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토끼야(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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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토끼야] 는 세밀한 붓 터치와 희뿌옇게 처리된 잔잔한 그림으로 포근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얼핏 정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화면 속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하얀 아기 토끼의 모습은 무척 역동적이다. 토끼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한 발을 들어 어디론가 향하고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어둠도 무서우하지 않고, 너른 들판을 지나고 차가운 기찻길을 건너는 모습이 무척 당차 보인다. 늘 어디론가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는 어린 아이처럼 말이다. 아기 토끼의 목적지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 아기 토끼는 긴 여행 끝에 마침내 가족이 있는 집에 도착한다. 가족과 함께 있는 아기 토끼의 모습은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포근한 안정감을 준다. 가족은 세상에서 제일 안락하고 소중하니까.
아기 토끼가 여행을 떠납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황소 곁을 지나도, 복슬복슬한 다섯 마리 양을 지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기찻길을 건너고 울타리를 지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하늘이 깜깜해지자 아기 토끼도 잠이듭니다. 한 소녀가 다가와 아기 토끼를 깨우며 함께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기 토끼는 애완 동물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얼른 일어나 뒤도 돌아보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다다른 아기 토끼는 자랑스럽게 한편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여기야, 내가 찾던 곳이 바로 여기야. 자 봐, 나도 집이있다니까." 아기 토끼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을 찾아가고 있던 것이지요.
아기 토끼가 여행을 떠납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황소 곁을 지나도, 복슬복슬한 다섯 마리 양을 지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기찻길을 건너고 울타리를 지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하늘이 깜깜해지자 아기 토끼도 잠이듭니다. 한 소녀가 다가와 아기 토끼를 깨우며 함께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기 토끼는 애완 동물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얼른 일어나 뒤도 돌아보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다다른 아기 토끼는 자랑스럽게 한편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여기야, 내가 찾던 곳이 바로 여기야. 자 봐, 나도 집이있다니까." 아기 토끼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을 찾아가고 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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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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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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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피터 매카티
저자 피터 매카티는 뉴욕 시각 예술 대학을 졸업했으며 '얼어붙은 소녀', '화성에서의 삶', '한밤중의 드라이브'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매카티는 뉴저지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살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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