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몽드(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17)
프랑스 언론의 자존심이자 신념 『르 몽드』. 《르 몽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지이며,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지향하는 언론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언론인의 시각으로 르 몽드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르 몽드라는 프랑스 언론 매체를 통해 프랑스 문화와 지성의 내면적 힘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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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지식인, 프랑스적인 예외
문화강대국 프랑스의 언론과 기자
프랑스 언론의 자부심 르 몽드
르 몽드가 걸어온 외길 60년
르 몽드의 24시
언론의 중립이 아니라 독립을 지향하는 르 몽드
르 몽드, 또 다른 권력인가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의 지성과 문화를 지탱하는 언론의 힘
저자
저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마르느 라 발레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 받음.
서울대학교 교지 『관악』 창간준비위원회 위원 및 초대 편집장, 『한겨레 21』 파리 통신원,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대우강사, 한국과학문화재단 전문위원 역임.
저서로는 『프랑스 문화읽기』 『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 등.
역서로는 『프리바토피아를 넘어서』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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