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큰글자 살림지식총서 73)
프랑스 혁명은 시민혁명의 모델이자 근대 시민국가 탄생의 상징이지만, 그 실상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프랑스 혁명이 바스티유 습격 이전에 이미 시작되었다고 정의하고, 혁명의 원인을 사회 · 심리적으로 고찰한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공화정의 꽃을 피우기 위해 혁명의 과정에서 너무 많은 피를 흘렸으며, 또한 혁명의 과정에서 해방과 공포가 엇갈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혁명가들과 계몽사상가들의 개인사와 관계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프랑스혁명의 실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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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프랑스 혁명은 시민혁명의 모델이자 근대 시민국가 탄생의 상징이지만, 그 실상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프랑스 혁명이 바스티유 습격 이전에 이미 시작되었다고 정의하고, 혁명의 원인을 사회 · 심리적으로 고찰한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공화정의 꽃을 피우기 위해 혁명의 과정에서 너무 많은 피를 흘렸으며, 또한 혁명의 과정에서 해방과 공포가 엇갈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혁명가들과 계몽사상가들의 개인사와 관계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프랑스혁명의 실상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혁명 전의 위기상황
혁명의 원인
혁명에 혁명이 거듭된 혁명
혁명 추진의 주역들
혁명의 희생자들
혁명으로 부활한 위인들
프랑스 혁명의 성과와 현대사적 의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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