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럴 4: 손바닥 안의 바다
TONO 만화 『코럴』제4권 《손바닥 안의 바다》편. 코럴은 행방불명된 위니를 찾아다니던 중 벌레에 먹혀 몸이 썩어 가던 인어 페르마와 마주치고, 전임 여왕을 보았다는 그녀의 말에 왠지 모를 불안을 느낀다. 더불어 하나둘 행방이 묘연해지는 인어들과 본격적인 대결을 준비하는 전임 여왕의 움직임으로 인해 바닷속 세계에 공포가 엄습하는데…. 인어를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바다생물을 찾아다니는 솔트, 전임 여왕에 맞설 준비를 하는 보일, 그리고 전임 여왕이 새롭게 만든 인어의 병사 캠퍼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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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전임 여왕과의 숙명적인 싸움!
코럴은 행방불명된 위니를 찾아다니던 중 벌레에 먹혀 몸이 썩어 가던 인어 페르마와 마주치고, 전임 여왕을 보았다는 그녀의 말에 왠지 모를 불안을 느낀다. 더불어 하나둘 행방이 묘연해지는 인어들과 본격적인 대결을 준비하는 전임 여왕의 움직임으로 인해 바닷속 세계에 공포가 엄습하는데….
인어를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바다생물을 찾아다니는 솔트, 전임 여왕에 맞설 준비를 하는 보일, 그리고 전임 여왕이 새롭게 만든 인어의 병사 캠퍼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한편, 현실 속의 산호는 인어의 세계에 빠져 들어 점점 더 긴 시간을 생각에 잠겨 보내게 된다. 곧 엄마를 만나게 될지 모르는 현실을 정면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산호, 인어 세계의 안정을 바라는 코럴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오션 드림 판타지, 제4권.
◆ 코럴 -손바닥 안의 바다- 4권 출판사 의견
인어의 세계를 통해 조금씩 아물어가는 산호의 상처
작가 특유의 시선과 해석으로, 현실을 조금은 냉담하게 만화로 그려 내는 작가 TONO. 어린 시절 병원에 입원했던 기억과 엄마에게 버림 받았다는 상처 때문에 자기만의 동화 세계를 만들어 가끔씩 현실에서 멀어지는 주인공 산호. 부정해 왔던 엄마의 존재,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들 사이에서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던 산호는 자신만의 동화 세계에 현실을 주입시키고 엄마와 가족의 존재를 조금씩 인정하면서 스스로 성숙하고 아픔을 극복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보통의 사춘기 소녀들과는 조금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는 산호의 현실 세계와 교차하는 바닷속 인어 세계.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산호 앞에 펼쳐질 미래를 응원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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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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