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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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하는 로봇, 학원 다니는 로봇이 아니에요!
나도 엄마처럼 힘들고 답답하고 속상해요!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의 말 못 하는 속사정.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는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삶을 고스란히 풀어낸 이야기이다.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 없는, 답답하고 속상한 처지에 놓인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이 시대를 사는 대다수 어린이와 부모들이 한 번쯤은 겪는 상황이다. 이들의 갈등이 해결되는 과정은 선후와 같은 처지에 놓인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어른들은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제대로 읽게 되는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 어른과 어린이의 생각을 서로 나눠 볼 수 있는 소통의 길과 장(場)! 화면 가득 상황을 익살맞게 담아낸 그림! 이 모든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를 즐겁게 만든다.
나도 엄마처럼 힘들고 답답하고 속상해요!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의 말 못 하는 속사정.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는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삶을 고스란히 풀어낸 이야기이다.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 없는, 답답하고 속상한 처지에 놓인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이 시대를 사는 대다수 어린이와 부모들이 한 번쯤은 겪는 상황이다. 이들의 갈등이 해결되는 과정은 선후와 같은 처지에 놓인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어른들은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제대로 읽게 되는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 어른과 어린이의 생각을 서로 나눠 볼 수 있는 소통의 길과 장(場)! 화면 가득 상황을 익살맞게 담아낸 그림! 이 모든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를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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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품 내용
선후는 학교를 마쳐도 학습지 과외에 이 학원 저 학원에 다니느라 쉴 틈이 하나도 없다. 친구들과도 신나게 놀고 싶은데, 엄마는 다른 친구들에게 뒤처지면 안 된다며 선후를 다그치기만 한다. 더군다나 선후의 일기장을 본 엄마는 글짓기 실력이 모자란다며 선후를 글짓기 학원에까지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선후의 일기장을 보여 달라 다그치고, 선후는 일기장을 절대 보여 줄 수 없다며 버티다가 엄마와 한바탕 다툰다. 속상한 마음에 가출을 결심하게 된 선후는 수족관의 거북이 엉금이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이대로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회복될 수 없는 걸까? 수족관보다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엉금이와 엄마의 더 넓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주인공 선후의 앞일은 과연 어떻게 될까?
· 엄마는 나를 뭐라고 생각해?
주인공 선후는 학원을 네 군데나 다니고, 일주일에 두 번씩 학습지 과외를 받는다. 다른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싶지만 학원 다니느라, 학습지 과외받느라 그럴 시간이 없다. 엄마와 아빠는 물론 선생님까지도 시간이 부족한 선후를 이해해 주지 않고 다그치기만 한다. 엄마는 선후를 공부하는 로봇으로, 학원 다니는 로봇으로 생각하는 걸까? 선후는 엄마에게 과연 뭘까? 학원에 다니는 게 정말 선후를 위한 것인지, 엄마를 위한 것인지 정말 모를 일이다. 생각 많고 마음 여린 선후는 엄마에게 진심을 꺼낼 수 없다.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이 목구멍에 돌처럼 들어차 버렸으니까. 이제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상처받은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볼 시간이다.
· 엄마의 마음과 어린이의 마음을 읽는 이야기
선후의 일기장을 본 엄마는 글 짓는 실력이 모자란다며 선후를 글짓기 학원에까지 보낸다. 선후는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진심을 말할 수 없어서 일기장에 쓰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선후의 마음을 알 턱이 없다.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 없는, 답답하고 속상한 처지에 놓인 선후는 결국 말 못 하는 거북이 엉금이를 데리고 가출을 결심한다. 바쁜 부모님을 둔 친구들은 시간에 쫓기며 학원에 다니는 선후에게 공감한다.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이 시대를 사는 대다수 어린이와 부모가 한 번쯤은 겪는 상황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시간과 상황은 선후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엄마는 선후가 스스로 하길 바라지만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선후와 엄마의 모습에서 어린이, 어른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출을 했던 선후는 아빠의 설득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선후를 보자 화부터 낸다. 서러운 감정이 올라와 선후는 울다가 잠이 든다. 모두가 잠든 시각, 거실로 나와 보니 엄마가 홍보 종이에 사탕을 붙이다가 잠든 것을 본다. 선후는 그제야 엄마의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본다. 엄마가 밤늦게까지 홍보 종이에 사탕을 붙이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선후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 엄마는 남들이 하라는 대로 치열하게 살았지만 정작 서로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확인할 여유가 없었다. 우리 모두 걸어가는 속도가 다르다. 내 마음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느낄 수 있다. 선후와 엄마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독자들도 나의 진심을 제대로 마주하는 용기를 얻게 된다.
