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혹은 시적 양심(큰글자 살림지식총서 70)
김수영이라는 시인과 그의 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저자는 그의 시 세계를 향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책. 자신이 서있는 개진과 은폐의 긴장 위, 세계와 대지의 양극의 긴장 위, 산문적인 것과 시적인 것의 긴장 위에서 언제나 생경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변주되는 김수영의 시세계를 깊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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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김수영이라는 시인과 그의 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저자는 그의 시 세계를 향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책. 자신이 서있는 개진과 은폐의 긴장 위, 세계와 대지의 양극의 긴장 위, 산문적인 것과 시적인 것의 긴장 위에서 언제나 생경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변주되는 김수영의 시세계를 깊이 들여다본다.
목차
목차
삶, 시의 텍스트
개진과 은폐, 그 양극의 긴장
방房과 거리 사이
정지와 속도 사이
적과 사랑 사이
시인詩人과 속인俗人 사이
온몸시학과 지식인적 사유
에필로그 -'시는, 언제나 끊임없는 모험 앞에 서 있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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