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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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빛낸 스무 명의 지휘자
명곡의 선율보다 빛난 그들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다.
흔히 교향곡을 건축물에 비유한다. 작곡가의 설계에 따라 음(音)으로 이루어진 청사진이 나오면 지휘자는 자신만의 색깔로 이를 해석한다. 해석된 음의 벽돌은 다시 차곡차곡 쌓여 비로소 ‘음악’이라는 건축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름다우면서 유려한 곡이 될 것인가, 아니면 구조적이며 담백한 곡이 될 것인가는 전적으로 지휘자의 해석에 달려있다. 어떤 지휘자가 바통을 잡느냐에 따라 곡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음의 향연을 펼쳐내는 위대한 예술가들! 지휘자이기 이전에 음악을 향유하는 고고한 영혼으로 남고자 했던 이들! 그들에게 음악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이 음악을 통해 구현하고자 한 최종적인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는 그 뜨거운 삶과 음악을 동시에 끌어안았던 위대한 지휘자들 중 스무 명을 엄선해 그들의 음악관과 스타일, 성장과정을 재조명한 책이다. 또 전문 음악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추천음반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클래식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각 지휘자들의 감각 있고 개성 있는 해석 스타일을 묘사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로 꼽힌다.
명곡의 선율보다 빛난 그들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다.
흔히 교향곡을 건축물에 비유한다. 작곡가의 설계에 따라 음(音)으로 이루어진 청사진이 나오면 지휘자는 자신만의 색깔로 이를 해석한다. 해석된 음의 벽돌은 다시 차곡차곡 쌓여 비로소 ‘음악’이라는 건축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름다우면서 유려한 곡이 될 것인가, 아니면 구조적이며 담백한 곡이 될 것인가는 전적으로 지휘자의 해석에 달려있다. 어떤 지휘자가 바통을 잡느냐에 따라 곡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음의 향연을 펼쳐내는 위대한 예술가들! 지휘자이기 이전에 음악을 향유하는 고고한 영혼으로 남고자 했던 이들! 그들에게 음악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이 음악을 통해 구현하고자 한 최종적인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는 그 뜨거운 삶과 음악을 동시에 끌어안았던 위대한 지휘자들 중 스무 명을 엄선해 그들의 음악관과 스타일, 성장과정을 재조명한 책이다. 또 전문 음악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추천음반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클래식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각 지휘자들의 감각 있고 개성 있는 해석 스타일을 묘사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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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브루노 발터
오토 클렘페러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프리츠 라이너
카를 뵘
조지 셀
존 바비롤리
오이겐 요훔
예브게니 므라빈스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게오르그 솔티
귄터 반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라파엘 쿠벨리크
레너드 번스타인
클라우스 텐슈테트
카를 리히터
카를로스 클라이버
브루노 발터
오토 클렘페러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프리츠 라이너
카를 뵘
조지 셀
존 바비롤리
오이겐 요훔
예브게니 므라빈스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게오르그 솔티
귄터 반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라파엘 쿠벨리크
레너드 번스타인
클라우스 텐슈테트
카를 리히터
카를로스 클라이버
저자
저자
김문경
저자 김문경
서울대 약대에서 약제학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6년부터 2012년 5월까지 특허청에서 심사관(약무 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세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변리사로 새로운 인생을 열고 있다. 각종 언론매체에의 기고 등을 통해 클래식 전문 음악칼럼니스트로도 지평을 넓혀가고 있으며 현재 풍월당, 대구 현대백화점, 서울시향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시리즈 등에서 음악해설과 강의를 진행 중에 있다. 저서로는 『김문경의 구스타프 말러』『클래식으로 읽는 인생』『천상의 방랑자-슈베르트』가 있다.
서울대 약대에서 약제학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6년부터 2012년 5월까지 특허청에서 심사관(약무 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세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변리사로 새로운 인생을 열고 있다. 각종 언론매체에의 기고 등을 통해 클래식 전문 음악칼럼니스트로도 지평을 넓혀가고 있으며 현재 풍월당, 대구 현대백화점, 서울시향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시리즈 등에서 음악해설과 강의를 진행 중에 있다. 저서로는 『김문경의 구스타프 말러』『클래식으로 읽는 인생』『천상의 방랑자-슈베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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