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네버랜드 클래식 2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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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던 피노키오는 없다!
이탈리아 아동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 《피노키오》
이탈리아어 원문 완역을 통해 살린 원작 그대로의 맛!
★아이돌 그룹 GOT7 진영 낭독 오디오북 런칭★
프랑스 비교문학자 폴 아자르는 《피노키오》와 작가 카를로 콜로디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변덕쟁이 인형을 중심으로 이렇게 멋진 동화를 완성시킨 작가가 또 있을까? 찬란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상상력이야말로 이탈리아의 훌륭한 유산이며, 《피노키오》도 그 일부를 상속 받아 멋진 결실을 맺었다.’ 유럽에서 저명한 명작으로 평가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에서 《피노키오》는 교훈적인 주제를 지닌 동화 중 하나 정도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영어나 일본어로 중역된 다이제스트(요약) 판이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만 피노키오를 만나 온 독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선보이는 《피노키오》는 이탈리아어 완역본으로서 원작이 가진 깊이를 충실히 재현한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평범한 교훈 아래 숨겨진 카를로 콜로디 특유의 풍자와 유머, 예리한 비판은 오랜 시간 동안 《피노키오》가 많은 이들에게 읽힐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한편, 인기 아이돌 그룹 GOT7의 멤버 진영 낭독으로 만나는 《피노키오》 오디오북이 1월 말 발매 예정이다. ‘책 읽는 아이돌’로 조명 받고 있는 진영의 진중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진 《피노키오》는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줄거리]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든 나무 인형, 피노키오! 피노키오는 먹고 마시고 자고 실컷 놀고만 싶다. 학교는 그림자도 밟기 싫고, 공부하는 건 죽어도 싫다. 아빠 제페토가 외투를 팔아 사 준 책으로 인형극을 보러 갈 정도! 말썽만 피우고, 말을 듣지 않는 피노키오는 그 벌로 나무에 목매달려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파란 머리 요정이 나타나 구해 준다. 피노키오는 목숨을 살려 준 요정에게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여우와 고양이의 꾐에 빠지고, 장난감 나라에 들어가 온갖 모험을 겪은 후 당나귀로 변하는 수모도 당한다. 그러나 피노키오는, 상어 뱃속에서 아빠를 구출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자세를 배운 뒤, 진짜 어린이가 된다.
이탈리아 아동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 《피노키오》
이탈리아어 원문 완역을 통해 살린 원작 그대로의 맛!
★아이돌 그룹 GOT7 진영 낭독 오디오북 런칭★
프랑스 비교문학자 폴 아자르는 《피노키오》와 작가 카를로 콜로디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변덕쟁이 인형을 중심으로 이렇게 멋진 동화를 완성시킨 작가가 또 있을까? 찬란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상상력이야말로 이탈리아의 훌륭한 유산이며, 《피노키오》도 그 일부를 상속 받아 멋진 결실을 맺었다.’ 유럽에서 저명한 명작으로 평가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에서 《피노키오》는 교훈적인 주제를 지닌 동화 중 하나 정도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영어나 일본어로 중역된 다이제스트(요약) 판이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만 피노키오를 만나 온 독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선보이는 《피노키오》는 이탈리아어 완역본으로서 원작이 가진 깊이를 충실히 재현한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평범한 교훈 아래 숨겨진 카를로 콜로디 특유의 풍자와 유머, 예리한 비판은 오랜 시간 동안 《피노키오》가 많은 이들에게 읽힐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한편, 인기 아이돌 그룹 GOT7의 멤버 진영 낭독으로 만나는 《피노키오》 오디오북이 1월 말 발매 예정이다. ‘책 읽는 아이돌’로 조명 받고 있는 진영의 진중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진 《피노키오》는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줄거리]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든 나무 인형, 피노키오! 피노키오는 먹고 마시고 자고 실컷 놀고만 싶다. 학교는 그림자도 밟기 싫고, 공부하는 건 죽어도 싫다. 