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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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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일상 속 처방전을 전합니다.
우리나라 영화계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로서 이해와 공감을 잃지 않은 매력적 이야기꾼 김희재의 『그래 괜찮아 미안해』. 가슴에 가시가 박힌 채 지친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해주는 따뜻한 목소리를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말 못할 상처를 가슴에 안고서 그것을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거나 모른 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25가지를 들려주고 있다. 자신이나 가족, 친구, 이웃 등의 이야기 같은 동질감과 뭉클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소통과 교감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아울러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할 일상 속 처방전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 영화계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로서 이해와 공감을 잃지 않은 매력적 이야기꾼 김희재의 『그래 괜찮아 미안해』. 가슴에 가시가 박힌 채 지친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해주는 따뜻한 목소리를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말 못할 상처를 가슴에 안고서 그것을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거나 모른 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25가지를 들려주고 있다. 자신이나 가족, 친구, 이웃 등의 이야기 같은 동질감과 뭉클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소통과 교감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아울러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할 일상 속 처방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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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감동적인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
정신없이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살아내기 위해 살다보면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다. 병약한 부모를 위해, 어린 동생들을 위해, 자기만 믿고 살아가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그렇게 살다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는 유난히 많다. '소년소녀가장', '개천표 용'이라는 꼬리표를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 그들은 더 이상 소녀가 아니고 그들을 둘러싼 환경도 더 이상 개천이 아니지만 그네들의 가슴 속 어딘가에는 여전히 가장으로 살고 있는 소녀가 존재하고, 승천을 통해 개천을 황금 연못으로 바꿔야 하는 숙명의 이무기가 존재한다.
고아 같은 심정으로 살면서 고아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픈 것을 모르거나 아프다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들.
하루를 끝내고 자리에 누울 때면
그저 눈 뜨지 않고 가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자명종이 울리면 어김없이 일어나 일터로 달려가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흔히 만날 수 있고,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딱히 없고, 제도적으로 이들을 보호할 장치를 만들 수도 없다고 여긴다. 누구도 이 사람들을 구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김희재 작가는 이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조금만 밖으로 꺼내라는 말을 건네기 위해 펜을 들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조금의 온기는 더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했다는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에세이 「그래 괜찮아 미안해」다. 이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말 못할 상처 한두 개씩은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더욱 나의 모습 같고, 친구 또는 동료의 이야기 같아 더욱 가슴이 뭉클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할 수 있는 일상 속 처방전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 되기도 하고, 주위 사람을 돌보는 의사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와 감동이란 게 어떤 건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그래 괜찮아 미안해」일 것이다.
이해와 공감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이야기꾼
김희재 작가는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공공의 적> <실미도> 등 웅장하고 화려한 스케일 속에서도 잃지 않던 '사람의 냄새'는 그녀가 쓰는 책들 속에서도 진하게 느껴진다. 전작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를 통해서는 부모 세대와의 공감을 이야기했고 이번 <그래 괜찮아 미안해>에서는 거울 속 자신, 친구, 이웃 등과의 소통, 교감이 무엇인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 스크린 속 배우들을 통해 보여주던 것들과는 달리 하얀 종이 위의 까만 글자들을 통해 보여주는 색다른 매력은 그녀가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기 이전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며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꾼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 추천의 글
우리의 마음속에는 미처 다 자라지 못한 '내면의 아이'가 있다고 했다.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무심결에 상처를 주기도 잘 하는 아이. 책을 통해 타인과 나의 마음 속 아이들끼리 만나게 되니, 마치 엄마 뱃속에서 느꼈을 것 같은 안온함과 따뜻함에 모처럼 편안한 행복감이 밀려왔다.
우리 모두의 '내면의 아이'에게 "그래, 괜찮아, 미안해"라고 속삭여주세요.
신성원(KBS 아나운서, <책 읽는 밤> 진행)
처음 이 책에 담긴 글들에 동화된 순간,
마치 반드시 행복해지는 알사탕을 먹은 듯한 느낌이었다.
이 작은 책 안에 담긴 평화롭고 기발한 치유법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또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이다.
