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는 정말 암흑기였나(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16)
암흑기에도 존재했을 한 줄기 빛을 찾아서 『중세는 정말 암흑기였나』. 중세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고 신과 인간에 대한 중세인들의 의식을 다룬 책. 중세가 암흑시대라는 인식이 나온 배경과 중세인들의 신앙과 이성, 합리성과 비합리성에 대한 성찰, 인간 존엄성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철학적 설명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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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일상의 편견
물음의 설정
중세 이후: 합리성의 시대인가?
중세인들의 이성
제2부 중세의 인간학 맛보기
인간존엄성에 대한 중세 이후의 논의
본질이란?
지적 본성
자유, 그리고 도덕성
신 앞이라서 자유로운 인간?
저자
저자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형이상학의 실존(esse) 원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음.
논문으로 「형이상학 : 아리스토텔레스 vs. 토마스 아퀴나스」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보편윤리의 현실적 가능성과 그 전제」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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