아빠 제페토가 외투를 팔아 사 준 책으로 인형극을 보러 갈 정도! 말썽만 피우고, 말을 듣지 않는 피노키오는 그 벌로 나무에 목매달려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파란 머리 요정이 나타나 구해 준다. 피노키오는 목숨을 살려 준 요정에게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여우와 고양이의 꾐에 빠지고, 장난감 나라에 들어가 온갖 모험을 겪은 후 당나귀로 변하는 수모도 당한다. 그러나 피노키오는, 상어 뱃속에서 아빠를 구출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자세를 배운 뒤, 진짜 어린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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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원작에서 느낄 수 있는 《피노키오》의 깊이와 매력
《피노키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원작을 읽고 나면 뜻밖의 분위기에 놀랄 것이다. 차례 페이지만 보아도 그 느낌이 다르다. 《피노키오》의 차례는 단문의 제목이 아니라, 읽으면 대강의 줄거리가 나올 정도로 꽉 짜여 있다. 원문의 느낌은 어떤가. 다양한 판타지 요소와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산뜻하고 유쾌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피노키오가 나무에 목매달려 죽을 뻔하고, 밀가루에 묻혀 기름에 튀겨질 뻔하고, 약을 먹지 않는 피노키오를 혼내 주기 위해 저승사자 토끼가 나타나는 등 섬뜩한 장면들로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피노키오》는 디즈니 만화 영화가 놀라운 흥행을 거두면서 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졌다. 디즈니 만화 영화에는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진다.', '어른들 말을 듣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등의 교훈적 메시지가 부각되어, 원작의 다양한 의미가 조금 퇴색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원작에는 작가 콜로디의 날카로운 풍자가 잘 드러나 있다. 이를 테면 죄 없는 피노키오가 감옥에 갇히는 설정으로 당시 법 집행의 문제점을 희화화시켜 놓았다든가, 피노키오의 초대에 심드렁하던 친구들이 버터 바른 샌드위치를 주겠다고 하자 그제야 흔쾌히 나서는 모습에서 인간이 지닌 나쁜 습성을 비판하는 등 당시 사회에 대한 예리한 지적이 이야기 곳곳에 드러나 있다.
하지만 《피노키오》의 최고 매력은 단연코 재미 그 자체에 있다.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어도 콜로디의 뛰어난 상상력과 유머 감각은 새로운 재미가 넘친다. 상상하지 못했던 모험들의 연속, 이야기 사이사이에서 힘을 보태는 엑스트라 동물들, 말썽 피운 죄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피노키오의 모습, 나무 인형에서 진짜 사람이 되는 과정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원작의 재미는 단언컨대 원작 그대로를 읽어 보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어린이의 영원한 메신저, 피노키오
1883년에 출판된 《피노키오》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21세기에 이른 지금도 꾸준히 재구성되고 있다. 이뿐인가? 교훈적 성향이 짙다, 잡지에 연재된 소설이라 에피소드별 나열식 구성이 단조롭다 등 비판의 목소리도 끊임없이 들리지만 여전히 필독서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왜일까?
어느 노래 가사처럼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고 바쁜' 우리 아이들은 피노키오가 부럽지 않을 수 없다. 책을 팔아 인형극을 보러 가고, 학교 그림자도 볼 수 없는 장난감 나라에서 실컷 놀고, 종횡무진 신나는 모험을 즐기는 등 피노키오는 어린이들의 희망사항을 대신하며 거침없이 행동한다. 여기에 얼토당토않은 유혹에도 쉽게 넘어 가고, 잘못한 일에 반성했다가도 뒤돌아서면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러면서도 기죽는 법이 없다.
피노키오는 장난과 모험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고, 다른 사람을 깊이 신뢰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의 속성, 그 자체다. 그래서 아이들은 피노키오를 보며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하고, 피노키오의 행동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행동하고 싶은 욕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욕망으로, 비단 어린이들만 피노키오가 부러운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에 기대를 걸며 《피노키오》를 추천하는 어른들도, 사실은 자신들 스스로 공감하며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표지 그림부터 나무 인형 '피노키오'의 이미지는 확연하게 잘 드러난다. 나뭇결이 살아나는 배경 위에 기다란 코를 가진 '피노키오' 그림은, 그동안 출간된 어떤 책보다 멋스럽고 매력적이다.
