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불쌍하고, 놀라운 동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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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감의 끝판 대장이 나타났다!
생각보다 더 빡세고 상상보다 더 힙한
동물들의 54가지 고민 수록
동물들에게도 고민이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물 고민 상담집
ㆍ두목의 새끼에게 주려고 먹은 것을 토해야 하는 회색늑대
ㆍ동생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인 기린
ㆍ산에 먹이가 부족해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반달가슴곰
ㆍ게으름뱅이라는 사람들의 오해가 너무 싫은 나무늘보
ㆍ젊은 수컷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인 사자
ㆍ다 커서도 엄마 아빠의 신세를 지는 갈라파고스펭귄
등등 총 54종의 동물들이 토로하는 그들만의 기가 막힌 고민과 그 해결법!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바쁜 삶을 살고 있어요. 학교도 가야 하고 학원도 다녀야 되며 어른이라면 돈도 벌어야 하고 아이도 키우고 나이 드신 부모님도 챙겨야 합니다. 이렇게 바쁜 삶을 사는 게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가끔 ‘아, 집을 떠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느긋하게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가고 싶어 하는 자연 속에서 사는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혹독하고 불합리한 경쟁과 규칙 속에 살고 있습니다.
판다는 쌍둥이를 낳지만 한 마리밖에 키우지 않는다고 해요. 수컷 가터뱀은 8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암컷을 얻기 위한 쟁탈전을 벌여야 하고 아마미검은멧토끼는 이틀에 한 번 그것도 2분에서 3분 동안만 자신의 세끼를 보살핀답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동물들은 오랜 시간 진화를 통해 이러한 삶의 방식을 찾아낸 것이죠. 물론 걔 중에는 서로 피를 나누며 이웃 관계를 유지하는 박쥐라든지, 다 커서도 엄마 아빠의 신세를 지는 갈라파고스펭귄처럼 우리 인간을 꼭 닮은 동물도 있어요.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재미있으면서도 불상하고 불쌍하면서도 놀라운 여러 고민을 통해 우리 인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의 지혜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생각보다 더 빡세고 상상보다 더 힙한
동물들의 54가지 고민 수록
동물들에게도 고민이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물 고민 상담집
ㆍ두목의 새끼에게 주려고 먹은 것을 토해야 하는 회색늑대
ㆍ동생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인 기린
ㆍ산에 먹이가 부족해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반달가슴곰
ㆍ게으름뱅이라는 사람들의 오해가 너무 싫은 나무늘보
ㆍ젊은 수컷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인 사자
ㆍ다 커서도 엄마 아빠의 신세를 지는 갈라파고스펭귄
등등 총 54종의 동물들이 토로하는 그들만의 기가 막힌 고민과 그 해결법!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바쁜 삶을 살고 있어요. 학교도 가야 하고 학원도 다녀야 되며 어른이라면 돈도 벌어야 하고 아이도 키우고 나이 드신 부모님도 챙겨야 합니다. 이렇게 바쁜 삶을 사는 게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가끔 ‘아, 집을 떠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느긋하게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가고 싶어 하는 자연 속에서 사는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혹독하고 불합리한 경쟁과 규칙 속에 살고 있습니다.
판다는 쌍둥이를 낳지만 한 마리밖에 키우지 않는다고 해요. 수컷 가터뱀은 8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암컷을 얻기 위한 쟁탈전을 벌여야 하고 아마미검은멧토끼는 이틀에 한 번 그것도 2분에서 3분 동안만 자신의 세끼를 보살핀답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동물들은 오랜 시간 진화를 통해 이러한 삶의 방식을 찾아낸 것이죠. 물론 걔 중에는 서로 피를 나누며 이웃 관계를 유지하는 박쥐라든지, 다 커서도 엄마 아빠의 신세를 지는 갈라파고스펭귄처럼 우리 인간을 꼭 닮은 동물도 있어요.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재미있으면서도 불상하고 불쌍하면서도 놀라운 여러 고민을 통해 우리 인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의 지혜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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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열광하는 최강의 자연과학 교재
* 총 58종의 동물들이 고백하는 우울한 고민거리가 가득합니다.
* 동물의 이름, 고민, 성별, 나이, 자기 PR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 우울한 정도가 5단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동물들이 하소연하는 고민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 색깔이 칠해진 부분은 동물의 생태를 알려주는 특히 주목할 부분입니다.
