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의 역사(큰글자 살림지식총서 71)
‘서양의학’은 과연 과학적인가? 서양의학, 혹은 의학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대부분 청결한 흰 가운, 정밀한 의료기계, 날카로운 메스 같은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서양의학이 처음부터 과학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의학부터 근대 의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의학이 걸어온 길을 소개한다. 미신이나 다름없었던 원시적 치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어떤 분야보다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병자들을 치료하는 서양의학의 역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서양의학'은 과연 과학적인가? 서양의학, 혹은 의학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대부분 청결한 흰 가운, 정밀한 의료기계, 날카로운 메스 같은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서양의학이 처음부터 과학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의학부터 근대 의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의학이 걸어온 길을 소개한다. 미신이나 다름없었던 원시적 치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어떤 분야보다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병자들을 치료하는 서양의학의 역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
중세의 수도원 의학, 아랍 의학, 스콜라 의학
르네상스의 해부학
실험생리학의 발전
해부병리학과 새로운 임상의학의 발전
병원의학과 과학적 의학의 시작
독일의 실험실 의학과 현대의학의 태동
세균의 발견과 면역학적 치료법
마취법과 소독법에 따른 외과의 발전
의학의 분화
위생 개혁과 사회의학의 발전
현대의학의 성립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