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비유 1(예수님의 비유 시리즈 1)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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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곁에 앉아 그분의 비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예수님의 비유를 새롭게 보는「예수님의 비유 시리즈」제 1권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열린다 비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으로 불리는 세 명의 ‘주연’과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된 신원불명의 여행객을 ‘조연’으로 하는 드라마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책은 예수님 시대의 지리적 상황 및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과의 역사적, 종교적인 관계에 기초해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비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강도는 왜 여행객을 두들겨 팼을까?’, ‘사회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사마리아인이 왜 영웅으로 등장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비유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비유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예수님의 비유를 새롭게 보는「예수님의 비유 시리즈」제 1권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열린다 비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으로 불리는 세 명의 ‘주연’과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된 신원불명의 여행객을 ‘조연’으로 하는 드라마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책은 예수님 시대의 지리적 상황 및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과의 역사적, 종교적인 관계에 기초해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비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강도는 왜 여행객을 두들겨 팼을까?’, ‘사회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사마리아인이 왜 영웅으로 등장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비유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비유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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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열린다 성경》에 이은 《열린다 비유》 시리즈 출발!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예수님의 비유를 새롭게 보자.
예수님 시대의 청중이 되어 예수님의 비유를 들어보자.
사회 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당시 유대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선행을 어떻게 보았을까?
예수님이 이 비유를 통해 말하고 싶은 진짜 메시지는 무엇일까?
열린다 비유 시리즈는…
예수님의 비유는 신자·불신자를 막론하고 온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끼쳐 왔다. 비유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 1/3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데, 비유의 대부분이 성서시대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이 세상의 질서와 가치관, 윤리 등을 뒤집어엎는 충격 요법과 깜짝쇼를 즐겨 사용하신다. 부조리와 불합리가 판치는 이 세상을 한바탕 흔들고 뒤집어엎은 후에 비로소 사랑과 공의가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신다. 예수님은 이내 비유를 듣는 청중들에게 회개와 구체적인 결단을 촉구하신다.
예수님의 비유를 듣던 청중들에게 비유의 이해를 돕는 주석서나 해설집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생활 속의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엄청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이 땅의 그것과 넌지시 비교하면서 드러내셨다. 이것은 그들 사이에 이미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비유를 읽는 현대의 성경 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과 1세기 청중들이 공유하던 공감대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춘향전이나 심청전을 현대인에게 공연할 때 '변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배경에 대한 변사의 친절한 설명은 현대인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힘든 춘향전과 심청전의 현장 속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셨던 성서시대와 현대인의 간극을 메워주는 변사 역할을 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비유의 보화를 파는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으로 불리는 세 명의 '주연'과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된 신원불명의 여행객을 '조연'으로 하는 드라마 형태를 띠고 있다. 《열린다 비유-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예수님 시대의 지리적 상황 및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과의 역사적, 종교적인 관계에 기초해 마치 추리 소설을 쓰듯이 흥미진진하게 비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강도는 왜 여행객을 두들겨 팼을까?", "사회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사마리아인이 왜 영웅으로 등장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비유 속으로 흠뻑 빠지게 한다. 독자들은 비유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사마리아인은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상황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여행객에게 보인 선행에는 자신이 속한 종파의 교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 외에도 또 다른 위대성이 숨어 있다.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의 적대감이 절정에 달하던 1세기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알 때, 사마리아인이 보인 선행은 차후에 어떠한 보답을 받기는커녕,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진퇴양난의 위험을 감수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왜 그런가?
첫째, 강도 만난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사망했을 경우
이 경우에 벌어질 상황을 유추해 보면 아마도 이러하지 않을까? 유대인 부상자를 나귀에 태우고 사마리아인이 유대인 마을의 여관에 다급히 도착한다. 그런데 나귀에 실린 유대인이 그 순간 숨을 거둔다. 이를 본 유대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마리아인을 의심의 눈초리로 주시할 것이다. 강도의 인상착의를 아는 사람도 없고 이 사람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목격한 증인도 없다. 즉 사마리아인은 자초지종을 설명할 틈도 없이 자칫 모든 누명을 뒤집어쓰게 될지도 몰랐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간의 적대적인 감정은 사마리아인이 보인 동정심을 오히려 살인으로 몰아갔을 것이고, 결국 사마리아인은 민족적 감정의 희생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은 현대 이스라엘에서도 비슷하게 재현될 수 있다. 과연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마을 한복판을 지나다가 팔레스타인 응급환자를 발견했다고 해서 그를 싣고 무턱대고 팔레스타인 병원에 찾아갈 수 있을까? 결코 쉽지 않은 행동이다. 이것은 동정과 선행의 차원을 넘어서 자칫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반대의 상황도 동일한 결과를 초래한다.
p. 195-196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예수님의 비유를 새롭게 보자.
예수님 시대의 청중이 되어 예수님의 비유를 들어보자.
사회 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당시 유대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선행을 어떻게 보았을까?
예수님이 이 비유를 통해 말하고 싶은 진짜 메시지는 무엇일까?
열린다 비유 시리즈는…
예수님의 비유는 신자·불신자를 막론하고 온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끼쳐 왔다. 비유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 1/3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데, 비유의 대부분이 성서시대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이 세상의 질서와 가치관, 윤리 등을 뒤집어엎는 충격 요법과 깜짝쇼를 즐겨 사용하신다. 부조리와 불합리가 판치는 이 세상을 한바탕 흔들고 뒤집어엎은 후에 비로소 사랑과 공의가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신다. 예수님은 이내 비유를 듣는 청중들에게 회개와 구체적인 결단을 촉구하신다.
