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침묵
불안의 시대를 뚫고 그분의 마음을 듣다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영혼의 지축을 뒤흔드는 거대한 소리, 하나님의 침묵
그 위대한 신비를 듣다!
깊어 가는 혼돈의 시대에 읽는 헬무트 틸리케!
1942-1951년 격동기 독일 한복판에 울려 퍼진
열 편의 절절한 설교
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안으로 고민하는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며 낙심한 이들,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세상에 이런 악과 고통이 난무하는가?’라는 의문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는 이들, 또한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평한 헬무트 틸리케의 설교들을 담은 《하나님의 침묵》.
‘실천하는 신학자요 설교자’ 헬무트 틸리케는 그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듯한 시대적 풍랑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현실적 필요를 절절히 인식하고, ‘살아 계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메시지’를 확실하고 충분한 답으로 제시한다. 그분을 신앙하기가 쉽지 않을지라도, ‘참된 신앙’이야말로 회의와 불안과 고뇌, 무서운 전쟁과 파멸 속에서도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고 역설한다.
신앙과 불신의 경계에서 서성이는 회의적인 세대에게
“세상은 길을 잃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습니다.”
이 책은 참화에 무너진 세상을 묵시록적 차원에서 진단하면서, 바로 그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메시지인 구원과 심판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어떻게 인간의 시간 속에 들어와 엄연한 실재로서 우리를 떠받치고 인도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시름에 잠긴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1부의 설교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상과 사회적 긴장 속에서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고통에 대한 바른 질문을 던지도록 이끌며,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심오한 섭리와 목적에 참여하는 해방을 경험하게 이끈다. 2부의 절기 설교들은 복음의 굵직한 주제에 기초한 것으로, 틸리케 설교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그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메시지를 당대의 상황에 적용했다. 세월이 흘러 오늘날은 그가 살던 시대와 많은 면에서 달라졌으나 여전히 세상은 악과 고통이 가득하며, 형태는 다르나 또 다른 종류의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의 복음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 위대한 신비를 듣다!
깊어 가는 혼돈의 시대에 읽는 헬무트 틸리케!
1942-1951년 격동기 독일 한복판에 울려 퍼진
열 편의 절절한 설교
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안으로 고민하는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며 낙심한 이들,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세상에 이런 악과 고통이 난무하는가?’라는 의문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는 이들, 또한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평한 헬무트 틸리케의 설교들을 담은 《하나님의 침묵》.
‘실천하는 신학자요 설교자’ 헬무트 틸리케는 그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듯한 시대적 풍랑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현실적 필요를 절절히 인식하고, ‘살아 계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메시지’를 확실하고 충분한 답으로 제시한다. 그분을 신앙하기가 쉽지 않을지라도, ‘참된 신앙’이야말로 회의와 불안과 고뇌, 무서운 전쟁과 파멸 속에서도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고 역설한다.
신앙과 불신의 경계에서 서성이는 회의적인 세대에게
“세상은 길을 잃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습니다.”
이 책은 참화에 무너진 세상을 묵시록적 차원에서 진단하면서, 바로 그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메시지인 구원과 심판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어떻게 인간의 시간 속에 들어와 엄연한 실재로서 우리를 떠받치고 인도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시름에 잠긴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1부의 설교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상과 사회적 긴장 속에서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고통에 대한 바른 질문을 던지도록 이끌며,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심오한 섭리와 목적에 참여하는 해방을 경험하게 이끈다. 2부의 절기 설교들은 복음의 굵직한 주제에 기초한 것으로, 틸리케 설교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그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메시지를 당대의 상황에 적용했다. 세월이 흘러 오늘날은 그가 살던 시대와 많은 면에서 달라졌으나 여전히 세상은 악과 고통이 가득하며, 형태는 다르나 또 다른 종류의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의 복음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 서문. 당면한 현실을 복음과 이어 주는 신실한 설교자
머리말. 삶의 군더더기를 다 버리고 다시 기본으로
part 1. 현대인의 은밀한 상처, 불안
- 기만적 도피 말고 불안을 떨칠 다른 길은 없을까
1. 불안한 나날, 우리는 혼자 걷지 않는다
{ 불안의 반대, 용기가 아니라 사랑 }
2. 하나님의 침묵을 듣다
{ 그분과 대화하며 씨름하는 믿음 }
3. 이제 그분의 질문에 답해야 할 때
{ 순종의 태도로만 넘을 수 있는 경계선 }
4. 막다른 상황, 쓰라린 빈손의 시간에
{ 내 안에 하나님이 커지는 창조의 시간 }
5. 스스로 들을 수 없는 세상을 위하여
{ '대신 하는 기도'의 사명과 기쁨 }
6. 불투명한 미래의 문턱에서
{ 그분의 손그림자 아래, 찬란한 무지개 아래 살아가기 }
part 2. 격랑의 시대에 깃드는 그리스도의 빛
- 세상 끝 날까지 이 예수를 신앙한다면
7. 가장 깊은 밑바닥까지 쏟아진 구원의 광채, 예수
{ 성탄절의 참뜻 }
8. 완전히 버림받음으로 완전히 어둠을 끝내신 예수
{ 성금요일의 참뜻 }
9.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위안, 다시 사신 예수
{ 부활절의 참뜻 }
10.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들어서는 영광의 세계
{ 성령강림절의 참뜻 }
머리말. 삶의 군더더기를 다 버리고 다시 기본으로
part 1. 현대인의 은밀한 상처, 불안
- 기만적 도피 말고 불안을 떨칠 다른 길은 없을까
1. 불안한 나날, 우리는 혼자 걷지 않는다