책을 펼쳐 보면, 수채화와 불투명 수채화로 완성한 큼직큼직하고 시원한 채색 그림과 아기자기한 흑백 그림이 조화롭게 섞여 있고, 나뭇결, 옷의 주름, 강아지 털, 등장인물의 표정 하나하나에 신경 쓴 정교함과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장난기 가득하고 천진난만한 피노키오, 사악한 고양이와 여우, 피노키오를 끝까지 믿고 보살피는 파란 머리 요정과 제페토 할아버지 등 원작 속 캐릭터는 그림만으로도 그 성격이 잘 드러난다. 또한 어둡고 끔찍한 장면들, 이를 테면 피노키오가 나무에 목을 매다는 장면이나, 집 지키는 개가 된 피노키오의 모습 들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이 그림은 불가리아 출신의 작가 야센 유셀레프의 작품이다. 유셀레프는 《피노키오》로 1994년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피노키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원작을 읽고 나면 뜻밖의 분위기에 놀랄 것이다. 차례 페이지만 보아도 그 느낌이 다르다. 《피노키오》의 차례는 단문의 제목이 아니라, 읽으면 대강의 줄거리가 나올 정도로 꽉 짜여 있다. 원문의 느낌은 어떤가. 다양한 판타지 요소와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산뜻하고 유쾌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피노키오가 나무에 목매달려 죽을 뻔하고, 밀가루에 묻혀 기름에 튀겨질 뻔하고, 약을 먹지 않는 피노키오를 혼내 주기 위해 저승사자 토끼가 나타나는 등 섬뜩한 장면들로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피노키오》는 디즈니 만화 영화가 놀라운 흥행을 거두면서 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졌다. 디즈니 만화 영화에는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진다.', '어른들 말을 듣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등의 교훈적 메시지가 부각되어, 원작의 다양한 의미가 조금 퇴색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원작에는 작가 콜로디의 날카로운 풍자가 잘 드러나 있다. 이를 테면 죄 없는 피노키오가 감옥에 갇히는 설정으로 당시 법 집행의 문제점을 희화화시켜 놓았다든가, 피노키오의 초대에 심드렁하던 친구들이 버터 바른 샌드위치를 주겠다고 하자 그제야 흔쾌히 나서는 모습에서 인간이 지닌 나쁜 습성을 비판하는 등 당시 사회에 대한 예리한 지적이 이야기 곳곳에 드러나 있다.
하지만 《피노키오》의 최고 매력은 단연코 재미 그 자체에 있다.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어도 콜로디의 뛰어난 상상력과 유머 감각은 새로운 재미가 넘친다. 상상하지 못했던 모험들의 연속, 이야기 사이사이에서 힘을 보태는 엑스트라 동물들, 말썽 피운 죄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피노키오의 모습, 나무 인형에서 진짜 사람이 되는 과정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원작의 재미는 단언컨대 원작 그대로를 읽어 보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어린이의 영원한 메신저, 피노키오
1883년에 출판된 《피노키오》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21세기에 이른 지금도 꾸준히 재구성되고 있다. 이뿐인가? 교훈적 성향이 짙다, 잡지에 연재된 소설이라 에피소드별 나열식 구성이 단조롭다 등 비판의 목소리도 끊임없이 들리지만 여전히 필독서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왜일까?
어느 노래 가사처럼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고 바쁜' 우리 아이들은 피노키오가 부럽지 않을 수 없다. 책을 팔아 인형극을 보러 가고, 학교 그림자도 볼 수 없는 장난감 나라에서 실컷 놀고, 종횡무진 신나는 모험을 즐기는 등 피노키오는 어린이들의 희망사항을 대신하며 거침없이 행동한다. 여기에 얼토당토않은 유혹에도 쉽게 넘어 가고, 잘못한 일에 반성했다가도 뒤돌아서면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러면서도 기죽는 법이 없다.