* 동물의 정식 이름과 분류 그룹, 크기, 사는 곳, 눈에 띄는 특징과 능력을 소개합니다.
* 동물의 생태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고민을 해결하는 힌트가 될 수 있는 격언을 소개합니다.
* 귀여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동물들의 생태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인간과 동물이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먹은 것을 토해 새끼에게 주는 늑대,
쌍둥이 중 한 마리는 방치하는 판다!
동물들에게도 육아, 가족관계는 힘들 수 있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자신이 속해 있는 무리의 규칙 혹은 가족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각기 다른 30종류의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자신이 먹은 것을 토해 두목의 새끼에게 주어야 하는 늑대, 암컷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수컷 공작,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싶은 늙은 사자, 온천에 마음대로 못 들어가 불만이 많은 젊은 암컷 원숭이 등등의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사실 많은 동물들이 여럿이 모여 사는 무리 생활을 합니다. 여럿이 모여 살면 적의 침입에 대처하기 쉬운 것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같이 어울려 살다 보면 싸우는 일도 많아집니다. 무리에서 안전하게 살아야 할지 아니면 자유를 찾아 뛰쳐나가야 할지 동물들은 매일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또 새끼 둘을 키울 자신이 없어 한 마리는 방치하는 판다, 무서운 비밀을 가진 태즈메이니아데빌, 화가 나면 머리로 들이받는 엄마 하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연 저래도 괜찮은가?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지만 동물들은 그렇게 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만이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네요.
개발과 오염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따오기,
먹을 것이 없어 산 밑으로 내려오는 반달가슴곰!
하루하루가 불안한 위기의 동물들!
사람들 사는 곳만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숲속, 강가, 초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괴롭힘, 성희롱, 수면 부족, 화장실 매너 문제까지… 자연 속에 사는 동물도 수많은 문제와 부딪히고 있다고 해요. 그중에는 종 전체가 멸종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하니 동물들도 살기가 무척 힘든 것 같아요. 이 책의 후반부인 3장과 4장에서는 그렇게 힘들어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24편 소개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따오기의 경우 한국에서는 이미 한 차례 멸종되었다가 무려 40년 만에 복원이 되었다고 해요. 왜 따오기들은 멸종이 되었던 것일까요? 원래 한국에도 따오기는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개발과 오염 때문에 따오기는 점점 살 곳이 줄어들었고 결국 야생에서 멸종되고 말았죠. 반달가슴곰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겨울잠을 자기 위해 반달가슴곰들은 도토리를 많이 먹여야 해요. 하지만 요즘은 산속에까지 도로가 뚫리고 건물이 들어서는 바람에 먹을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지만 우리 인간들이 사는 곳까지 오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갈등은 생기게 되고 반달가슴곰에게도 인간에게도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는 거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인간들과 동물들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빨리 달리지 못해도 힘이 세지 않아도
멋지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메시지!
힘든 거 알아! 그래도 꿋꿋이 잘 버텨야 돼!
이 책에서는 여러 동물들의 우울한 모습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어쩌면 동물들 입장에서는 조금도 우울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우리 인간에게는 이상하게 보이는 모습일지라도 엄격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이기도 하고 자손을 남기기 위한 규칙이기도 하니까요. 정말 동물들은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 같아요. 빨리 달릴 수도 있고 힘이 센 부분처럼 멋있는 모습도 있지만,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이 불평하는 것처럼 전혀 멋지지 않은 모습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항상 멋질 순 없으니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잖아요?
이 책을 읽는 중에라도 그런 동물들의 멋지지 않은 부분들을 마음껏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동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들릴지도 모르잖아요. "힘든 거 알아! 그래도 꿋꿋이 버텨야 돼!"라고 하는.
* 총 58종의 동물들이 고백하는 우울한 고민거리가 가득합니다.
* 동물의 이름, 고민, 성별, 나이, 자기 PR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 우울한 정도가 5단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동물들이 하소연하는 고민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 색깔이 칠해진 부분은 동물의 생태를 알려주는 특히 주목할 부분입니다.
* 동물의 정식 이름과 분류 그룹, 크기, 사는 곳, 눈에 띄는 특징과 능력을 소개합니다.
* 동물의 생태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고민을 해결하는 힌트가 될 수 있는 격언을 소개합니다.
