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종(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6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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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에 빛나는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그림책. 옛날 러시아의 한 농부, 이반은 열심히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쟁기에 부딪히는 청동 고리를 발견하고는 황소를 이용해 끌어 당겼습니다. 그런데, 땅 속에서 나온 것은 초록빛의 청동종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적이라며 청동종을 올릴 탑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청동종의 이야기는 욕심 많은 황제의 귀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청동종을 빼앗으려고 이반 마을을 찾는데….
러시아의 옛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새롭게 창작한 그림책으로, '기적'에 대한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메세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남보다 부지런한 이반은 하늘의 축복을 받지만 자신만이 독차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그러나, 황제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청동종을 빼앗으려고 하고, 그것조차 되지 않자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도록 청동종을 부셔 버린다. 그러나, 또 이반에게는 작은 청동종이라는 선물을 통해 두 번째 기적이 일어난다. 대조적인 두 인물을 통해, 행복은 더불어 나눌 때만 찾아온다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러시아의 전통 복장, 러시아식 건축물, 러시아 정교 등 옛 러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고풍스럽게 그린 그림이 돋보인다. 행복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낯선 러시아 문화를 부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
러시아의 옛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새롭게 창작한 그림책으로, '기적'에 대한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메세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남보다 부지런한 이반은 하늘의 축복을 받지만 자신만이 독차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그러나, 황제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청동종을 빼앗으려고 하고, 그것조차 되지 않자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도록 청동종을 부셔 버린다. 그러나, 또 이반에게는 작은 청동종이라는 선물을 통해 두 번째 기적이 일어난다. 대조적인 두 인물을 통해, 행복은 더불어 나눌 때만 찾아온다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러시아의 전통 복장, 러시아식 건축물, 러시아 정교 등 옛 러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고풍스럽게 그린 그림이 돋보인다. 행복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낯선 러시아 문화를 부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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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여러 국제적 문학상을 휩쓴 독일의 대표 작가 프로이슬러
프로이슬러는 그 해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에게 수여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포함하여 독일 청소년 문학상, 유럽 청소년 도서상 등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받으며 오늘날 독일의 대표 작가이자,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동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장난꾸러기 초록 요정, 후추 총을 차고 다니는 엉뚱한 도둑, 꼬마 마녀 등을 주인공으로 한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국내 독자들과도 친숙한 그는 러시아의 옛 이야기를 모티프 삼아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창작한 《청동종》으로 독자들을 생각에 잠기게 한다. 국내에 출간된 그간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청동종》은 10여 개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 놀라운 감동,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읽는다!
첫 페이지를 보면 농부 이반이 다름 사람이 자고 있는 동안 열심히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남보다 앞서 자신의 일을 부지런히 하는 이반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건 당연한 일. 하늘은 이반에게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청동종을 선물한다. 청동종은 사람들에게 외로움과 근심, 질병과 가난, 슬픔과 고통에서 해방시켜 준다. 다시 말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이 놀랍고 신비한 종을 황제가 탐을 내면서 이야기는 갈등을 맞는다. 그러나 한없이 자기중심적인 황제에게 기적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옛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짧고 간결하게 풀어 낸 《청동종》은 황제와 농부라는 대립적인 신분 차이, 그리고 이 둘이 기적의 종을 대하는 극명한 태도를 보여 주며 귀중한 깨달음을 전한다. 부와 명예를 가진 황제는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청동종을 혼자 차지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종을 부수어 버린다. 자기 외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고약한 마음보에서 빚어진 결과이다. 이에 반해 이반은 청동종을 탐내기는커녕 조각 난 청동종이 온전한 작은 청동종으로 변했음에도, 그 종들을 모두 이웃에게 나누어 준다. '나만 행복하자'가 아닌 '다같이 행복하자'는 공동체적 가치관, 그 안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청동종을 또다시 울려 퍼지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은 기적을 낳고, 행복은 좋은 것을 서로 나눌 때 찾아온다는 진리와 감동이 바로 여기에 있다.
《청동종》은 옛 이야기의 형식이나, 욕심 많은 황제가 벌을 받았다는 결말이 없다. 다시 말해 권선징악의 주제가 뚜렷해, 눈에 보이는 뻔한 결과를 보여 주는 다른 옛 이야기들과는 달리 결말을 열어 놓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옛날에"로 시작하는 먼 이야기라도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 이처럼 여운이 남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구조와, 인류 보편적인 진리의 메시지 때문이다.
