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큰글자 살림지식총서 81)
『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은 보수와 진보에 대한 철학적 해석은 물론 정신분석학적인 해석의 기초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서구 사회에서 시작된 보수와 급진 간 갈등을 논하고, 한국에서는 왜 ‘급진’ 대신 ‘진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는지를 살피면서 보수와 진보의 참의미를 재정리한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갈등이 정신분석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의 퇴행성만을 보여주고 있음을 지적하며, 보수와 진보 간의 대결을 넘어선 새로운 시대를 위한 이념과 정책의 합리적 논쟁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아야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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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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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는 1,2차 출간분 80권에 이어 신간 『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 『논어』 『맹자』 총 6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보수와 급진의 의미와 구호
보수와 급진의 정신분석적 의미
현대 사회에 있어서 급진·혁명 세력의 변화
한국 사회에 있어서 보수와 진보의 특성
한국적 보수와 진보의 퇴행성
한국인의 집단무의식 - 보수와 진보의 병리 원인
결언: 보수와 진보의 대결을 넘어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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