* 귀여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동물들의 생태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인간과 동물이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먹은 것을 토해 새끼에게 주는 늑대,
쌍둥이 중 한 마리는 방치하는 판다!
동물들에게도 육아, 가족관계는 힘들 수 있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자신이 속해 있는 무리의 규칙 혹은 가족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각기 다른 30종류의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자신이 먹은 것을 토해 두목의 새끼에게 주어야 하는 늑대, 암컷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수컷 공작,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싶은 늙은 사자, 온천에 마음대로 못 들어가 불만이 많은 젊은 암컷 원숭이 등등의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사실 많은 동물들이 여럿이 모여 사는 무리 생활을 합니다. 여럿이 모여 살면 적의 침입에 대처하기 쉬운 것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같이 어울려 살다 보면 싸우는 일도 많아집니다. 무리에서 안전하게 살아야 할지 아니면 자유를 찾아 뛰쳐나가야 할지 동물들은 매일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또 새끼 둘을 키울 자신이 없어 한 마리는 방치하는 판다, 무서운 비밀을 가진 태즈메이니아데빌, 화가 나면 머리로 들이받는 엄마 하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연 저래도 괜찮은가?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지만 동물들은 그렇게 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만이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네요.
개발과 오염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따오기,
먹을 것이 없어 산 밑으로 내려오는 반달가슴곰!
하루하루가 불안한 위기의 동물들!
사람들 사는 곳만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숲속, 강가, 초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괴롭힘, 성희롱, 수면 부족, 화장실 매너 문제까지… 자연 속에 사는 동물도 수많은 문제와 부딪히고 있다고 해요. 그중에는 종 전체가 멸종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하니 동물들도 살기가 무척 힘든 것 같아요. 이 책의 후반부인 3장과 4장에서는 그렇게 힘들어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24편 소개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따오기의 경우 한국에서는 이미 한 차례 멸종되었다가 무려 40년 만에 복원이 되었다고 해요. 왜 따오기들은 멸종이 되었던 것일까요? 원래 한국에도 따오기는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개발과 오염 때문에 따오기는 점점 살 곳이 줄어들었고 결국 야생에서 멸종되고 말았죠. 반달가슴곰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겨울잠을 자기 위해 반달가슴곰들은 도토리를 많이 먹여야 해요. 하지만 요즘은 산속에까지 도로가 뚫리고 건물이 들어서는 바람에 먹을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지만 우리 인간들이 사는 곳까지 오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갈등은 생기게 되고 반달가슴곰에게도 인간에게도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는 거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인간들과 동물들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빨리 달리지 못해도 힘이 세지 않아도
멋지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메시지!
힘든 거 알아! 그래도 꿋꿋이 잘 버텨야 돼!
이 책에서는 여러 동물들의 우울한 모습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어쩌면 동물들 입장에서는 조금도 우울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우리 인간에게는 이상하게 보이는 모습일지라도 엄격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이기도 하고 자손을 남기기 위한 규칙이기도 하니까요. 정말 동물들은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 같아요. 빨리 달릴 수도 있고 힘이 센 부분처럼 멋있는 모습도 있지만,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이 불평하는 것처럼 전혀 멋지지 않은 모습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항상 멋질 순 없으니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잖아요?
이 책을 읽는 중에라도 그런 동물들의 멋지지 않은 부분들을 마음껏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동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들릴지도 모르잖아요. "힘든 거 알아! 그래도 꿋꿋이 버텨야 돼!"라고 하는.
목차
목차
머리말
제1장. 무리의 규칙이 너무 엄격해 우울해
회색늑대: 무리에서 그만 나올까 고민 중이에요
인도공작: 어떻게 해야 암컷한테 인기를 얻죠?
사자: 요새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같아요
염소: 할머니가 하는 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길고양이: 동네에서 밤마다 나오라는 모임이 많아서 괴로워요
일본원숭이: 아니 온천 정도는 마음대로 들어가도 되잖아요!
개미: 일하는 게 보람 아닌가요? 쟤네들은 왜 빈둥빈둥 놀죠?
아프리카코끼리: 무리의 대장인 엄마랑 말싸움이 끊이질 않아요
가터뱀: 암컷을 두고 벌이는 과격한 사투! 짝을 찾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죽을 것 같아요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여성 상사 성격이 최악이에요
흡혈박쥐: 옆집에서 자꾸 나눠 주는데 뭘로 보답하면 좋을까요?