· 무거운 현실과 여러 가지 익살스러운 표정을 담은 수채화
평소에 우리 생태와 문화에 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그림을 그리는 고광삼 작가는 수채화를 사용하여,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받고 마음이 얼룩덜룩 변한 어린이의 심정을 표현한다. 섬세한 색채와 선으로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 긴장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현실의 분위기를 익살스러운 표정을 그려 웃고 우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선후는 학교를 마쳐도 학습지 과외에 이 학원 저 학원에 다니느라 쉴 틈이 하나도 없다. 친구들과도 신나게 놀고 싶은데, 엄마는 다른 친구들에게 뒤처지면 안 된다며 선후를 다그치기만 한다. 더군다나 선후의 일기장을 본 엄마는 글짓기 실력이 모자란다며 선후를 글짓기 학원에까지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선후의 일기장을 보여 달라 다그치고, 선후는 일기장을 절대 보여 줄 수 없다며 버티다가 엄마와 한바탕 다툰다. 속상한 마음에 가출을 결심하게 된 선후는 수족관의 거북이 엉금이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이대로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회복될 수 없는 걸까? 수족관보다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엉금이와 엄마의 더 넓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주인공 선후의 앞일은 과연 어떻게 될까?
· 엄마는 나를 뭐라고 생각해?
주인공 선후는 학원을 네 군데나 다니고, 일주일에 두 번씩 학습지 과외를 받는다. 다른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싶지만 학원 다니느라, 학습지 과외받느라 그럴 시간이 없다. 엄마와 아빠는 물론 선생님까지도 시간이 부족한 선후를 이해해 주지 않고 다그치기만 한다. 엄마는 선후를 공부하는 로봇으로, 학원 다니는 로봇으로 생각하는 걸까? 선후는 엄마에게 과연 뭘까? 학원에 다니는 게 정말 선후를 위한 것인지, 엄마를 위한 것인지 정말 모를 일이다. 생각 많고 마음 여린 선후는 엄마에게 진심을 꺼낼 수 없다.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이 목구멍에 돌처럼 들어차 버렸으니까. 이제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상처받은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볼 시간이다.
· 엄마의 마음과 어린이의 마음을 읽는 이야기
선후의 일기장을 본 엄마는 글 짓는 실력이 모자란다며 선후를 글짓기 학원에까지 보낸다. 선후는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진심을 말할 수 없어서 일기장에 쓰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선후의 마음을 알 턱이 없다.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 없는, 답답하고 속상한 처지에 놓인 선후는 결국 말 못 하는 거북이 엉금이를 데리고 가출을 결심한다. 바쁜 부모님을 둔 친구들은 시간에 쫓기며 학원에 다니는 선후에게 공감한다.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이 시대를 사는 대다수 어린이와 부모가 한 번쯤은 겪는 상황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시간과 상황은 선후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엄마는 선후가 스스로 하길 바라지만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선후와 엄마의 모습에서 어린이, 어른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출을 했던 선후는 아빠의 설득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선후를 보자 화부터 낸다. 서러운 감정이 올라와 선후는 울다가 잠이 든다. 모두가 잠든 시각, 거실로 나와 보니 엄마가 홍보 종이에 사탕을 붙이다가 잠든 것을 본다. 선후는 그제야 엄마의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본다. 엄마가 밤늦게까지 홍보 종이에 사탕을 붙이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선후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 엄마는 남들이 하라는 대로 치열하게 살았지만 정작 서로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확인할 여유가 없었다. 우리 모두 걸어가는 속도가 다르다. 내 마음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느낄 수 있다. 선후와 엄마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독자들도 나의 진심을 제대로 마주하는 용기를 얻게 된다.
· 무거운 현실과 여러 가지 익살스러운 표정을 담은 수채화
평소에 우리 생태와 문화에 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그림을 그리는 고광삼 작가는 수채화를 사용하여,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받고 마음이 얼룩덜룩 변한 어린이의 심정을 표현한다. 섬세한 색채와 선으로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 긴장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현실의 분위기를 익살스러운 표정을 그려 웃고 우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1.엄마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시켜
2.나도 엄마처럼 힘들고 속상해
3.엄마, 내 생각도 물어줘!
4.싫어, 싫단 말이야!
5.얼마나 멀리 왔을까?
6.박하사탕처럼
7.바다로 간 엉금이
1.엄마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시켜
2.나도 엄마처럼 힘들고 속상해
3.엄마, 내 생각도 물어줘!
4.싫어, 싫단 말이야!
5.얼마나 멀리 왔을까?
6.박하사탕처럼
7.바다로 간 엉금이
저자
저자
박경태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고 시원하게 긁어주는 좋은 글을 쓰고 있다. 계몽아동문학상과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배를 타고 멀리멀리!》, 《첫눈 오는 날의 약속》, 《갯벌》, 《도깨비 학교》, 《너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꽃무늬 팬티와 방공호 똥》, 《사슴이 사는 섬》, 《시뿌의 낡은 수첩》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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