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다녀왔습니다
[하나님, 다녀왔습니다]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1천 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저자가 시무중인 야마토갈보리교회에 선포된 말씀 중에서, 성도들에게 특별히 더 유익한 말씀을 골라 편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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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의 명설교 모음
[개요]
"내 신조는 '아이에게도, 박학다식한 사람에게도 같은 말투로 어느 정도의 평이함'을 유지하며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도 내 신조다"라는 저자의 말 그대로 저자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하는 재주가 있다. 또 일본에서 유일하게 1천 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적 같은 일이다. 하지만 말재주 하나만으로 이렇게 부흥하고 있다고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자인 오오카와 목사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성도를 깊이 사랑한다. 또한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소망하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시무중인 야마토갈보리교회에 선포된 말씀 중에서, 성도들에게 특별히 더 유익한 말씀을 골라 편집한 것이다. 오오카와 목사는 매주 죽을힘을 다해 설교를 준비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이 한국 독자에게도 아주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책속으로 추가
너무나 괴롭고 싫고 고통스러운 고난을 만났을 때 사람들은 원망하고 남 탓을 하며 도망가고 싶어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감사하며 고난에 직면하여 이겨 냅니다. 그런데 이것은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라도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기를 연습하고 몸에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 생각지 못한 일을 준비하십니다. 이것을 믿을 때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할 때 우리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신뢰는 우리의 완전함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믿음의 싸움입니다.
- 78~79P
저는 열다섯 살에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한 뒤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시즈오카에서 도쿄로 온 뒤 오랫동안 혼자 지내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너무 외로워서 매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당시는 전화도 없어서 가족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없던 터라 낮이나 밤이나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2)면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세상 만물을 키우시는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성공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위기를 넘겼을 때나 위기에 넘어져 실의에 빠졌을 때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넘치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니 그래야 합니다.
- 95~96P
한번은 도바(鳥羽) 성령 집회에 가서 옆 사람에게 "어째서 은혜의 자리를 열어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 방언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고 질문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었습니다. 그곳은 성령 집회였기 때문에 성령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내 얘기를 듣기라도 한 것처럼 다음 집회에서 은혜의 자리가 열렸습니다. 집회의 인도자가 성령님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한 것입니다. 부리나케 걸어 나가는데 저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성령님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인도자는 두 손을 들라고도 하고, 가슴을 두드리는가 하면 할렐루야라고 크게 외치기도 했습니다. 성령님을 경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시키는 대 로 따라 했으나 그날 저는 성령님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령님을 경험하고 싶다는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135~136P
목차
목차
프롤로그 18
1. 이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20
2. '귀환'과 '환대' 46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72
4.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100
5. 눈앞에 부흥이! 128
6. 약속받은 영원한 삶 144
7. 웃음을 사는 집에는 복(복음)이 온다! 152
8. I will do it! 174
9. 바라바 예수냐, 그리스도 예수냐 194
에필로그
저자
저자
2013년 Empowered 21의 주 강사였고, 도쿄 리뉴얼의 주임목사이다. 미국의 베데스다 신학대학원(Bethesda Christian University), 미국의 셰퍼드대학원(Shepherd University), 한국 의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지우개(イエス樣の消しゴム)』(이노치노고토바사), 『불성실한 목사의 유머집(非まじめ牧師のジョ?ク集)』(아사히신문사),『바보의 벽을 넘는 것(バカの壁を越えるもの)』(학문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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