구혜선(배우, 작가)
아직 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에 대한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 서툴다. 작은 글로나마 내 스스로를 위안하는 일밖에 하지 못한다. 하지만 깊은 마음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무심코 지나칠 뻔했던 이들에게 작지만 나의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
최다니엘(탤런트)
나쁜 남자가 뜨고 있는 요즘 나쁜은 매력적인 의미로 변주되었고, 착한은 더 이상 마음이 곱고 어진이 아니라, 소모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감정노동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한없이 누르며 세상의 비위를 맞추고 사는 콩쥐들이여!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건강한 팥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미 킴(CEO SUITE 대표)
정신없이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살아내기 위해 살다보면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다. 병약한 부모를 위해, 어린 동생들을 위해, 자기만 믿고 살아가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그렇게 살다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는 유난히 많다. '소년소녀가장', '개천표 용'이라는 꼬리표를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 그들은 더 이상 소녀가 아니고 그들을 둘러싼 환경도 더 이상 개천이 아니지만 그네들의 가슴 속 어딘가에는 여전히 가장으로 살고 있는 소녀가 존재하고, 승천을 통해 개천을 황금 연못으로 바꿔야 하는 숙명의 이무기가 존재한다.
고아 같은 심정으로 살면서 고아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픈 것을 모르거나 아프다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들.
하루를 끝내고 자리에 누울 때면
그저 눈 뜨지 않고 가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자명종이 울리면 어김없이 일어나 일터로 달려가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흔히 만날 수 있고,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딱히 없고, 제도적으로 이들을 보호할 장치를 만들 수도 없다고 여긴다. 누구도 이 사람들을 구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김희재 작가는 이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조금만 밖으로 꺼내라는 말을 건네기 위해 펜을 들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조금의 온기는 더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했다는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에세이 「그래 괜찮아 미안해」다. 이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말 못할 상처 한두 개씩은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더욱 나의 모습 같고, 친구 또는 동료의 이야기 같아 더욱 가슴이 뭉클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할 수 있는 일상 속 처방전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 되기도 하고, 주위 사람을 돌보는 의사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와 감동이란 게 어떤 건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그래 괜찮아 미안해」일 것이다.
이해와 공감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이야기꾼
김희재 작가는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공공의 적> <실미도> 등 웅장하고 화려한 스케일 속에서도 잃지 않던 '사람의 냄새'는 그녀가 쓰는 책들 속에서도 진하게 느껴진다. 전작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를 통해서는 부모 세대와의 공감을 이야기했고 이번 <그래 괜찮아 미안해>에서는 거울 속 자신, 친구, 이웃 등과의 소통, 교감이 무엇인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 스크린 속 배우들을 통해 보여주던 것들과는 달리 하얀 종이 위의 까만 글자들을 통해 보여주는 색다른 매력은 그녀가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기 이전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며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꾼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 추천의 글
우리의 마음속에는 미처 다 자라지 못한 '내면의 아이'가 있다고 했다.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무심결에 상처를 주기도 잘 하는 아이. 책을 통해 타인과 나의 마음 속 아이들끼리 만나게 되니, 마치 엄마 뱃속에서 느꼈을 것 같은 안온함과 따뜻함에 모처럼 편안한 행복감이 밀려왔다.
우리 모두의 '내면의 아이'에게 "그래, 괜찮아, 미안해"라고 속삭여주세요.
신성원(KBS 아나운서, <책 읽는 밤> 진행)
처음 이 책에 담긴 글들에 동화된 순간,
마치 반드시 행복해지는 알사탕을 먹은 듯한 느낌이었다.
이 작은 책 안에 담긴 평화롭고 기발한 치유법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또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이다.
구혜선(배우, 작가)
아직 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에 대한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 서툴다. 작은 글로나마 내 스스로를 위안하는 일밖에 하지 못한다. 하지만 깊은 마음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무심코 지나칠 뻔했던 이들에게 작지만 나의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
최다니엘(탤런트)
나쁜 남자가 뜨고 있는 요즘 나쁜은 매력적인 의미로 변주되었고, 착한은 더 이상 마음이 곱고 어진이 아니라, 소모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감정노동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한없이 누르며 세상의 비위를 맞추고 사는 콩쥐들이여!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건강한 팥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미 킴(CEO SUITE 대표)
목차
목차
프롤로그 : 괜찮아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늘 퍼주고 살아야 했던 그녀를 위해... 용돈을 주세요.
항상 참고 살아야 했던 그를 위해... 난장판을 벌여주세요.
