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동(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7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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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원숭이 조지 이야기. 조지는 퍼즐 조각을 삼켜서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병원을 낯설어 하지만 점차 병원에 익숙해집니다. 간호사 몰래 휠체어를 탄 조지는 병원 이곳저곳을 안내받던 시장님과 부딪치고 맙니다. 모든 어른들은 조지의 부주의를 탓하지만 베시만은 우는 조지를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은 병원입니다. 하지만 이 동화책의 병원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조지의 장난 덕분이기도 하지만 병원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병원 가길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은 병원입니다. 하지만 이 동화책의 병원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조지의 장난 덕분이기도 하지만 병원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병원 가길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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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시리즈는 우리에게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이 즐겨 보던 책으로 또 다르게 기억되는 책들이다. 이 시리즈는 전세계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1941년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개구쟁이 원숭이 조지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50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의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자리를 굳게 확보하고 있다. 《병원 소동》은, 《아프리카여 안녕!》, 《신나는 페인트 칠》,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발간되는 작품이다.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조지는, 1939년 처음으로 레이 부부가 출간한 《세실 G와 아홉 마리 원숭이》에 등장할 때부터 꼬리가 없었다. 꼬리 없고 털 없는 원숭이라 할 수 있는 인간들 사이에서 살기에 적당한 형태이다. 조지는 행동 또한 인간을 닮은 원숭이이다. 호기심이 무척 많다. 너무도 왕성한 그 호기심이 항상 말썽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악의 없이 일으키는 말썽들은 늘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조지는 착한 원숭이이다. 조지가 부리는 말썽은 착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단지 호기심에 따라 한 행동의 결과일 뿐이다. 이런 조지의 모습에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이들은 자주 잘못을 저지르는데, 그것은 그 아이들의 의도가 아니다. 조지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이 조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이유는 이런 데에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어린이책들과는 달리 교훈의 전달을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어린이들을 신나게 해 주는 책이다. 조지는 아이들의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과, 아이들의 행위의 과정을 보여 준다. 이번 이야기는 병원에서 조지가 벌이는 소동이 주된 내용이다. 보통의 아이들은 병원이라고 하면 무서워하지만 우리 꼬마 원숭이 조지는 병원도 그다지 무섭지가 않다. 조지에게 병원은 장난을 칠 수 있는 또 다른 장소이다. 병원에는 평소에 보지 못한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조지가 궁금해할 것도 많으니까. 조지는 이번에도 갖은 말썽을 다 피운다. 하지만 결국에는 베시를 즐겁게 해 주어서 베시의 병원 공포증을 해소시켜 준다. 마르그레트 레이와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는 함께 일을 했던 부부 작가이다. 남편인 한스는 20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한 번도 그림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다. 하지만 그의 아내와의 공동 저작에서는 항상 그림을 맡았다. 그리고 아내인 마르그레트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그림을 배우며 자랐다. 마르그레트는 남편과의 공동 저작에서 글을 쓰곤 했다. 실제로 원숭이를 기르기도 했던 이들 부부가 만들어 낸 어린이책은 모두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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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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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좋아해서 동물원에서 주로 놀았고 동물들 흉내내기를 잘했다. 그리고 동물들이 아주 많은 서커스단의 포스터를 그려 주는 일을 하기도 했다. 그는 항상 새 도시에 가면 가장 먼저 동물원을 찾아가곤 했다고 한다. 그와 그의 부인 마르그레트는 실제로 거북이, 원숭이, 개, 도마뱀, 악어, 카멜레온 같은 동물들을 기르기도 했다. 그는 부인을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만났는데 마르그레트는 당시에 한스가 하고 있던, 한스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욕조 세일즈를 그만두도록 설득했다. 두 사람은 넉 달 뒤에 결혼을 하고 파리로 신혼여행을 갔다. 그리고 2차 대전 때에 독일군이 파리를 침공하기 전까지 몽마르트에서 살면서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책을 냈다. 독일군이 파리를 침공했을 때에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파리를 빠져나와 리스본으로, 리우 데 자네이루로 전전하다가, 1940년 뉴욕에 와서 미국에 정착했다. 그리고 1주일 만에 꼬마 원숭이 조지를 출판할 출판사를 확정하고,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시리즈의 첫 권을 출판했다. 그 후로 여섯 권의 시리즈가 더 나왔다.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는 과학에도 남다른 관심이 있어서 천문학에 대한 책도 두 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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