두꺼비고기: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한 노래, 노력하면 더 잘 부를 수 있을까요?
닷거미: 여자 친구가 완전 자기 맘대로예요
소라게: 수상한 남자가 밖에서 서성거리며 제 소라를 넘보고 있어요
벌거숭이뻐드렁니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맨날 시켜요
긴팔원숭이: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제2장. 가족과 함께 있는 일이 우울해
자이언트판다: 쌍둥이를 둘 다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한 마리는 거의 방치하고 있죠
솜털머리타마린: 육아하는 아빠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고니: 애들이 너무 무거워요. 언제까지 업어 키워야 하죠?
갈라파고스펭귄: 슬슬 독립할 나인데, 아들이 전혀 자립할 마음이 없어 보여요
기린: 남동생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까요?
캥거루: 엄마가 주머니를 꼭 닫고 못 들어가게 해요
태즈메이니아데빌: 우리는 네 쌍둥이. 엄마의 무서운 비밀을 알아버렸어요
초원들쥐: 남편이 바람 피우는 걸 목격하고 말았어요
파타고니아마라: 공동생활을 해요. 그런데 가정교육이 안 된 애들이 너무 많아요
타조: 다른 암컷 알은 미끼로 써도 괜찮겠죠?
흑등고래: 나는 맨날 뒷전! 제멋대로 구는 남편을 두고 보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아마미검은멧토끼: 이틀에 한 번, 겨우 2~3분밖에 엄마를 못 봐요
점박이하이에나: 수컷은 도움이 안 돼요.일하랴 애들 키우랴 몸이 남아나질 않네요
하마: 엄마가 화가 나서 큰일이에요. 화나면 머리로 들이받아 버리거든요
제3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해
얼룩말: 맨날 서서 자기 힘들어요. 가끔은 네 다리 쭉 뻗고 자고 싶어요
북극곰: 씻어도 씻어도 더러운 때가 안 벗겨져요
일본사슴: 적 앞에서 꼼짝하지 않고 숨어 있을 때면 떨려서 죽을 거 같아요
산호: 빌붙어 사는 물고기가 맨날 미끌미끌한 입술로 키스를 해요
너구리: 공동 화장실에 똥을 모아두는 거 그만두면 안 될까요?
양: 이렇게 된 이상 들이박아야죠. 제대로 싸우는 게 뭔지 한번 보여주죠
순록: 아내가 밥을 안 나눠줘요. 뿔로 들이받아 주고 올게요
올챙이: 우리가 왜 하늘을 날아야 하죠?
말레이맥: 젊은이들! 소변 매너 좀 지킵시다!
꿀벌: 결혼하려고 접근했다가 사기 당했어요
노래기: 우리가 뿜는 독을 바르는 약 대신 쓰지 마세요!
가시가지나방 애벌레: 하루의 절반 이상을 새똥인 척하며 살아요
제4장. 사람들이 오해해서 우울해
검은코뿔소: 저 하나도 안 까만데요?
코알라: 지금이 봄이에요? 겨울이에요? 이러다 애들 감기 들겠어요
해달: 인간은 적이에요? 우리 편이에요? 우릴 좋아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나무늘보: 그러니까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라고요!
둥근귀코끼리: 제발 내 이름 좀 정확히 외워주세요
바다사자: 우리를 물개 취급하지 마세요!
반달가슴곰: 제일 좋아하는 건 도토리! 산에 먹을 게 없어서 힘들어요
따오기: 다시 한번 자연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큰거문고새: 흉내 내기 잘하는 수컷을 찾아요. 그런데 요새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는 건 왜죠?
멧돼지: 먹이를 던지지 마세요! 모래가 묻은 먹이는 싫어요!
개: 주인님이 안 돌아와요
두루미: 내가 1,000년을 산다고요?
맺음말
제1장. 무리의 규칙이 너무 엄격해 우울해
회색늑대: 무리에서 그만 나올까 고민 중이에요
인도공작: 어떻게 해야 암컷한테 인기를 얻죠?
사자: 요새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같아요
염소: 할머니가 하는 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길고양이: 동네에서 밤마다 나오라는 모임이 많아서 괴로워요
일본원숭이: 아니 온천 정도는 마음대로 들어가도 되잖아요!
