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럴 2: 손바닥 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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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 제2권 <손바닥 안의 바다> 편. 산호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는 예쁜 인어들과 병사와 물고기들이 사는 매우 떠들썩하고 조금은 신비로운 세계. 싸움에서 패배해 옥좌를 잃은 전임 여왕이 파 놓은 함정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코럴과 솔트에게도 그 검은 손길이 다가오는데-. 현실과 이야기… 두 세계가 교차하는 <치키타 GUGU>, <칼바니아 이야기>의 작가 TONO의 오션 드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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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 2권 줄거리
현실과 이야기, 두 세계가 교차하며 빚어내는 오션 판타지 드림
산호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는 예쁜 인어들과 병사와 물고기들이 사는 매우 떠들썩하고 조금은 신비로운 세계. 하지만 바다 세계 또한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질투와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인어들을 지키기 위해 소생된 인어 병사 솔트. 그는 아직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암투 속에 내던져지는데…. 싸움에서 패배해 옥좌를 잃은 전임 여왕이 파놓은 함정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코럴과 솔트에게도 그 검은 손길이 다가온다. 독특한 그림체와 시니컬한 내용으로 신비로운 판타지를 선사하는 TONO 작가의 최신작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 그 2권이 지금 시작된다.
◆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 2권 출판사 의견
인간 사회를 반영하는, 단순히 아름답기만 하지 않은 잔혹 동화.
어머니가 첫사랑 남자를 쫓아 집을 나가는 바람에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집에 홀로 남게 된 산호. 여리고 귀엽기만 하던 어린 소녀는 눈치 빠르고 똑 부러진 성격의 중학생으로 자란다. 이것은 아이의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생존 방안이었다. 소녀가 지은 이야기는 현실 세계와 뒤엉켜 아이의 현재 심정과 복잡한 인간관계의 현실을 드러낸다. 원하지 않았지만, 어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아이가 갑자기 어른으로 살아가게끔 종용받는 현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내쳐진 현실에 대해서 아무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 답답함. 성실히 의무를 다했음에도 그 의무가 때로는 남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러한 혼란들 속에서 문제를 하나씩 깨닫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산호와 그 이야기 속의 주인공 코럴과 솔트는 어른이 되어가는 듯 하다. 하지만 이 만화가 단순히 심각하기만한 것은 아니다. 주인공들과 달리, 항상 해피한 백치미 상어, 스트라이프와 같은 바닷속 생물들이 이야기의 무게 중심을 조금씩 옮겨 주기 때문이다.
항상 독특한 시각으로 현실을 살짝 비틀어 시니컬함을 선사하는 TONO 작가의 최신작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를 통해 다른 순정 만화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을 한번 맛보시길 바란다.
현실과 이야기, 두 세계가 교차하며 빚어내는 오션 판타지 드림
산호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는 예쁜 인어들과 병사와 물고기들이 사는 매우 떠들썩하고 조금은 신비로운 세계. 하지만 바다 세계 또한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질투와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인어들을 지키기 위해 소생된 인어 병사 솔트. 그는 아직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암투 속에 내던져지는데…. 싸움에서 패배해 옥좌를 잃은 전임 여왕이 파놓은 함정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코럴과 솔트에게도 그 검은 손길이 다가온다. 독특한 그림체와 시니컬한 내용으로 신비로운 판타지를 선사하는 TONO 작가의 최신작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 그 2권이 지금 시작된다.
◆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 2권 출판사 의견
인간 사회를 반영하는, 단순히 아름답기만 하지 않은 잔혹 동화.
어머니가 첫사랑 남자를 쫓아 집을 나가는 바람에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집에 홀로 남게 된 산호. 여리고 귀엽기만 하던 어린 소녀는 눈치 빠르고 똑 부러진 성격의 중학생으로 자란다. 이것은 아이의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생존 방안이었다. 소녀가 지은 이야기는 현실 세계와 뒤엉켜 아이의 현재 심정과 복잡한 인간관계의 현실을 드러낸다. 원하지 않았지만, 어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아이가 갑자기 어른으로 살아가게끔 종용받는 현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내쳐진 현실에 대해서 아무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 답답함. 성실히 의무를 다했음에도 그 의무가 때로는 남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러한 혼란들 속에서 문제를 하나씩 깨닫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산호와 그 이야기 속의 주인공 코럴과 솔트는 어른이 되어가는 듯 하다. 하지만 이 만화가 단순히 심각하기만한 것은 아니다. 주인공들과 달리, 항상 해피한 백치미 상어, 스트라이프와 같은 바닷속 생물들이 이야기의 무게 중심을 조금씩 옮겨 주기 때문이다.
항상 독특한 시각으로 현실을 살짝 비틀어 시니컬함을 선사하는 TONO 작가의 최신작 <코럴~손바닥 안의 바다~>를 통해 다른 순정 만화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을 한번 맛보시길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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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Tono
저자 TONO는 1961년 4월 13일 생. 히로시마 현 출신. O형. 현재 오사카에서 살고 있다. 독신주의자. 여동생은 같은 만화가로 동인 서클 <휘파람 자매>에서 활동 중이다. 1983년, 《파후(잡초사)》에 실린 <시마시마 에브리데이>로 데뷔했다. 고양이 '시마'를 중심으로 한 역대의 집고양이를 테마로 한 고양이 만화, <시마시마 에브리데이>는 《파후》에서 연재 종료 후, 《네무키(아사히신문사)》에 연재 재개했으며, 현재도 연재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칼바니아 이야기>, <치키타GUGU>가 있다. 이외에, 일상생활을 그린 동인지 <신변잡포>와 상업지에서 에세이 만화를 집필했다. 심플한 그림체로 일상에서 일어남직한 일이나 해외여행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집고양이 이야기 등을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편 작품도 연재하는 등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적 캐릭터로 두터운 팬 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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