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영원한 신들의 도시(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24)
아테네의 모든 것 『아테네 영원한 신들의 도시』. 아테네의 역사와 유적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면서 고대인들이 꿈꾸었던 이상을 복원하는 책. 디오니소스 극장을 통해 고대 아테네의 위대한 서사시인들과 아테네 시민들의 의식 세계를 설명하고, 판아테나이코스 경기장을 둘러보면서 고대 올림픽 제전의 기원과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아테네의 정치 1번지인 아고라를 순례하면서 현재의 아테네인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서술한다. 또한 필로파포스 언덕에 남아있는 소크라테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가 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인 그의 입장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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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아테네 신화의 숲으로 들어가기
아테네 정치의 숲으로 들어가기
아테네 예술의 숲으로 들어가기
아테네 철학의 숲으로 들어가기
아테네의 숲을 나오며
저자
저자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그리스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음.
저서로는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위대한 어머니 여신』『신화속의 여성, 여성속의 신화』『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등.
공저로는 『성과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철학적 성찰』, 『여성의 몸에 관한 철학적 성찰』 등.
번역으로 『그리스 신화: Ⅰ. 신들의 시대』『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논문으로는 「고대 그리스 철학 이전의 영혼의 개념」「고대 그리스의 죽음과 영혼의 제의의 철학적 의미」「그리스 신화와 철학에 나타난 죽음과 여성의 이미지」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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