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Vol 2: 디 아더스(시공 그래픽 노블)
제프 존스의 『아쿠아맨 Vol. 2: 디 아더스』. 아쿠아맨 최강의 숙적이 아쿠아맨 슈퍼 팀 멤버들을 하나씩 사냥한다. 그들의 이름은 디 아더스. 강력한 아틀란티스 아티팩트로 무장한 다섯 명의 특별한 존재들이다. 무척 오래전, 아서 커리가 아쿠아맨이라는 이름의 슈퍼 히어로가 되기 전에 오퍼러티브, 프리즈너 오브 워, 야와라, 보스토크-X, 예언자 카히나는 아서와 같은 편에 서서 싸웠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디 아더스의 기억은 시간에 떠밀려 사라졌고, 지금은 아쿠아맨의 아내인 메라조차 이들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하지만 모두가 잊고 있던 아쿠아맨의 첫 팀메이트들이 갑작스레 그의 삶으로 치고 들어온다. 아쿠아맨의 가장 오래된 상대이자 최강의 적수인 블랙 만타가 디 아더스를 한 명씩 사냥하기 시작한 것이다. 알 수 없는 목적을 가진 블랙 만타는 디 아더스의 멤버를 죽이고는 아틀란티스 유물을 빼앗는다. 디 아더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아쿠아맨은 팀을 재소집하고 블랙 만타를 저지해야만 한다. 과연 아쿠아맨은 그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시시각각 조여 오는 블랙 만타를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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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1년 DC 코믹스는 리부트 시리즈 뉴 52!를 런칭하면서 히어로들의 기원을 재정의하기 시작했다. 당시 아쿠아맨이라는 캐릭터는 DC 유니버스에서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트리니티 바로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메이저 히어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인기로 따지면 존재감이 거의 없는 인물이었다. DC는 뉴 52!을 런칭할 때 이 버려진 히어로 부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다. 그 근거는 바로 스토리를 맡긴 제프 존스였다. 제프 존스는 이전에 죽은 캐릭터로 여겨지던 그린 랜턴과 플래시의 이야기를 쓰면서 이들의 믿을 수 없이 화려한 부활 혹은 재기를 이뤘던 작가다. 그런 그가 아쿠아맨 이야기를 쓰기로 정해졌을 때 독자들은 반신반의했다. 전례가 있으니 아쿠아맨도 되살아날 것이다, 전례가 무색할 만큼 아쿠아맨은 가망이 없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아쿠아맨 시리즈는 전체 뉴 52! 라인업 가운데서도 가장 크게 성공한 타이틀로 꼽히면서 현대적 정서에 어울리는 새로운 기원을 갖게 됐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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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존스는 디트로이트 태생으로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미디어 예술과 영화 시나리오, 영화 제작, 영화 이론 등을 전공했으며, 이후 LA로 가서 영화 "슈퍼맨", "리썰 웨폰 4", "컨스피러시"의 감독 리처드 도너의 인턴으로 시작해 이휴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만화에서의 경력은 DC 코믹스 『스타즈 앤 스트라이프』 시리즈를 다루고 스타걸을 창작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위자드 팬 어워드 2002년 신인상,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올해의 스토리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 2005, 2007, 2008년 CGB 올해의 스토리 작가상,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SA』로 최고의 만화 시리즈 상을 받았다.
『플래시』와 『틴 타이탄즈』 등 히트 시리즈에 참여하고 베스트셀러 미니 시리즈인 『인피닛 크라이시스』를 쓴 이후에는 멘토인 도너와 함께 『액션 코믹스』를 썼다. 2006년에는 그랜트 모리슨, 그렉 러카, 마크 웨이드 등과 함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주간 만화 시리즈 『52』를 공동 집필했다.
존스는 다른 미디어에서도 활약했는데, "스몰빌"의 "리전" 에피소드로 호평을 받았고, "로봇 치킨" 4시즌에도 참여했다. 또한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DC 유니버스 온라인" 스토리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창작 최고 책임자로서 DC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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