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4)
진수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진수는 교내 한 가족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전자사전을 받고 싶거든요. 게다가 달리기 경쟁자 민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진수네 엄마 아빠는 진수와 함께 달려 주지 못해요. 진수는 일등 할 자신이 있는데 말이에요...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혼자서 간 마라톤 대회장! 참가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진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일이 생겨요. 도대체 어떤 일일까요? 장애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는 편견을 꼬집으며, 그들에게 주위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동화.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수가 다니는 미송 초등 학교에서는 해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올해 대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달린 입상자에게 준다는 전자사전이 진수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진수네 아빠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 진수는 아빠가 가장으로서 부족함이 없지만 자신과 함께 달려 주지도 못하는 반 쪽짜리 아빠라고 생각한다.
드디어 마라톤 대회날이 되고 진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라톤 대회장인 미송 공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빠가 경주용 휠체어를 타고 미송 공원에 와 있다. 아빠는 경주용 휠체어로 마라톤 행렬에 동참한다. 아빠는 진정한 완주를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역경을 딛고 골인한다. 이런 아빠의 모습을 지켜본 진수는 아빠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목차
목차
아빠는 장애인
예행 연습
미안하다, 진수야
마라톤 대회
자랑스러운 꼴찌
아빠의 전동 휠체어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