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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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버스에 오르는 이들을 위한 감성 아트북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버스》 이야기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분주해지는 발걸음
각자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같은 길에 오른다
창문 밖 세상은 변함없지만 매 순간이 새롭다
강물 바람 시간 모든 것이 흐르고
빠르게 천천히 앞으로 앞으로 달린다
멈춰 서서 잠시 숨을 돌리면 다시 출발할 시간이 온다
서로 다른 뒷모습 그 안에 숨은 표정과 이야기들…
밤이 되면 하나둘 빛나는 여러 가지 모양들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이 난다
나도 그럴까?
-《버스》 전문-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버스》 이야기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분주해지는 발걸음
각자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같은 길에 오른다
창문 밖 세상은 변함없지만 매 순간이 새롭다
강물 바람 시간 모든 것이 흐르고
빠르게 천천히 앞으로 앞으로 달린다
멈춰 서서 잠시 숨을 돌리면 다시 출발할 시간이 온다
서로 다른 뒷모습 그 안에 숨은 표정과 이야기들…
밤이 되면 하나둘 빛나는 여러 가지 모양들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이 난다
나도 그럴까?
-《버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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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첫 번째 정류장 : 매일 같은 일상, 버스에 오르면 새롭다!
사람들 틈에서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걷다 보면 주변을 둘러보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버스에 올라타면 바깥 풍경에 시선이 가고 늘 지나던 거리가 새롭게 다가온다. 마치 단편영화의 주인공이라도 된 듯, 나만의 생각과 감상 속으로 빠지면서 말이다.
풍경을 담는 작가, 남윤잎은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걸 좋아한다.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그림으로 옮기다 보면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탈것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작가는 버스, 차, 기차 등이 각자의 속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속도에 몸을 싣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싶어 했다.
이 작품에서는 일상에서 많이 이용하는 버스를 소재로 버스에 올라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잔잔하고 서정적으로 묘사했다. 우리 삶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지친 몸을 기대어 한숨 돌릴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는 버스. 버스는 그 자체로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작가는 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이제 우리는 그림책 《버스》에 올라타기만 해도 일상이 새로워지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 두 번째 정류장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친 이들에게 바치는 감성 아트북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우리의 지친 하루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다. 어스름 해가 지고, 복숭아빛 노을이 지면 도시에는 하나둘 불이 켜진다. 낮과는 다른 도시의 밤 풍경.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얼핏 보면 회색빛이지만, 구석구석 사람들의 온기로 채워져 있다. 도시의 반짝이는 불빛들이 아름다운 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다 길이 막힐 때도 길가의 나무, 강, 불빛, 별빛들이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아 위로를 받는다. 우리 모두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 집으로 돌아간다.
옆으로 기다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독자들과 나누기 원하는 작가의 작은 사유들이 엿보이고 거기서 독자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림 속에 드러나지 않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버스를 타는 모든 이들의 경험과 오버랩 되면서 우리의 마음을 잔잔히 울린다.
버스가 달리는 길 위에는 수많은 교통 표지판과 신호들이 있다. 그 길을 따라 버스는 때로는 빨리, 때로는 천천히 달린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며 직진하기도 하고, 우회하기도 하고, 멈춰 서서 잠시 숨을 돌리며 다시 출발할 준비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목적지에 다다르게 된다. 버스처럼….
★ 세 번째 정류장 : 고스란히 '버스'의 형태를 옮겨 놓은 그림책
그림책 《버스》는 눈으로만이 아니라, 손으로도 '버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책의 물성에 버스의 형태감을 담은 책이다. 연필, 색연필, 수채,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가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그림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작가의 묘사력은 단정하고 간결하면서도 따스함이 묻어난다.
책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릴 때 '풋' 하는 순간을 떠올린다는 작가는 '풋' 하는 그림을 보고 '풋' 웃게 되는 독자들의 얼굴을 상상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준비하며 세상에 내놓은 첫 그림책 《버스》에는 버스에 함께 오른 이들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 작품의 줄거리
《버스》는 짧은 단상을 담은 시적인 글과 함께 그림 중심으로 흐르는 아트북이다.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두 대의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서자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자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같은 버스에 올라 같은 길을 가게 되면서 《버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버스를 탄 주인공의 시선에서 버스 창밖 풍경이 펼쳐진다. 길가에 늘어선 가게들, 길을 걷는 사람들, 달리는 차들은 분주히 하루를 살고, 또 어디론가 향한다. 다리를 건널 때면 강물과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진다. 점점 해가 저물고, 복숭아빛으로 물드는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자동차의 전조등과 후미등이 켜지고 도시에 밤이 내리면 건물에도 불빛이 켜지며 여러 모양으로 빛난다. 버스는 어느새 도시의 밤을 달리고, 주인공은 정류장에 내려 또 하루를 마감한다.