{ 불안의 반대, 용기가 아니라 사랑 }
2. 하나님의 침묵을 듣다
{ 그분과 대화하며 씨름하는 믿음 }
3. 이제 그분의 질문에 답해야 할 때
{ 순종의 태도로만 넘을 수 있는 경계선 }
4. 막다른 상황, 쓰라린 빈손의 시간에
{ 내 안에 하나님이 커지는 창조의 시간 }
5. 스스로 들을 수 없는 세상을 위하여
{ '대신 하는 기도'의 사명과 기쁨 }
6. 불투명한 미래의 문턱에서
{ 그분의 손그림자 아래, 찬란한 무지개 아래 살아가기 }
part 2. 격랑의 시대에 깃드는 그리스도의 빛
- 세상 끝 날까지 이 예수를 신앙한다면
7. 가장 깊은 밑바닥까지 쏟아진 구원의 광채, 예수
{ 성탄절의 참뜻 }
8. 완전히 버림받음으로 완전히 어둠을 끝내신 예수
{ 성금요일의 참뜻 }
9.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위안, 다시 사신 예수
{ 부활절의 참뜻 }
10.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들어서는 영광의 세계
{ 성령강림절의 참뜻 }
저자
저자
헬무트 틸리케
(Helmut Thielicke, 1908~1986)
나치 치하에서도 신앙적 양심을 지키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한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요, 윤리학자, 복음주의 설교자.
1908년 12월, 독일 부퍼탈 바르멘에서 태어나 칼빈주의적 청교도 신앙의 전통 속에서 자랐다. 스무 살 무렵에 독일 보수 신학의 본산지인 그라이프스발트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고, 마부르크대학교, 본대학교, 에를랑겐대학교 등에서 철학과 신학 공부를 이어 나갔다. 그는 호흡장애를 일으키는 갑상선종으로 인한 고통과 심각한 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학문에 정진했으며, 마침내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무엇보다 그는 잔인한 통증으로 몸부림치며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바로 그 순간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나며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 사건은 그가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된 계기가 된다. 뒤이어 그는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특히 그는 기독교 윤리학과 교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1935년에 에를랑겐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되었으나 고백교회 활동을 이유로 나치가 방해해 교수직에 오르지 못한다. 이듬해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강단에 섰으나 계속되는 방해 공작으로 결국에는 1940년에 해임되고 만다. 그는 나치가 몰락하는 1945년까지 슈투트가르트 슈티프트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펼쳤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가 교회 담장을 넘어 시대의 문제와 아픔에 열린 마음으로 동참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그는 튀빙겐대학교의 교수로 강단에 복귀해 조직신학을 가르치다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함부르크대학교에 신설된 신학부의 교수로 초빙되었으며, 몇 년 뒤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동시에 그는 함부르크 성미하엘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겼는데, 당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매주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
1956년부터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라틴아메리카 등을 다니며 강연과 설교 활동을 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현실과 믿음 사이》, 《신과 악마 사이》, 《기다리는 아버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성 윤리학》 등이 있다. 1986년 3월 5일에 함부르크에서 눈을 감았다.
나치 치하에서도 신앙적 양심을 지키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한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요, 윤리학자, 복음주의 설교자.
1908년 12월, 독일 부퍼탈 바르멘에서 태어나 칼빈주의적 청교도 신앙의 전통 속에서 자랐다. 스무 살 무렵에 독일 보수 신학의 본산지인 그라이프스발트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고, 마부르크대학교, 본대학교, 에를랑겐대학교 등에서 철학과 신학 공부를 이어 나갔다. 그는 호흡장애를 일으키는 갑상선종으로 인한 고통과 심각한 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학문에 정진했으며, 마침내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무엇보다 그는 잔인한 통증으로 몸부림치며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바로 그 순간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나며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 사건은 그가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된 계기가 된다. 뒤이어 그는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특히 그는 기독교 윤리학과 교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1935년에 에를랑겐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되었으나 고백교회 활동을 이유로 나치가 방해해 교수직에 오르지 못한다. 이듬해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강단에 섰으나 계속되는 방해 공작으로 결국에는 1940년에 해임되고 만다. 그는 나치가 몰락하는 1945년까지 슈투트가르트 슈티프트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펼쳤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가 교회 담장을 넘어 시대의 문제와 아픔에 열린 마음으로 동참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그는 튀빙겐대학교의 교수로 강단에 복귀해 조직신학을 가르치다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함부르크대학교에 신설된 신학부의 교수로 초빙되었으며, 몇 년 뒤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동시에 그는 함부르크 성미하엘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겼는데, 당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매주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
1956년부터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라틴아메리카 등을 다니며 강연과 설교 활동을 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현실과 믿음 사이》, 《신과 악마 사이》, 《기다리는 아버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성 윤리학》 등이 있다. 1986년 3월 5일에 함부르크에서 눈을 감았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