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서양문화 수용사(큰글자 살림지식총서 65)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65권 『일본의 서양문화 수용사』.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일본언어ㆍ문화학과 교수 정하미가 저술한 이 책은, 일본이 서양문화를 수용하게 된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먹을거리를 소재로 서양문화가 일본에 수용된 과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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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일본은 중국이나 한국의 문화를 전수받아 모방하고 서양과의 만남을 통해 근대화를 이룬 나라이다. 저자는 일본이 서양문화를 수용하게 된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먹을거리를 소재로 삼아 '어떻게' '왜' 수용되었는가를 탐구한다.
목차
목차
별사탕과 오다 노부나가
예수회의 일본 진출과 '별사탕로드'
전국시대를 종식시킨 '별사탕로드'의 물건들
카스텔라와 선교사
데지마를 벗어난 홍모인과 난학
단팥빵의 탄생
육식, 문명개화의 상징
다른 문화를 수용한다는 것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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