▶ 고풍스럽고 독특한 화풍, 러시아의 옛 문화가 한눈에!
그림 곳곳에서 이국적이고 낯선 러시아의 문화를 보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말을 탄 한 남자가 용을 향해 창을 겨누고 있는 청동종 안의 그림은 러시아 문장(紋章)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러시아에서는 상징적인 그림이다. 말을 탄 사람은 성자 게오르기이며 용은 악을 상징한다. 이 외에도 러시아 사람들의 전통 복장이라든가 러시아식 건축물, 러시아 정교 등 옛 러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세밀한 배경 묘사 대신 주된 인물과 사건을 큼직큼직하게 표현한 홀칭의 고풍스럽고 멋진 그림은 러시아의 춥고 긴 겨울, 그 속에서 메마르고 거친 땅을 일구는 농부들, 그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청동종의 깊은 교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프로이슬러는 그 해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에게 수여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포함하여 독일 청소년 문학상, 유럽 청소년 도서상 등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받으며 오늘날 독일의 대표 작가이자,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동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장난꾸러기 초록 요정, 후추 총을 차고 다니는 엉뚱한 도둑, 꼬마 마녀 등을 주인공으로 한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국내 독자들과도 친숙한 그는 러시아의 옛 이야기를 모티프 삼아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창작한 《청동종》으로 독자들을 생각에 잠기게 한다. 국내에 출간된 그간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청동종》은 10여 개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 놀라운 감동,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읽는다!
첫 페이지를 보면 농부 이반이 다름 사람이 자고 있는 동안 열심히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남보다 앞서 자신의 일을 부지런히 하는 이반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건 당연한 일. 하늘은 이반에게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청동종을 선물한다. 청동종은 사람들에게 외로움과 근심, 질병과 가난, 슬픔과 고통에서 해방시켜 준다. 다시 말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이 놀랍고 신비한 종을 황제가 탐을 내면서 이야기는 갈등을 맞는다. 그러나 한없이 자기중심적인 황제에게 기적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옛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짧고 간결하게 풀어 낸 《청동종》은 황제와 농부라는 대립적인 신분 차이, 그리고 이 둘이 기적의 종을 대하는 극명한 태도를 보여 주며 귀중한 깨달음을 전한다. 부와 명예를 가진 황제는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청동종을 혼자 차지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종을 부수어 버린다. 자기 외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고약한 마음보에서 빚어진 결과이다. 이에 반해 이반은 청동종을 탐내기는커녕 조각 난 청동종이 온전한 작은 청동종으로 변했음에도, 그 종들을 모두 이웃에게 나누어 준다. '나만 행복하자'가 아닌 '다같이 행복하자'는 공동체적 가치관, 그 안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청동종을 또다시 울려 퍼지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은 기적을 낳고, 행복은 좋은 것을 서로 나눌 때 찾아온다는 진리와 감동이 바로 여기에 있다.
《청동종》은 옛 이야기의 형식이나, 욕심 많은 황제가 벌을 받았다는 결말이 없다. 다시 말해 권선징악의 주제가 뚜렷해, 눈에 보이는 뻔한 결과를 보여 주는 다른 옛 이야기들과는 달리 결말을 열어 놓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옛날에"로 시작하는 먼 이야기라도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 이처럼 여운이 남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구조와, 인류 보편적인 진리의 메시지 때문이다.
▶ 고풍스럽고 독특한 화풍, 러시아의 옛 문화가 한눈에!
그림 곳곳에서 이국적이고 낯선 러시아의 문화를 보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말을 탄 한 남자가 용을 향해 창을 겨누고 있는 청동종 안의 그림은 러시아 문장(紋章)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러시아에서는 상징적인 그림이다. 말을 탄 사람은 성자 게오르기이며 용은 악을 상징한다. 이 외에도 러시아 사람들의 전통 복장이라든가 러시아식 건축물, 러시아 정교 등 옛 러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세밀한 배경 묘사 대신 주된 인물과 사건을 큼직큼직하게 표현한 홀칭의 고풍스럽고 멋진 그림은 러시아의 춥고 긴 겨울, 그 속에서 메마르고 거친 땅을 일구는 농부들, 그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청동종의 깊은 교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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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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