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11(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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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피를 먹고 탄생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일본 만화계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사 만화 『사기』 제11권 완결편. <사기>는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사마천이 궁형이라는 치욕에 대한 발분과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집필한, 살아 숨쉬는 역사서이다. 이 책은 역대 왕조에서 한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 담아낸 <사기>를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것이다. 제11권에는 <자객열전>에 이름을 남긴 ‘예양’, 은혜를 의리로 갚은 ‘섭정’과 그의 누이, 대협객 ‘주가’, 일개 백성의 몸으로 유협의 정신을 실천한 ‘곽해’, 가혹한 법을 운용한 ‘질도’와 ‘영성’의 최후, 악행을 저질렀던 ‘왕온서’를 비롯하여 가혹한 법을 적용하여 조정의 통치력을 약화하게 된 한나라의 역사가 펼쳐진다. 역사의 전환기에 활약하였지만 이름을 남기지 못했지만 의를 추구하였던 숨은 영웅들의 행적을 전하고 있다.
일본 만화계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사 만화 『사기』 제11권 완결편. <사기>는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사마천이 궁형이라는 치욕에 대한 발분과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집필한, 살아 숨쉬는 역사서이다. 이 책은 역대 왕조에서 한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 담아낸 <사기>를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것이다. 제11권에는 <자객열전>에 이름을 남긴 ‘예양’, 은혜를 의리로 갚은 ‘섭정’과 그의 누이, 대협객 ‘주가’, 일개 백성의 몸으로 유협의 정신을 실천한 ‘곽해’, 가혹한 법을 운용한 ‘질도’와 ‘영성’의 최후, 악행을 저질렀던 ‘왕온서’를 비롯하여 가혹한 법을 적용하여 조정의 통치력을 약화하게 된 한나라의 역사가 펼쳐진다. 역사의 전환기에 활약하였지만 이름을 남기지 못했지만 의를 추구하였던 숨은 영웅들의 행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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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줄거리
중국 역사에 빛나는 영웅 전설이 한자리에 모이다.
거장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사 만화 집대성!
기원전 5세기 경, 진에서는 여섯 신하가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예양은 여섯 신하 중 범씨, 중행씨를 모시고 있었지만 직책은 심부름꾼 정도. 그 후에 모신 지백에게는 재주를 인정받았지만, 지백은 조씨 일족에게 쓰러지고 만다. 예양은 그 원수를 갚기로 결심하는데…. 전국 시대의 제나라에는 섭정이라는 사나이가 있었다. 섭정은 한나라 영내에 태어났으나 우연한 일로 싸움을 하다 상대를 죽이고 만다. 어머니와 누이에게 복수의 화가 미칠까 두려워 그는 제나라로 피신한다. 그런 그에게 한나라의 대신 엄중자가 "원수를 죽이는 것을 도와 달라."며 부탁한다. 이 갑작스런 의뢰에 섭정은 당혹하는데…. 『사기』 본편에 그려지지 않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추천의 글
『사기』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행적을 발굴해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특별한 역사책이다. 의리, 은혜, 약속 등과 같이 지금 우리가 잊고 있거나 무시하고 있는 진정한 가치들을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행적을 통해 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나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가?" 예양, 아니 사마천은 그렇게 우리에게 묻고 있다.
_사마천의 『사기』 전문가, 김영수
●등장 인물
예양, 섭정, 지백, 엄중자, 계포
●고사성어 및 역사용어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죽는다, 유협
중국 역사에 빛나는 영웅 전설이 한자리에 모이다.
거장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사 만화 집대성!
기원전 5세기 경, 진에서는 여섯 신하가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예양은 여섯 신하 중 범씨, 중행씨를 모시고 있었지만 직책은 심부름꾼 정도. 그 후에 모신 지백에게는 재주를 인정받았지만, 지백은 조씨 일족에게 쓰러지고 만다. 예양은 그 원수를 갚기로 결심하는데…. 전국 시대의 제나라에는 섭정이라는 사나이가 있었다. 섭정은 한나라 영내에 태어났으나 우연한 일로 싸움을 하다 상대를 죽이고 만다. 어머니와 누이에게 복수의 화가 미칠까 두려워 그는 제나라로 피신한다. 그런 그에게 한나라의 대신 엄중자가 "원수를 죽이는 것을 도와 달라."며 부탁한다. 이 갑작스런 의뢰에 섭정은 당혹하는데…. 『사기』 본편에 그려지지 않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추천의 글
『사기』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행적을 발굴해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특별한 역사책이다. 의리, 은혜, 약속 등과 같이 지금 우리가 잊고 있거나 무시하고 있는 진정한 가치들을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행적을 통해 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나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가?" 예양, 아니 사마천은 그렇게 우리에게 묻고 있다.
_사마천의 『사기』 전문가, 김영수
●등장 인물
예양, 섭정, 지백, 엄중자, 계포
●고사성어 및 역사용어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죽는다, 유협
목차
목차
제1화 의를 의해 죽다
제2화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제3화 대협객 주가
제4화 최후의 협객
제5화 혹리 창응
제6화 야심가 영성
제7화 겨울(전편)
제7화 겨울(후편)
최종화 혹리 시대
제2화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제3화 대협객 주가
제4화 최후의 협객
제5화 혹리 창응
제6화 야심가 영성
제7화 겨울(전편)
제7화 겨울(후편)
최종화 혹리 시대
저자
저자
요코야마 미츠테루
저자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1934년 6월 18일-2004년 4월 15일. 효고 현 고베 시 출신. 고베 시립 오오타 중학교와 스마 고등학교를 졸업. 데즈카 오사무의 『메트로폴리스』에 감명을 받아 본격적으로 만화를 시작하여 고교 시절부터 「만화 소년」, 「탐험왕」등의 잡지에 투고했다. 고교 졸업 후, 고베 은행에 입사하지만 만화를 그리고 싶은 열망에 퇴사. 영화 회사에서 홍보 부원으로 광고지를 전담하며, 대본 만화를 그리다가 데즈카 오사무의 대작 『황금 도시』, 『타잔의 동굴』에 관련된 일을 하며 새삼 만화가를 목표로 삼았다. 이때의 경험이 그의 만화의 밑거름이 된다. 1955년, 스무 살 때 『소리 없는 검』으로 데뷔하여 『철인 28호』, 『요술공주 샐리』, 『이가의 카게마루』 등으로 부동의 지위를 확립한다. 1967년에는 『수호전』, 1971년부터는 『삼국지』 연재를 시작하여 1991년에 『삼국지』로 제20회 일본 만화가 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한다. 이후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만화계의 만리장성'이라 불리며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 만화를 중심으로 힘을 쏟았고, 마침내 고대 중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필생의 역작 『사기』를 완성한다. 주변 동료 및 작가, 독자들에게 『철인 28호』를 기념하여 '만화의 철인'이라 일컬어진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요양 중이던 2004년, 일본 만화가 협회상 문부 과학 대신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같은 해, 4월 14일 자택의 화재로 그 다음 날 사망한다. 소년과 순정 만화에서 어른 만화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천하를 꿈꾸며 대지를 달리는 무장부터 고독하게 싸우는 다크 히어로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다채로운 기량을 선보인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일본의 데즈카 오사무와 더불어 만화계의 거장으로 지금까지도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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