예수님의 비유를 듣던 청중들에게 비유의 이해를 돕는 주석서나 해설집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생활 속의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엄청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이 땅의 그것과 넌지시 비교하면서 드러내셨다. 이것은 그들 사이에 이미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비유를 읽는 현대의 성경 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과 1세기 청중들이 공유하던 공감대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춘향전이나 심청전을 현대인에게 공연할 때 '변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배경에 대한 변사의 친절한 설명은 현대인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힘든 춘향전과 심청전의 현장 속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셨던 성서시대와 현대인의 간극을 메워주는 변사 역할을 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비유의 보화를 파는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으로 불리는 세 명의 '주연'과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된 신원불명의 여행객을 '조연'으로 하는 드라마 형태를 띠고 있다. 《열린다 비유-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예수님 시대의 지리적 상황 및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과의 역사적, 종교적인 관계에 기초해 마치 추리 소설을 쓰듯이 흥미진진하게 비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강도는 왜 여행객을 두들겨 팼을까?", "사회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사마리아인이 왜 영웅으로 등장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비유 속으로 흠뻑 빠지게 한다. 독자들은 비유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사마리아인은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상황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여행객에게 보인 선행에는 자신이 속한 종파의 교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 외에도 또 다른 위대성이 숨어 있다.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의 적대감이 절정에 달하던 1세기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알 때, 사마리아인이 보인 선행은 차후에 어떠한 보답을 받기는커녕,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진퇴양난의 위험을 감수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왜 그런가?
첫째, 강도 만난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사망했을 경우
이 경우에 벌어질 상황을 유추해 보면 아마도 이러하지 않을까? 유대인 부상자를 나귀에 태우고 사마리아인이 유대인 마을의 여관에 다급히 도착한다. 그런데 나귀에 실린 유대인이 그 순간 숨을 거둔다. 이를 본 유대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마리아인을 의심의 눈초리로 주시할 것이다. 강도의 인상착의를 아는 사람도 없고 이 사람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목격한 증인도 없다. 즉 사마리아인은 자초지종을 설명할 틈도 없이 자칫 모든 누명을 뒤집어쓰게 될지도 몰랐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간의 적대적인 감정은 사마리아인이 보인 동정심을 오히려 살인으로 몰아갔을 것이고, 결국 사마리아인은 민족적 감정의 희생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은 현대 이스라엘에서도 비슷하게 재현될 수 있다. 과연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마을 한복판을 지나다가 팔레스타인 응급환자를 발견했다고 해서 그를 싣고 무턱대고 팔레스타인 병원에 찾아갈 수 있을까? 결코 쉽지 않은 행동이다. 이것은 동정과 선행의 차원을 넘어서 자칫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반대의 상황도 동일한 결과를 초래한다.
p. 195-196
목차
목차
01. 율법사는 과연 누구인가?
율법사의 사회적 위치와 파워
02. 율법사는 왜 예수님께 질문했을까?
토론, 두 랍비가 벌이는 총성 없는 결투
03. 율법사는 왜 영생에 대한 질문으로 맞장토론을 제안했을까? 66
율법의 대강령, 쉐마 이스라엘
04. 율법사는 왜 '이웃'에 대해 물었을까?
이웃의 정의와 한계
05. 강도는 왜 여행객을 두들겨 팼을까?
여리고 길, 강도들이 우글거리는 우범 지역
06. 사회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제사장을 얽어매던 정결법 규례
07.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왜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웠을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갈등 변천사
08. 구전율법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행동을 어떻게 정죄할까?
구전율법에 대한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의 상반된 관점
09. 사마리아인이 왜 영웅으로 등장했을까?
사마리아인이 보여 준 초월적인 사랑
10. 예수님은 왜 "네 이웃이 누구냐"고 묻지 않았을까?
이웃 개념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율법사의 사회적 위치와 파워
02. 율법사는 왜 예수님께 질문했을까?
토론, 두 랍비가 벌이는 총성 없는 결투
03. 율법사는 왜 영생에 대한 질문으로 맞장토론을 제안했을까? 66
율법의 대강령, 쉐마 이스라엘
04. 율법사는 왜 '이웃'에 대해 물었을까?
이웃의 정의와 한계
05. 강도는 왜 여행객을 두들겨 팼을까?
여리고 길, 강도들이 우글거리는 우범 지역
06. 사회지도층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왜 여행객을 외면했을까?
제사장을 얽어매던 정결법 규례
07.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왜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웠을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갈등 변천사
08. 구전율법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행동을 어떻게 정죄할까?
구전율법에 대한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의 상반된 관점
09. 사마리아인이 왜 영웅으로 등장했을까?
사마리아인이 보여 준 초월적인 사랑
10. 예수님은 왜 "네 이웃이 누구냐"고 묻지 않았을까?
이웃 개념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저자
저자
류모세
저자 류모세는 성경의 주무대인 이스라엘에서 11년간 사역하면서 저자는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문화를 알아야 성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열린다 성경》시리즈를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문화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 《열린다 성경》(전 7권) 시리즈는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에 힘입어 예수님의 비유를 그 시대의 청중의 눈으로 한 편 한 편 살펴보는 《열린다 비유》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비유를 읽을 때 당시 청중들이 느끼던 폭소와 해학, 신랄한 풍자 등을 제대로 알아야 비유의 참 의미를 알 수 있다. 저자는 예수님과 1세기 청중들이 공감하던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 그 원초적 의미를 탐정처럼 파헤친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예수님의 비유를 해부하는 《열린다 비유》시리즈는 즐거운 성서시대의 여행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저자는 온누리교회 소속 이스라엘 파송 선교사로서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로 섬겼다. 또 〈이스라엘 투데이〉편집장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구독문의: 02-575-1020),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이랜드 성지순례사업부 010-6526-7568).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과정과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 《열린다 성경》(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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