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 일 새로운 패권전략(큰글자 살림지식총서 62)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62권 『미 중 일 새로운 패권전략』.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중국 동화대학교 외래교수 우수근이 저술한 이 책은,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에서 체류하면서 발견해온 한국만의 신 외교 전략에 대해 제언하고 있다. 한반도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과 직접 관련된 사안이나 주제를 중심으로 '까치 외교'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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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현재 한국이 취하고 있는 외교정책은 반세기 전의 냉전과 이로 인한 분단 상황을 고려한 산물이다. 하지만 한반도 주변정세는 현재 급변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반영, '나비외교'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일본은 '대미일변도 외교'를 강화시키고 있다. 미국은 미·일 동맹 강화와 한국·중국·일본사이의 이간질 전략으로 역내에서의 위상고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제 저자는 우리도 더 지체 말고 우리의 국가안보를 견고히 함과 동시에 우리 국민이 한국인임을 자부할 수 있는 신 외교전략 수립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목차
목차
가깝지만 신중해야 할 중국
가깝지만 껄끄러운 일본
멀지만 멀기 힘든 미국
중국 대 일본
중국 대 미국
미국 대 일본
동남아시아에서의 미국·중국·일본
종속과 사대를 초월하여
한국의 까치외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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