모든 걸 책임지며 살아온 그녀를 위해... 이름을 불러주세요.
외로움을 참아야 했던 그녀를 위해... 꼭 안아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그를 위해... 함께 놀아주세요.
가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그녀를 위해... 옷을 사 주세요.
홀로 떠 있는 스타, 그녀를 위해... 침묵을 선물하세요.
5분 만에 밥을 먹는 그를 위해... 식도락을 가르쳐주세요.
억세게 생색내는 그녀를 위해... 쓸데없는 책을 사 주세요.
슬리퍼로 살아가는 그를 위해... 함께 산책해주세요.
사랑의 손길을 두려워하는 그녀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세요.
언제나 스마일인 그녀를 위해... 존경한다고 말해주세요.
쉽게 화내는 그를 위해... 속아주세요.
지독한 개인주의자인 그녀를 위해... 편지를 보내주세요.
고독한 아버지와 아들을 위해... 사과주스를 만들어 주세요.
다이어트에 목 맨 그녀를 위해... 꽃게 살을 발라 주세요.
까탈 대마왕인 그를 위해... 박수를 쳐주세요.
천하장사인 그녀를 위해... 맥가이버가 돼주세요.
막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그를 위해...이벤트를 선물하세요.
자꾸 직장을 옮겨 다니는 그를 위해... 먹을 것을 나눠주세요.
파견업무 전문이 된 그를 위해... "No!"라고 대신 외쳐주세요.
음치가 되어버린 그를 위해... 화랑 순례를 해주세요.
엄격한 수도사 같은 그녀를 위해... 액션 영화를 함께 봐주세요.
에필로그 - 착한 아이 콤플렉스 그들을 위한 마음의 마사지
늘 퍼주고 살아야 했던 그녀를 위해... 용돈을 주세요.
항상 참고 살아야 했던 그를 위해... 난장판을 벌여주세요.
모든 걸 책임지며 살아온 그녀를 위해... 이름을 불러주세요.
외로움을 참아야 했던 그녀를 위해... 꼭 안아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그를 위해... 함께 놀아주세요.
가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그녀를 위해... 옷을 사 주세요.
홀로 떠 있는 스타, 그녀를 위해... 침묵을 선물하세요.
5분 만에 밥을 먹는 그를 위해... 식도락을 가르쳐주세요.
억세게 생색내는 그녀를 위해... 쓸데없는 책을 사 주세요.
슬리퍼로 살아가는 그를 위해... 함께 산책해주세요.
사랑의 손길을 두려워하는 그녀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세요.
언제나 스마일인 그녀를 위해... 존경한다고 말해주세요.
쉽게 화내는 그를 위해... 속아주세요.
지독한 개인주의자인 그녀를 위해... 편지를 보내주세요.
고독한 아버지와 아들을 위해... 사과주스를 만들어 주세요.
다이어트에 목 맨 그녀를 위해... 꽃게 살을 발라 주세요.
까탈 대마왕인 그를 위해... 박수를 쳐주세요.
천하장사인 그녀를 위해... 맥가이버가 돼주세요.
막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그를 위해...이벤트를 선물하세요.
자꾸 직장을 옮겨 다니는 그를 위해... 먹을 것을 나눠주세요.
파견업무 전문이 된 그를 위해... "No!"라고 대신 외쳐주세요.
음치가 되어버린 그를 위해... 화랑 순례를 해주세요.
엄격한 수도사 같은 그녀를 위해... 액션 영화를 함께 봐주세요.
에필로그 - 착한 아이 콤플렉스 그들을 위한 마음의 마사지
저자
저자
김희재
저자 김희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동 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예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시나리오 창작회사인 <올댓스토리>의 대표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4년에는 영화 <실미도>로 제41회 대종상영화제 각색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국화꽃 향기>, <실미도>, <누구나 비밀은 있다>, <공공의 적 2>, <한반도>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가 있다.
"고아 같은 심정으로 살면서 고아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픈 것을 모르거나 아프다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이 책은 그들의 상처를 조금만 밖으로 꺼내라는 말을 건네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세상을 조금 따뜻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고아 같은 심정으로 살면서 고아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픈 것을 모르거나 아프다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이 책은 그들의 상처를 조금만 밖으로 꺼내라는 말을 건네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세상을 조금 따뜻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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