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살림5 6학년 창작동화 19)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동생을 주문했는데 반품되나요?
어느 날 내 마음대로, 하늘에서 동생이 뚝 떨어지면 어떨까요? 내가 엄마 아빠의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마음이 한결 가벼울지 몰라요. 부담스레 내게만 쏠리던 관심을 반씩 나눠 가지니까요. '미아'의 엄마도 미아를 키운 경험을 살려 동생을 잘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찜찜하고 속이 쓰린 걸까요.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가족 놀이 닷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원하는 가족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게임과 갑작스런 업둥이의 등장을 통해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가 느끼는 서운함과 시샘, 그리고 가족애가 싹트는 과정이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생생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겨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국어, 영어, 수학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내 마음대로, 하늘에서 동생이 뚝 떨어지면 어떨까요? 내가 엄마 아빠의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마음이 한결 가벼울지 몰라요. 부담스레 내게만 쏠리던 관심을 반씩 나눠 가지니까요. '미아'의 엄마도 미아를 키운 경험을 살려 동생을 잘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찜찜하고 속이 쓰린 걸까요.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가족 놀이 닷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원하는 가족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게임과 갑작스런 업둥이의 등장을 통해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가 느끼는 서운함과 시샘, 그리고 가족애가 싹트는 과정이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생생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겨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국어, 영어, 수학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생을 주문했는데 반품되나요?
엄마 아빠의 기대와 교육열을
나누어 짊어질 동생이 필요합니다!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가족 놀이 닷컴', 그 두 번째 이야기
동생을 주문할 수 있다면?! 또 반품까지 할 수 있다면?!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하고, 바꿀 수 있다는 발칙한 상상!
엄마 아빠는 왜 우리 아이들을 가만두어 주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과도한 관심과 기대가 가끔은 부담스러운데 말입니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 마음은 알지만요. 동생이 생기면 나에게만 쏠리던 관심을 나누어 가져 한결 내 마음이 편하고 마냥 좋을 것 같은데……. 어느 날 동생이 하늘에서 똑 떨어지거나, 내 마음대로 동생을 주문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원하는 가족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게임과 갑작스런 업둥이의 등장을 통해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나에게만 신경 쓰던 부모가 나 아닌 존재에게 눈길을 주고, 심지어 나보다 더 그 존재를 사랑하는 것 같으니 아이들은 속이 쓰립니다. 그런데 '내리사랑'이라는 말로 이해하라니요?
한영미 작가는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린 아이가 자신의 엄마 아빠가 진짜 가족이 맞는지 의심하는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에 이어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에서 또 한 번 사이버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가족 이야기를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게 들려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가 느끼는 서운함과 시샘, 그리고 가족애가 싹트는 과정이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생생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겨 있습니다.
가족은'나와 잘 맞고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서로 위하고, 인정하는 사람'
외동인 '미아'의 부모는 공부 잘한다는 학교에 미아를 보내고 싶어 합니다. 미아에게는 '공부하라'는 말이 끊이지 않죠. 그래서 미아는 부모의 과도한 관심을 나누어 짊어질 동생을 바랍니다.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가족 구성원을 게임 속에 만들어 두고, 게임 속 사이버 가정부터 동생 캐릭터를 주문하지요. 때마침 현실에서도 주인공에게 업둥이 동생이 생깁니다. 사이버 가정도, 현실의 가정도 동생이 생겨 처음에는 즐겁고 좋기만 합니다. 그러나 점차 동생에게 온 가족의 관심이 쏠리자 미아는 '사이버 가정의 나'처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엄마와 이모가 동생만 아끼는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고, 자기 머리에 '땜빵'이 생길까 걱정할 정도지요. 처음에는 그래서 동생을 반품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바랄 때 생긴 동생이니 내가 바랄 때 돌려보낼 수도 있으면 좋겠거든요.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필요'나 '속상함'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동생을 보호하고 싶어져 동생을 돌려보내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어린 동생에게 무리하게 공부를 시키려 하자 동생을 자기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지요.
