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체성(큰글자 살림지식총서 64)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64권 『일본의 정체성』.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세명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김필동이 저술한 이 책은, 일본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독립적 분석'이 아닌 '내재적 일관성'이라는 관점에서 일본, 그리고 일본인, 일본사회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해나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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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일본ㆍ일본인ㆍ일본사회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동안 우리사회는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일본상'을 일정부분 공유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의구심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책은 일본인의 행동양식의 특징과 토착적인 사상 및 그에 근거하여 형성되어온 일본사회의 문화적 전통의 실체, 그리고 이를 토대로 구축된 지배이데올로기의 특성 등을 '독립적 분석'이 아닌 '내재적 일관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목차
목차
일본인의 사유양식
일본을 만든 정신과 문화
일본의 지배이데올로기의 특성
일본적 가치의 명암
왜 일본을 주목해야 하는가
저자
저자
현 세명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히토츠바시대학 석ㆍ박사과정(일본사상전공) 및 히로시마대학 박사과정(교육문화전공) 수료.
저서로는 『일본적 가치로 본 현대일본』 『근대일본의 민중운동과 사상』 『리액션의 예술 일본대중문화』 『근대일본의 출발』 『21세기의 길목에서 생각하는 전후일본』 『日本語で日本を步く』 『일본사상의 이해』(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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