사람들 틈에서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걷다 보면 주변을 둘러보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버스에 올라타면 바깥 풍경에 시선이 가고 늘 지나던 거리가 새롭게 다가온다. 마치 단편영화의 주인공이라도 된 듯, 나만의 생각과 감상 속으로 빠지면서 말이다.
풍경을 담는 작가, 남윤잎은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걸 좋아한다.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그림으로 옮기다 보면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탈것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작가는 버스, 차, 기차 등이 각자의 속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속도에 몸을 싣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싶어 했다.
이 작품에서는 일상에서 많이 이용하는 버스를 소재로 버스에 올라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잔잔하고 서정적으로 묘사했다. 우리 삶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지친 몸을 기대어 한숨 돌릴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는 버스. 버스는 그 자체로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작가는 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이제 우리는 그림책 《버스》에 올라타기만 해도 일상이 새로워지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 두 번째 정류장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친 이들에게 바치는 감성 아트북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우리의 지친 하루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다. 어스름 해가 지고, 복숭아빛 노을이 지면 도시에는 하나둘 불이 켜진다. 낮과는 다른 도시의 밤 풍경.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얼핏 보면 회색빛이지만, 구석구석 사람들의 온기로 채워져 있다. 도시의 반짝이는 불빛들이 아름다운 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다 길이 막힐 때도 길가의 나무, 강, 불빛, 별빛들이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아 위로를 받는다. 우리 모두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 집으로 돌아간다.
옆으로 기다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독자들과 나누기 원하는 작가의 작은 사유들이 엿보이고 거기서 독자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림 속에 드러나지 않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버스를 타는 모든 이들의 경험과 오버랩 되면서 우리의 마음을 잔잔히 울린다.
버스가 달리는 길 위에는 수많은 교통 표지판과 신호들이 있다. 그 길을 따라 버스는 때로는 빨리, 때로는 천천히 달린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며 직진하기도 하고, 우회하기도 하고, 멈춰 서서 잠시 숨을 돌리며 다시 출발할 준비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목적지에 다다르게 된다. 버스처럼….
★ 세 번째 정류장 : 고스란히 '버스'의 형태를 옮겨 놓은 그림책
그림책 《버스》는 눈으로만이 아니라, 손으로도 '버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책의 물성에 버스의 형태감을 담은 책이다. 연필, 색연필, 수채,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가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그림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작가의 묘사력은 단정하고 간결하면서도 따스함이 묻어난다.
책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릴 때 '풋' 하는 순간을 떠올린다는 작가는 '풋' 하는 그림을 보고 '풋' 웃게 되는 독자들의 얼굴을 상상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준비하며 세상에 내놓은 첫 그림책 《버스》에는 버스에 함께 오른 이들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 작품의 줄거리
《버스》는 짧은 단상을 담은 시적인 글과 함께 그림 중심으로 흐르는 아트북이다.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두 대의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서자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자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같은 버스에 올라 같은 길을 가게 되면서 《버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버스를 탄 주인공의 시선에서 버스 창밖 풍경이 펼쳐진다. 길가에 늘어선 가게들, 길을 걷는 사람들, 달리는 차들은 분주히 하루를 살고, 또 어디론가 향한다. 다리를 건널 때면 강물과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진다. 점점 해가 저물고, 복숭아빛으로 물드는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자동차의 전조등과 후미등이 켜지고 도시에 밤이 내리면 건물에도 불빛이 켜지며 여러 모양으로 빛난다. 버스는 어느새 도시의 밤을 달리고, 주인공은 정류장에 내려 또 하루를 마감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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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남윤잎
대학에서 시각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하고, 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버스가 좋았던 작가는 초등학교 시절 강원도에 살 때 늘 버스를 타고 다녔다.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창밖 풍경을 보며 차오르는 생각들이 좋았다고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오롯이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버스. 이 버스에 함께 오른 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다. 첫 작품인 《버스》로 2018년 AI37selected winner와 3×3 picture books show distinguished merit를 수상했다. 《버스》의 후속 작품이자 2019년 출간 예정인 《버스 안》은 2018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한 '언-프린티드 아이디어'전에 선정되어 작품이 전시되었고,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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