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큰글자 살림지식총서 57)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7권 『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양길현이 저술한 이 책은, 60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의 주요 정치변동을 요약하고 있다. 단순한 정치사가 아닌 역동적 사건 간의 연관과 대비를 통해 한국정치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가치와 실천 사이의 괴리의 조응을 통해 정치사가 단순한 사건 기술이 아니라, 미래의 지침으로 살아나가기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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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60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의 주요 정치변동을 요약한 책. 역동적인 사건들 간의 연관과 대비를 통해서 한국정치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가치와 실천 사이의 괴리, 조응 통해 정치사가 단순한 사건 기술이 아닌 미래의 지침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변혁지향 : 1945년 해방, 1960년 4ㆍ19 그리고 2002년 16대 대통령선거
쿠데타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민주화운동 : 부마항쟁, 광주항쟁, 6월항쟁
근대에서 지구로
저자
저자
현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제3세계 민주화의 정치적 동학 비교연구: 한국, 니카라과, 미얀마의 경험을 중심으로」로 정치학 박사학위 받음.
공저로는『남북한의 최고지도자』『21세기 비교정치학』 등.
역서로는『정치사상의 이해Ⅰ, Ⅱ』『주변부로부터의 오솔길』.
논문으로는「동아시아 공동체의 가능성과 전략」「신남북시대의 평화공영과 연합제-낮은 단계의 연방제」「아웅산 수지의 민주화리더십」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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