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
세상 속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능력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은 10년 전 직장사역연합의 방선기 대표가 일터 사역자들에게 “성경의 31장에 비즈니스 책임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그간의 사례와 연구한 내용들을 모아 지난 해 11월 직장사역연구소 주최로 ‘크리스천 책임 학교’를 열고 워크숍을 가졌고, 이 책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책임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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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를 책임지신 주님을 생각할 때,
내가 책임질 교회와 가정과 직장이 보인다."
[이 책은]
책임 없는 영광은 없다.
나를 향한 주님의 십자가 책임을 경험했다면
이젠 세상을 향한 나의 책임을 고민해야 한다.
"나는 세상 속 크리스천으로서
무슨 책임을 질 것인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신앙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 롤 모델을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사랑의 책임을 지기 위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죽음이라는 죄의 무게를 대신 담당한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고, 사랑의 책임을 함께 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10년 전 직장사역연합의 방선기 대표가 일터 사역자들에게 "성경의 31장에 비즈니스 책임(Business Responsibility)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오랜 시간 성경을 연구하며 유심히 살펴보니, 창세기 31장에서 야곱이 라반을 떠나는 장면이나, 욥기 31장에서 욥이 선언한 비즈니스 윤리에 해당되는 내용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요즘 직장인들을 두고 하루살이를 비유해'한 달 살이'(31일)라고 한다. 월급 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31'이라는 숫자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사례와 연구한 내용들을 모아 지난 해 11월 직장사역연구소 주최로 '크리스천 책임 학교'를 열고 워크숍을 가졌고, 이 책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책임을 져야할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책임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내기를 바란다.
[독자의 유익]
- 일과 신앙의 경계선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 비즈니스 윤리, 비즈니스 책임 의식과 같은 내용의 소그룹 교제로 사용하면 좋다.
- 교회 재직(장로, 안수집사 등)회나 직장 신우회, 청년 공동체 등에서 함께 나누면 유용하다.
목차
목차
서문
Part 1
안식은 주 안에서 나를 멈추는 것이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①
1. 모인 교회에서 흩어진 교회로 나가라
2. 당신은 쉬기 위해 일하는가? 일하기 위해 쉬는가?
3. 한 주의 승기는 주일 성수에 달렸다
Part 2
월요일에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_크리스천의 책임 ②
1. 사원증과 함께 십자가를 목에 걸라
2. 요셉의 이력서를 내 것으로 만들라
3. 크기가 아니라 디테일이 명품을 만든다
Part 3
일터에서 세상 속 크리스천의 구별된 가치관을 보여라 _크리스천의 책임 ③
1. 유혹의 화살 앞에 말씀의 방패를 들라
2. 회식 자리를 사역의 자리로 만들라
3. 약자를 향한 왕의 책임감을 배우라
Part 4
점 하나가 내 것과 네 것을 결정짓는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④
1. 1%의 몰입이 99%의 노력을 빛나게 한다
2. 움켜쥔 손을 펼 때 손의 가치가 드러난다
3. 일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과 왕비가 되라
Part 5
한 번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한 번 죄짓는 것이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⑤
1. 크리스천이라는 깡으로 세상 유혹에 맞서라
2. 사람을 위해 일이 존재하는 것이다
3. 정직한 비즈니스로 참된 영성을 드러내라
Part 6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라 _크리스천의 책임 ⑥
1. 아브라함의 책임 경영을 배우라
2. 보아스 사환의 주인 의식을 배우라
3. 나오미의 경청의 힘을 배우라
Part 7
크리스천은 이름이 아닌 사명을 남긴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⑦
1.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2. 변하지 않는 가치를 유산으로 남기라
3. 사람을 남길 때 사명은 계속된다
저자
저자
원용일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선교학 석사과정(Th. M)을 수료했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월간 <직장사역>을 편집·발간하고 있다. 또한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크리스천 책임 학교>, <요셉 비전 학교> 등 12개의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 기업 등에서 세상 속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균형 잡힌 신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은 요셉처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죽겠어? 주께 있어!≫, ≪신입사원 다윗 CEO 되다≫, ≪직장인 축복 기도문≫, ≪크리스천 비즈니스 백서≫(이상 브니엘), ≪샐러리맨 시네마≫(한세),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작은행복), ≪신세대 목사의 왕초보 육아일기≫(진흥), ≪문화의 유혹≫(예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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