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이야기(살림지식총서 458)
『미사일 이야기』는 최근의 전쟁에서 어떻게 미사일이 사용되었고, 미사일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주요 국가의 미사일 개발 역사를 돌아본다. 또한 우리나라는 어떻게 미사일을 개발했는지를 소개하고, 개발 동향 등을 전망하면서 국가 안보를 위해 정확하고 수준 높은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미사일 관련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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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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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통해 바라본 전쟁의 기술
지난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발사성공으로 우리나라도 우주개발 선진국에 진입했다. 하지만 몇 차례의 발사실패를 통해 기술력의 한계 또한 인정해야만 했다. 여기에 툭 하면 이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상황까지 겹쳐 우리나라는 첨단기술 혹은 첨단무기의 진보에 누구보다 민감한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각종 언론매체에서 관련정보들을 보도하고 있지만, 과연 '로켓'과 '미사일'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미사일은 현대 전쟁에서 개인 화기인 소총과 같이 필수품이 되었다. 미사일을 생산하지 못하는 국가는 큰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미사일을 보유해야 국가방위 계획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경제 기적을 이룩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국 대열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는데, 미사일 분야에서는 이제야 첫 발걸음을 떼고 있다. 국민들의 국내산 자동차 소비를 바탕으로 하여 경쟁력 있는 수출용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미사일 분야에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미사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국민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이 책『미사일 이야기』는 '현대 무기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미사일에 관한 정보를 압축ㆍ망라해 미사일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책이다. 미사일 개발의 역사와 기본구성, 미사일의 종류는 물론 실전활용의 예까지 구석구석 알찬 정보들이 자리 잡았고, 여기에 30여 년 넘게 실제 로켓과 미사일 개발에 참여했던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이 맛깔난 살을 덧붙인다.
동북아의 긴장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현대전과 미래전에서 '미사일'은 필수무기다. 국민들의 철저한 안보의식이 뒷받침되고,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이 지속되어야 주변국가의 위협에 맞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러한 차원에서 이 책이 미사일 무기에 관한 수준 높은 상식과 토론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미사일, 어떻게 생겼지?
미사일의 종류와 주요 국가의 미사일 개발 역사
우리나라도 20세기에 미사일을 개발했다. 어떻게?
미래전과 우주전,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다리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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