가족의 행복이란 가족을 내가 바라는 존재로만 채운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가족이 내가 바라는 대로만 행동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이 책은 동생에 대한 미아의 변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그래서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필요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나는 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기
엄마가 내 뒤에 대고 아까운 시간이 막 흘러간다고 푸념했다. 실은 나도 슬슬 그런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하루를 꽉 채워 공부하던 때에 비하면 요즘은 헐렁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서둘러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니고, 이것도 해 보고 저것도 해 보면서 자기 재능을 찾아가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시절 아닌가.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에 여러 가지 과목을 골고루 배우는 것이라고 선생님이 그랬다.
-본문 46~47쪽 중에서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동생에게 느끼는 시샘과 동질감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시에 '나는 나'라고 외치고픈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려 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엄마 아빠와 이전과는 다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지요. 꿈을 먼저 찾고 그것을 위해 나아가는 친구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눈앞에 있는 국어, 영어, 수학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아이 스스로, 가족 모두가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를 통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
엄마 아빠의 교육 욕심과 기대가 부담스럽기 만한 '미아'. 미아의 엄마가 자신을 영순위로 살거나, 혹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면 미아에게 관심을 덜 갖지 않을까요? 미아는 사이버 가정에 동생 캐릭터를 주문한 것처럼, 그리고 늦기 전에 둘째를 낳고 싶어 하는 엄마의 바람대로 미아의 동생이 생기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에게 업둥이 아이가 생겨 미아는 사촌 '동생'을 얻게 됩니다. 동생이 있으면 미아는 자신이 엄마 아빠의 바람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 같았습니다. 엄마도 미아를 키운 경험을 살려 동생을 똑똑하게, 더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아는 점차 어딘가 찜찜하고 속이 쓰리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의 기대와 교육열을
나누어 짊어질 동생이 필요합니다!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가족 놀이 닷컴', 그 두 번째 이야기
동생을 주문할 수 있다면?! 또 반품까지 할 수 있다면?!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하고, 바꿀 수 있다는 발칙한 상상!
엄마 아빠는 왜 우리 아이들을 가만두어 주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과도한 관심과 기대가 가끔은 부담스러운데 말입니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 마음은 알지만요. 동생이 생기면 나에게만 쏠리던 관심을 나누어 가져 한결 내 마음이 편하고 마냥 좋을 것 같은데……. 어느 날 동생이 하늘에서 똑 떨어지거나, 내 마음대로 동생을 주문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원하는 가족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게임과 갑작스런 업둥이의 등장을 통해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나에게만 신경 쓰던 부모가 나 아닌 존재에게 눈길을 주고, 심지어 나보다 더 그 존재를 사랑하는 것 같으니 아이들은 속이 쓰립니다. 그런데 '내리사랑'이라는 말로 이해하라니요?
한영미 작가는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린 아이가 자신의 엄마 아빠가 진짜 가족이 맞는지 의심하는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에 이어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에서 또 한 번 사이버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가족 이야기를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게 들려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가 느끼는 서운함과 시샘, 그리고 가족애가 싹트는 과정이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생생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겨 있습니다.
가족은'나와 잘 맞고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서로 위하고, 인정하는 사람'
외동인 '미아'의 부모는 공부 잘한다는 학교에 미아를 보내고 싶어 합니다. 미아에게는 '공부하라'는 말이 끊이지 않죠. 그래서 미아는 부모의 과도한 관심을 나누어 짊어질 동생을 바랍니다.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가족 구성원을 게임 속에 만들어 두고, 게임 속 사이버 가정부터 동생 캐릭터를 주문하지요. 때마침 현실에서도 주인공에게 업둥이 동생이 생깁니다. 사이버 가정도, 현실의 가정도 동생이 생겨 처음에는 즐겁고 좋기만 합니다. 그러나 점차 동생에게 온 가족의 관심이 쏠리자 미아는 '사이버 가정의 나'처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엄마와 이모가 동생만 아끼는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고, 자기 머리에 '땜빵'이 생길까 걱정할 정도지요. 처음에는 그래서 동생을 반품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바랄 때 생긴 동생이니 내가 바랄 때 돌려보낼 수도 있으면 좋겠거든요.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필요'나 '속상함'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동생을 보호하고 싶어져 동생을 돌려보내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어린 동생에게 무리하게 공부를 시키려 하자 동생을 자기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지요.
