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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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둔 키르히베르크의 기숙사 학교 김나지움.
배가 가득 차야지만 싸울 힘이 생기는 마츠, 젠체하면서 다른 친구를 무시하는 제바스티안, 공부도 잘하고 의리와 책임감도 강한 모범생이지만 집이 가난해서 비참한 마르틴, 부모한테 버림받았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가 지망생 요니, 용기를 증명해 보인다고 엉뚱한 짓을 벌이는 울리. 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무대에 선보일 〈하늘을 나는 교실〉 연극 연습에 정신이 없다. 이 다섯 친구에게는 그들의 훌륭한 조언자인 니히트라우허 씨와 정의롭고 멋진 뵈크 선생님이 늘 함께 하고 있다. 옳지 못한 일에는 늘 서슴지 않고 나서는 이들은 이웃 학교 학생들과 당당한 패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울리는 철봉대에서 떨어져 자신의 용기를 친구들에게 증명해 보이지만 부상을 입어 크리스마스를 요니와 함께 학교에서 보내야만 한다. 모두들 집에서 보낼 크리스마스 생각에 들떠 있지만 마르틴은 여비를 보낼 수 없다는 엄마의 편지를 받고 절망한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 아이들은 〈하늘을 나는 교실〉을 훌륭히 무대에 선보인다. 모두들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학교를 비우고, 절망만 하고 있던 마르틴은 뵈크 선생님의 배려로 집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된다.
배가 가득 차야지만 싸울 힘이 생기는 마츠, 젠체하면서 다른 친구를 무시하는 제바스티안, 공부도 잘하고 의리와 책임감도 강한 모범생이지만 집이 가난해서 비참한 마르틴, 부모한테 버림받았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가 지망생 요니, 용기를 증명해 보인다고 엉뚱한 짓을 벌이는 울리. 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무대에 선보일 〈하늘을 나는 교실〉 연극 연습에 정신이 없다. 이 다섯 친구에게는 그들의 훌륭한 조언자인 니히트라우허 씨와 정의롭고 멋진 뵈크 선생님이 늘 함께 하고 있다. 옳지 못한 일에는 늘 서슴지 않고 나서는 이들은 이웃 학교 학생들과 당당한 패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울리는 철봉대에서 떨어져 자신의 용기를 친구들에게 증명해 보이지만 부상을 입어 크리스마스를 요니와 함께 학교에서 보내야만 한다. 모두들 집에서 보낼 크리스마스 생각에 들떠 있지만 마르틴은 여비를 보낼 수 없다는 엄마의 편지를 받고 절망한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 아이들은 〈하늘을 나는 교실〉을 훌륭히 무대에 선보인다. 모두들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학교를 비우고, 절망만 하고 있던 마르틴은 뵈크 선생님의 배려로 집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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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늘을 나는 교실》이라는 제목만 보고 오해하지 마시길! 이 이야기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처럼 환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학교가 있는 곳이라면 이 세상 어디에서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지극히 사실적인 학교 이야기이다. "하늘을 나는 교실"은 "작가 선생"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 학생이 쓴 연극 대본의 제목이다. 비록 연극에서지만 비행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날아다니며 수업을 받는다는 것은 멋지지 않은가! 이 하늘을 나는 교실에는 이웃 학교와 패싸움을 벌이고, 담장을 넘어 몰래 학교를 빠져나가고, 기숙사에서 몰래 흡연을 하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을 골려주는 남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규칙을 어기고 품행이 방정치 못한 문제아들인가?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하늘을 나는 교실》을 읽다보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떠오른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교실》은 영화보다 훨씬 더 사실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감동의 파장을 더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작가 에리히 캐스트너가 실제로 학교 선생님이기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이 갈등과 절망 속에서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 등 그들 또래만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하늘을 나는 교실》을 읽다보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떠오른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교실》은 영화보다 훨씬 더 사실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감동의 파장을 더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작가 에리히 캐스트너가 실제로 학교 선생님이기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이 갈등과 절망 속에서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 등 그들 또래만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하나
머리말 둘
1. 선전포고
2. 작전회의
3. 협상 결렬
4. 유사 이전의 결투
5. 공정한 벌
6. 기숙사라는 이름의 병영
7. 교실이라는 이름의 훈련소
8. 담력 테스트
9. 오랜 우정
10. 크리스마스 축제
11. 고향 앞으로
12. 기나긴 소원
맺음말
옮긴이의 말
머리말 둘
1. 선전포고
2. 작전회의
3. 협상 결렬
4. 유사 이전의 결투
5. 공정한 벌
6. 기숙사라는 이름의 병영
7. 교실이라는 이름의 훈련소
8. 담력 테스트
9. 오랜 우정
10. 크리스마스 축제
11. 고향 앞으로
12. 기나긴 소원
맺음말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에리히 캐스트너
에리히 캐스트너(1899~1974)는 흔히 어른 독자들에게는 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나치즘에 저항한 지식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건강한 해학으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쓴 작가로 더 이름값을 한 작가이다. 어린이 문학의 제왕에게 주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발터 트리어(1890~1951)는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뮌헨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발레와 뮤지컬 무대와 무대 의상을 디자인 하기도 한 그는 에리히 캐스트너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다.
발터 트리어(1890~1951)는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뮌헨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발레와 뮤지컬 무대와 무대 의상을 디자인 하기도 한 그는 에리히 캐스트너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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