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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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부활로 이끄는 강력한 힘
진실된 사랑과 삶의 진리를 말하는 이야기
살인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게 된 창녀 카튜샤. 배심원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과거에 고모의 집에 양녀로 입양됐던 카튜샤를 임신하게 한 뒤 그녀를 버리고 떠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일 때문에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불안, 연민, 죄책감 등 내적 갈등에 시달리던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진실된 사랑과 삶의 진리를 말하는 이야기
살인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게 된 창녀 카튜샤. 배심원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과거에 고모의 집에 양녀로 입양됐던 카튜샤를 임신하게 한 뒤 그녀를 버리고 떠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일 때문에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불안, 연민, 죄책감 등 내적 갈등에 시달리던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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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후까지 고뇌하는 삶을 거쳐 완성된 작품
진정한 부활, 인간성 회복의 가능성을 말하다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과거의 삶을 통째로 부정하고 참회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부활이다. 최후의 걸작이자 3대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한 『부활』은, 말년에도 끊임없이 삶의 근원 혹은 근본에 치열하게 질문을 던진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결정체다.
톨스토이는 지금으로 치면 노년기에 접어든 일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톺아보았다. 당시 러시아 사회와 종교의 병폐, 감옥과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제도의 모순을 낱낱이 담아낸 것은 물론 사랑, 욕망, 구원, 종교, 죄의식 등 인간의 실체까지 파헤쳤다. 오직 톨스토이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의 실체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결과는 많은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소설가 로맹 롤랑은 『부활』을 "예술적 성경이며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예찬한 바 있다.
톨스토이는 1887년 『부활』의 원형이 된 이야기를 들은 이후 이 작품을 위해 여러 차례 고민하고 결말을 바꾸었다. 구상한 지 10여 년 만에 작품이 연재될 때에는 러시아 정부와 정교회의 혹독한 검열까지 이겨내야 했다. 결국 톨스토이는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까지 당했지만 그의 작품은 세상으로 널리 퍼졌다.
이 작품의 '부활'은 주인공 네흘류도프의 깨달음이자 농민의 삶을 꿈꾸었던 톨스토이 자신의 재탄생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이후 작품 집필에 어려움을 겪은 톨스토이 예술의 부활이다. 그리고 이 작품을 읽을 독자들의 작품 이후의 삶이다. 인물들의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톨스토이의 절절한 메시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뇌하는 삶을 거쳐 마침내 진정한 자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ㆍ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48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ㆍ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ㆍ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ㆍ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ㆍ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진정한 부활, 인간성 회복의 가능성을 말하다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과거의 삶을 통째로 부정하고 참회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부활이다. 최후의 걸작이자 3대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한 『부활』은, 말년에도 끊임없이 삶의 근원 혹은 근본에 치열하게 질문을 던진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결정체다.
톨스토이는 지금으로 치면 노년기에 접어든 일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톺아보았다. 당시 러시아 사회와 종교의 병폐, 감옥과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제도의 모순을 낱낱이 담아낸 것은 물론 사랑, 욕망, 구원, 종교, 죄의식 등 인간의 실체까지 파헤쳤다. 오직 톨스토이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의 실체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결과는 많은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소설가 로맹 롤랑은 『부활』을 "예술적 성경이며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예찬한 바 있다.
톨스토이는 1887년 『부활』의 원형이 된 이야기를 들은 이후 이 작품을 위해 여러 차례 고민하고 결말을 바꾸었다. 구상한 지 10여 년 만에 작품이 연재될 때에는 러시아 정부와 정교회의 혹독한 검열까지 이겨내야 했다. 결국 톨스토이는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까지 당했지만 그의 작품은 세상으로 널리 퍼졌다.
이 작품의 '부활'은 주인공 네흘류도프의 깨달음이자 농민의 삶을 꿈꾸었던 톨스토이 자신의 재탄생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이후 작품 집필에 어려움을 겪은 톨스토이 예술의 부활이다. 그리고 이 작품을 읽을 독자들의 작품 이후의 삶이다. 인물들의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톨스토이의 절절한 메시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뇌하는 삶을 거쳐 마침내 진정한 자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ㆍ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48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ㆍ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ㆍ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ㆍ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ㆍ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목차
목차
제1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 제21장
제2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제3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부활』 을 찾아서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 제21장
제2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제3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부활』 을 찾아서
저자
저자
톨스토이
레프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y (1828~1910)
1828년 9월 9일,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양친을 여의면서 카잔에 사는 친척 집에서 자랐다. 카잔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가 1847년 '건강과 가정 문제'를 이유로 대학을 중퇴했지만 실은 대학 교육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후 모스크바와 페테르부르크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1852년 군에 입대했다.
군 생활 중 그는 첫 소설인 『유년시대』를 발표해 네크라소프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어서 『소년시대』와 『세바스토폴 이야기』를 집필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856년 제대한 뒤, 1862년 궁정 의사의 딸 소피야와 결혼했다.
1864년에 『전쟁과 평화』 집필을 시작해 1869년에 발표했다. 1877년에는 장편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잡지에 연재하기 시작해 이듬해 발표했다. 1899년에는 장편 소설 『부활』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부활』은 당시 러시아의 부정과 허위를 날카롭게 비판한 걸작으로, 톨스토이 3대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하다. 순수한 사랑과 구원, 종교적인 사상이 담겼으나 교회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 문제가 되어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을 당했다. 이후 그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신부 세르게이』, 희곡 「산송장」, 단편 「항아리 알료샤」 등의 문학 작품과 「종교와 도덕」 「셰익스피어론」 「러시아 혁명의 의의」 등의 논문을 왕성하게 집필하고 발표했다.
그는 1910년 11월 20일, 여행 중 걸린 감기가 폐렴으로 번지면서 건강이 악화되어 생을 마감했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양친을 여의면서 카잔에 사는 친척 집에서 자랐다. 카잔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가 1847년 '건강과 가정 문제'를 이유로 대학을 중퇴했지만 실은 대학 교육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후 모스크바와 페테르부르크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1852년 군에 입대했다.
군 생활 중 그는 첫 소설인 『유년시대』를 발표해 네크라소프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어서 『소년시대』와 『세바스토폴 이야기』를 집필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856년 제대한 뒤, 1862년 궁정 의사의 딸 소피야와 결혼했다.
1864년에 『전쟁과 평화』 집필을 시작해 1869년에 발표했다. 1877년에는 장편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잡지에 연재하기 시작해 이듬해 발표했다. 1899년에는 장편 소설 『부활』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부활』은 당시 러시아의 부정과 허위를 날카롭게 비판한 걸작으로, 톨스토이 3대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하다. 순수한 사랑과 구원, 종교적인 사상이 담겼으나 교회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 문제가 되어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을 당했다. 이후 그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신부 세르게이』, 희곡 「산송장」, 단편 「항아리 알료샤」 등의 문학 작품과 「종교와 도덕」 「셰익스피어론」 「러시아 혁명의 의의」 등의 논문을 왕성하게 집필하고 발표했다.
그는 1910년 11월 20일, 여행 중 걸린 감기가 폐렴으로 번지면서 건강이 악화되어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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