피노키오는 장난과 모험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고, 다른 사람을 깊이 신뢰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의 속성, 그 자체다. 그래서 아이들은 피노키오를 보며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하고, 피노키오의 행동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행동하고 싶은 욕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욕망으로, 비단 어린이들만 피노키오가 부러운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에 기대를 걸며 《피노키오》를 추천하는 어른들도, 사실은 자신들 스스로 공감하며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표지 그림부터 나무 인형 '피노키오'의 이미지는 확연하게 잘 드러난다. 나뭇결이 살아나는 배경 위에 기다란 코를 가진 '피노키오' 그림은, 그동안 출간된 어떤 책보다 멋스럽고 매력적이다.
책을 펼쳐 보면, 수채화와 불투명 수채화로 완성한 큼직큼직하고 시원한 채색 그림과 아기자기한 흑백 그림이 조화롭게 섞여 있고, 나뭇결, 옷의 주름, 강아지 털, 등장인물의 표정 하나하나에 신경 쓴 정교함과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장난기 가득하고 천진난만한 피노키오, 사악한 고양이와 여우, 피노키오를 끝까지 믿고 보살피는 파란 머리 요정과 제페토 할아버지 등 원작 속 캐릭터는 그림만으로도 그 성격이 잘 드러난다. 또한 어둡고 끔찍한 장면들, 이를 테면 피노키오가 나무에 목을 매다는 장면이나, 집 지키는 개가 된 피노키오의 모습 들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이 그림은 불가리아 출신의 작가 야센 유셀레프의 작품이다. 유셀레프는 《피노키오》로 1994년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목차
목차
1. 목수인 버찌 할아버지가 어린아이처럼 울고 웃는 나무 토막을 만나게 된 이야기.
2. 버찌 할아버지는 친구인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나무 토막을 준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춤추고, 칼싸움도 하고,
공중제비도 돌 줄 아는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려고 나무 토막을 가져간다.
3. 제페토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꼭두각시를 만들고,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꼭두각시는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4.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 이야기. 아이들이 자기들보다 아는 것이 많다고
잔소리하는 어른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보여 준다.
5. 피노키오는 배가 고파서 달걀을 찾아 프라이팬에 부친다. 막 먹으려는 순간,
달걀 프라이가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6. 피노키오는 화로 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잠이 든다. 다음 날 아침,
피노키오는 발이 모조리 불에 타 버린 것을 알게 된다.
7. 집으로 돌아온 제페토 할아버지는 자신이 먹으려고 가져온 음식을 피노키오에게 준다.
8.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의 다리를 다시 만들어 주고, 외투를 팔아서 책을 사 준다.
9. 피노키오는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려고 책을 팔아 버린다.
10. 꼭두각시들은 자기들의 형제인 피노키오를 알아보고 잔치를 벌인다.
하지만 한창 신날 때 극장 주인 허풍선이가 나타나 피노키오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위험에 빠진다.
·
·
[중략]
·
·
26. 피노키오는 무서운 상어를 보려고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간다.
27. 피노키오와 친구들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진다. 친구들 가운데 한 아이가 다쳐서 피노키오는 경찰관에게 붙잡혀 간다.
28. 피노키오는 물고기처럼 프라이팬에 튀겨질 위험에 빠진다.
29.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온다. 요정은 다음 날이면 피노키오가 진짜 어린이가 될 거 라고 말해 준다.
그리고 이 멋진 일을 축하하기 위해 커피 우유로 근사한 아침 식사를 차려 주겠다고 한다.
30. 피노키오는 진짜 얼니이가 되는 대신 친구 '호롱불 심지'와 함께 '장난감 나라'로 간다
31. 피노키오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다섯 달을 보낸 뒤, 양쪽 귀가 당나귀 귀처럼 변한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꼬리까지 자라나 진짜 당나귀가 된다.
32. 피노키오는 귀가 당나귀처럼 자라나고, 당나귀 울음소리까지 내기 시작한다.
