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이순신(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32)
난중일기를 통해 본 정도의 원칙
『장군 이순신』은 ‘명장 이순신’이 아니라 ‘인간 이순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명장의 길’을 위해 그가 감수해야 했던 고통과 비난은 무엇인지에 관한 물음에서 시작한 책이다. 나아가 원균과의 불화설, 이순신을 둘러싼 크고 작은 오해의 진위를 밝혀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는 『난중일기』가 주요 근거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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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원칙을 위해 감수해야 했던 아픔
『난중일기』를 통해 '인간 이순신'을 살피다
▶ 내용 소개
한국사에 취약하다고 하는 일반인은 물론 상대적으로 역사인식 수준이 낮다고 평가되는 요즘의 청소년들조차 익히 알고 있는 위인이 있으니, 그가 바로 '충무공 이순신'이다. 또 '충무공 이순신' 하면 용맹의 표상이요, 뛰어난 전략가, 거북선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조선의 명장이 떠오르는 건 인지상정일 것이다. 하지만 이쯤에서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알고 있느냐'라는 지적이 등장한다.
'명장 이순신'이 아니라 '인간 이순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명장의 길'을 위해 그가 감수해야 했던 고통과 비난은 무엇인가? 『장군 이순신-난중일기를 통해 본 정도의 원칙』은 바로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 책이다. 나아가 원균과의 불화설, 이순신을 둘러싼 크고 작은 오해의 진위를 밝혀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는 『난중일기』가 주요 근거로 제시된다.
『난중일기』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적인 감정, 그리고 '명장 이순신'과 '인간 이순신' 모두에게 엄격히 적용되었던 정도(正道)의 원칙! 비장함의 깊이를 더하는 한 장수의 고뇌와 비애! 성웅(聖雄) 이순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 이 책이 또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이순신 그리고 가족
철저한 원칙주의
이순신과 원균의 불화
승리의 비결
후세의 평가
이순신에 대한 오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
부록: 충무공 이순신 연대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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