개미: 일하는 게 보람 아닌가요? 쟤네들은 왜 빈둥빈둥 놀죠?
아프리카코끼리: 무리의 대장인 엄마랑 말싸움이 끊이질 않아요
가터뱀: 암컷을 두고 벌이는 과격한 사투! 짝을 찾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죽을 것 같아요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여성 상사 성격이 최악이에요
흡혈박쥐: 옆집에서 자꾸 나눠 주는데 뭘로 보답하면 좋을까요?
두꺼비고기: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한 노래, 노력하면 더 잘 부를 수 있을까요?
닷거미: 여자 친구가 완전 자기 맘대로예요
소라게: 수상한 남자가 밖에서 서성거리며 제 소라를 넘보고 있어요
벌거숭이뻐드렁니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맨날 시켜요
긴팔원숭이: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제2장. 가족과 함께 있는 일이 우울해
자이언트판다: 쌍둥이를 둘 다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한 마리는 거의 방치하고 있죠
솜털머리타마린: 육아하는 아빠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고니: 애들이 너무 무거워요. 언제까지 업어 키워야 하죠?
갈라파고스펭귄: 슬슬 독립할 나인데, 아들이 전혀 자립할 마음이 없어 보여요
기린: 남동생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까요?
캥거루: 엄마가 주머니를 꼭 닫고 못 들어가게 해요
태즈메이니아데빌: 우리는 네 쌍둥이. 엄마의 무서운 비밀을 알아버렸어요
초원들쥐: 남편이 바람 피우는 걸 목격하고 말았어요
파타고니아마라: 공동생활을 해요. 그런데 가정교육이 안 된 애들이 너무 많아요
타조: 다른 암컷 알은 미끼로 써도 괜찮겠죠?
흑등고래: 나는 맨날 뒷전! 제멋대로 구는 남편을 두고 보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아마미검은멧토끼: 이틀에 한 번, 겨우 2~3분밖에 엄마를 못 봐요
점박이하이에나: 수컷은 도움이 안 돼요.일하랴 애들 키우랴 몸이 남아나질 않네요
하마: 엄마가 화가 나서 큰일이에요. 화나면 머리로 들이받아 버리거든요
제3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해
얼룩말: 맨날 서서 자기 힘들어요. 가끔은 네 다리 쭉 뻗고 자고 싶어요
북극곰: 씻어도 씻어도 더러운 때가 안 벗겨져요
일본사슴: 적 앞에서 꼼짝하지 않고 숨어 있을 때면 떨려서 죽을 거 같아요
산호: 빌붙어 사는 물고기가 맨날 미끌미끌한 입술로 키스를 해요
너구리: 공동 화장실에 똥을 모아두는 거 그만두면 안 될까요?
양: 이렇게 된 이상 들이박아야죠. 제대로 싸우는 게 뭔지 한번 보여주죠
순록: 아내가 밥을 안 나눠줘요. 뿔로 들이받아 주고 올게요
올챙이: 우리가 왜 하늘을 날아야 하죠?
말레이맥: 젊은이들! 소변 매너 좀 지킵시다!
꿀벌: 결혼하려고 접근했다가 사기 당했어요
노래기: 우리가 뿜는 독을 바르는 약 대신 쓰지 마세요!
가시가지나방 애벌레: 하루의 절반 이상을 새똥인 척하며 살아요
제4장. 사람들이 오해해서 우울해
검은코뿔소: 저 하나도 안 까만데요?
코알라: 지금이 봄이에요? 겨울이에요? 이러다 애들 감기 들겠어요
해달: 인간은 적이에요? 우리 편이에요? 우릴 좋아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나무늘보: 그러니까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라고요!
둥근귀코끼리: 제발 내 이름 좀 정확히 외워주세요
바다사자: 우리를 물개 취급하지 마세요!
반달가슴곰: 제일 좋아하는 건 도토리! 산에 먹을 게 없어서 힘들어요
따오기: 다시 한번 자연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큰거문고새: 흉내 내기 잘하는 수컷을 찾아요. 그런데 요새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는 건 왜죠?
멧돼지: 먹이를 던지지 마세요! 모래가 묻은 먹이는 싫어요!
개: 주인님이 안 돌아와요
두루미: 내가 1,000년을 산다고요?
맺음말
저자
저자
아사히신문출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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