33.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는 시장으로 끌려가 서커스 단장에게 팔린다. 단장은 피노키오에게 춤을 가르치고,
굴렁쇠를 통과하는 훈련을 시킨다. 그러나 피노키오가 절름발이가 되자 당나귀 가죽으로 북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팔아 버린다.
34. 바다에 던져진 피노키오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힌 뒤 원래대로 꼭두각시가 된다.
하지만 끔찍한 상어에게 다시 잡아먹히고 만다.
35. 피노키오가 상어의 몸 속에 누구를 만났을까? 이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으리라.
36. 마침내 피노키오는 꼭두각시가 아닌 진짜 어린이가 된다
옮긴이의 말
2. 버찌 할아버지는 친구인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나무 토막을 준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춤추고, 칼싸움도 하고,
공중제비도 돌 줄 아는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려고 나무 토막을 가져간다.
3. 제페토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꼭두각시를 만들고,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꼭두각시는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4.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 이야기. 아이들이 자기들보다 아는 것이 많다고
잔소리하는 어른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보여 준다.
5. 피노키오는 배가 고파서 달걀을 찾아 프라이팬에 부친다. 막 먹으려는 순간,
달걀 프라이가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6. 피노키오는 화로 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잠이 든다. 다음 날 아침,
피노키오는 발이 모조리 불에 타 버린 것을 알게 된다.
7. 집으로 돌아온 제페토 할아버지는 자신이 먹으려고 가져온 음식을 피노키오에게 준다.
8.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의 다리를 다시 만들어 주고, 외투를 팔아서 책을 사 준다.
9. 피노키오는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려고 책을 팔아 버린다.
10. 꼭두각시들은 자기들의 형제인 피노키오를 알아보고 잔치를 벌인다.
하지만 한창 신날 때 극장 주인 허풍선이가 나타나 피노키오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위험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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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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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피노키오는 무서운 상어를 보려고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간다.
27. 피노키오와 친구들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진다. 친구들 가운데 한 아이가 다쳐서 피노키오는 경찰관에게 붙잡혀 간다.
28. 피노키오는 물고기처럼 프라이팬에 튀겨질 위험에 빠진다.
29.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온다. 요정은 다음 날이면 피노키오가 진짜 어린이가 될 거 라고 말해 준다.
그리고 이 멋진 일을 축하하기 위해 커피 우유로 근사한 아침 식사를 차려 주겠다고 한다.
30. 피노키오는 진짜 얼니이가 되는 대신 친구 '호롱불 심지'와 함께 '장난감 나라'로 간다
31. 피노키오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다섯 달을 보낸 뒤, 양쪽 귀가 당나귀 귀처럼 변한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꼬리까지 자라나 진짜 당나귀가 된다.
32. 피노키오는 귀가 당나귀처럼 자라나고, 당나귀 울음소리까지 내기 시작한다.
33.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는 시장으로 끌려가 서커스 단장에게 팔린다. 단장은 피노키오에게 춤을 가르치고,
굴렁쇠를 통과하는 훈련을 시킨다. 그러나 피노키오가 절름발이가 되자 당나귀 가죽으로 북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팔아 버린다.
34. 바다에 던져진 피노키오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힌 뒤 원래대로 꼭두각시가 된다.
하지만 끔찍한 상어에게 다시 잡아먹히고 만다.
35. 피노키오가 상어의 몸 속에 누구를 만났을까? 이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으리라.
36. 마침내 피노키오는 꼭두각시가 아닌 진짜 어린이가 된다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카를로 콜로디
(1826~1890)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카를로 콜로디라는 필명은 어머니의 고향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 신문 기자, 잡지 편집자, 사전 편찬자, 정치가, 서평가, 동화 작가 등 생전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다. 정치 풍자 신문을 낼 정도로 위트와 재치가 뛰어났으며, 스물두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당시 이탈리아의 통일 해방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이탈리아 통일 후에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아동 교육 분야에 뛰어 들었으며, 초판에는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옛이야기를 번역했다. 이후, 《잔네티노》, 《미누촐로》 같은 동화로 호평을 받으며, 《피노키오》의 출간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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