가족의 행복이란 가족을 내가 바라는 존재로만 채운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가족이 내가 바라는 대로만 행동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이 책은 동생에 대한 미아의 변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그래서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필요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나는 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기
엄마가 내 뒤에 대고 아까운 시간이 막 흘러간다고 푸념했다. 실은 나도 슬슬 그런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하루를 꽉 채워 공부하던 때에 비하면 요즘은 헐렁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서둘러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니고, 이것도 해 보고 저것도 해 보면서 자기 재능을 찾아가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시절 아닌가.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에 여러 가지 과목을 골고루 배우는 것이라고 선생님이 그랬다.
-본문 46~47쪽 중에서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동생에게 느끼는 시샘과 동질감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시에 '나는 나'라고 외치고픈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려 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엄마 아빠와 이전과는 다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지요. 꿈을 먼저 찾고 그것을 위해 나아가는 친구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눈앞에 있는 국어, 영어, 수학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아이 스스로, 가족 모두가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를 통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
엄마 아빠의 교육 욕심과 기대가 부담스럽기 만한 '미아'. 미아의 엄마가 자신을 영순위로 살거나, 혹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면 미아에게 관심을 덜 갖지 않을까요? 미아는 사이버 가정에 동생 캐릭터를 주문한 것처럼, 그리고 늦기 전에 둘째를 낳고 싶어 하는 엄마의 바람대로 미아의 동생이 생기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에게 업둥이 아이가 생겨 미아는 사촌 '동생'을 얻게 됩니다. 동생이 있으면 미아는 자신이 엄마 아빠의 바람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 같았습니다. 엄마도 미아를 키운 경험을 살려 동생을 똑똑하게, 더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아는 점차 어딘가 찜찜하고 속이 쓰리기 시작합니다.
목차
목차
눈 오는 날
파트타임 엄마
떠나는 가족들
가족 계약 종료
이모에게 아이가 생겼다
밥이나 먹이고 옷이나 입혀 줄 거야
꿈을 찾아
가족 구성원
널 어쩌면 좋니?
주문 받아 들어온 아이
원형 탈모증
가족을 반품하는 수도 있어요
파트타임 엄마
떠나는 가족들
가족 계약 종료
이모에게 아이가 생겼다
밥이나 먹이고 옷이나 입혀 줄 거야
꿈을 찾아
가족 구성원
널 어쩌면 좋니?
주문 받아 들어온 아이
원형 탈모증
가족을 반품하는 수도 있어요
저자
저자
한영미
저자 한영미는 경기도 화성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짬짬이 들려주셨던 『아라비안나이트』 때문에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처럼 재미있고, 『갈매기의 꿈』처럼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들처럼 감동적인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2010년 눈높이아동문학상 단편동화 부문 대상, 2011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 2013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나뭇잎 성의 성주』『부메랑』『동지야, 가자!』『나는 슈갈이다』『팡팡 터지는 개그 노트』『부엉이 방구통』 등과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의 연작인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가 있습니다.
2010년 눈높이아동문학상 단편동화 부문 대상, 2011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 2013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나뭇잎 성의 성주』『부메랑』『동지야, 가자!』『나는 슈갈이다』『팡팡 터지는 개그 노트』『부엉이 방구통』 등과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의 연작인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가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