 무엇인가-주역을 중심으로」「유가철학에서 삶과 배움의 의미」「역철학의 근본개념」「아름다운 삶-개인의 완성에 대한 중국철학적 접근」「도덕경 연구(Ⅰ)-도를 던져버리기 위한 첫걸음」「도덕경 연구(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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