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의 영성
공의를 망각한 시대에 포효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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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여, 얄팍한 거룩에 숨지 말고
일상에서 공동의 선을 행하라!
성서학자와 함께
심판과 회복의 경계에서 아모스서를 읽다
목회자의 심장, 학자의 냉철한 눈, 전도자의 애달픈 마음을 지닌 구약학자 차준희 교수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모스의 언어를 풀어냈다. 정의와 공의가 무너진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분노와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모스서는 당시 시대상과 히브리어 원어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까다로운 예언서다. 저자는 학자로서 방대한 자료와 전문 서적을 연구해, 아모스의 신학적 언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었다.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위로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은 익숙하지만, 아모스의 하나님은 낯설다. 아모스는 최초의 문서 예언자로, 번영 속에 공의를 잃고 약자의 곤경에 무감각해진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 아모스의 하나님은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와 예배자를 조롱하시는’, ‘이웃의 상처와 아픔에 무관심한 자를 벌하시는’, ‘믿는 자의 탐욕을 째려보시는’ 분으로,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시는 하나님이다. 자녀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책망하고 훈계하신다.
지금 우리는 왜 아모스서를 읽어야 할까? 아모스서를 통해 술, 담배만 하지 않고 주일을 성수하고 십일조를 낸다고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하나님을 나름대로 열심히 믿으면서도 하나님과 무관한, 자기만족의 삶을 산 과거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서 현대 그리스도인의 욕심, 이기주의, 무관심, 기만을 발견한다. 오늘의 한국교회도 다르지 않다. 하나님과 자신을 동시에 섬기며, 물질의 풍요 속에서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의 소리에 무관심하다. 약자를 돕는 일은 다른 자들이 대신해 줄 것이라 믿으면서 말이다.
아모스가 전한 하나님의 요구하심은 간단하다. 악을 피하고 선을 사랑하고 행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공동체를 위한 선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열두 가지 권면과 질타를 통해 공의와 정의를 외면하는 시대에 진짜 그리스도인이 어떤 가치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승부처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것, 진정한 예배는 삶 속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공동의 선을 행하라!
성서학자와 함께
심판과 회복의 경계에서 아모스서를 읽다
목회자의 심장, 학자의 냉철한 눈, 전도자의 애달픈 마음을 지닌 구약학자 차준희 교수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모스의 언어를 풀어냈다. 정의와 공의가 무너진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분노와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모스서는 당시 시대상과 히브리어 원어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까다로운 예언서다. 저자는 학자로서 방대한 자료와 전문 서적을 연구해, 아모스의 신학적 언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었다.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위로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은 익숙하지만, 아모스의 하나님은 낯설다. 아모스는 최초의 문서 예언자로, 번영 속에 공의를 잃고 약자의 곤경에 무감각해진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 아모스의 하나님은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와 예배자를 조롱하시는’, ‘이웃의 상처와 아픔에 무관심한 자를 벌하시는’, ‘믿는 자의 탐욕을 째려보시는’ 분으로,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시는 하나님이다. 자녀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책망하고 훈계하신다.
지금 우리는 왜 아모스서를 읽어야 할까? 아모스서를 통해 술, 담배만 하지 않고 주일을 성수하고 십일조를 낸다고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하나님을 나름대로 열심히 믿으면서도 하나님과 무관한, 자기만족의 삶을 산 과거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서 현대 그리스도인의 욕심, 이기주의, 무관심, 기만을 발견한다. 오늘의 한국교회도 다르지 않다. 하나님과 자신을 동시에 섬기며, 물질의 풍요 속에서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의 소리에 무관심하다. 약자를 돕는 일은 다른 자들이 대신해 줄 것이라 믿으면서 말이다.
아모스가 전한 하나님의 요구하심은 간단하다. 악을 피하고 선을 사랑하고 행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공동체를 위한 선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열두 가지 권면과 질타를 통해 공의와 정의를 외면하는 시대에 진짜 그리스도인이 어떤 가치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승부처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것, 진정한 예배는 삶 속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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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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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추천사
머리말
아모스서 바로 읽기
1. 으르렁거리시는 하나님(암 1:1-2:3)
2. 누르는 자를 누르시는 하나님(암 2:4-16)
3. 많이 맡긴 자에게 많이 요구하시는 하나님(암 3:1-15)
4.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와 예배자를 조롱하시는 하나님(암 4:1-13)
5. 예배보다 일상을 더 주목하시는 하나님(암 5:1-17)
6. 공동체 의식의 영성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암 5:18-27)
7. 이웃의 상처와 아픔에 무관심한 자를 벌하시는 하나님(암 6:1-14)
8. 언약의 다림줄로 삶의 견고함을 측정하시는 하나님(암 7:1-9)
9. 우리의 시선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암 7:10-17)
10. 믿는 자의 숨겨진 탐욕을 째려보시는 하나님(암 8:1-14)
11.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인을 체질하며 골라내시는 하나님(암 9:1-10)
12. 늘 또 다른 길을 마련해 주시는 하나님(암 9:11-15)
주
참고문헌
머리말
아모스서 바로 읽기
1. 으르렁거리시는 하나님(암 1:1-2:3)
2. 누르는 자를 누르시는 하나님(암 2:4-16)
3. 많이 맡긴 자에게 많이 요구하시는 하나님(암 3:1-15)
4.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와 예배자를 조롱하시는 하나님(암 4:1-13)
5. 예배보다 일상을 더 주목하시는 하나님(암 5:1-17)
6. 공동체 의식의 영성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암 5:18-27)
7. 이웃의 상처와 아픔에 무관심한 자를 벌하시는 하나님(암 6:1-14)
8. 언약의 다림줄로 삶의 견고함을 측정하시는 하나님(암 7:1-9)
9. 우리의 시선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암 7:10-17)
10. 믿는 자의 숨겨진 탐욕을 째려보시는 하나님(암 8:1-14)
11.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인을 체질하며 골라내시는 하나님(암 9:1-10)
12. 늘 또 다른 길을 마련해 주시는 하나님(암 9:11-15)
주
참고문헌
저자
저자
차준희
성서학자이자 신학 교수이며 구약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일하는 '구약 전도사'다. 목회자의 심장, 학자의 냉철한 눈, 전도자의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구약의 언어를 풀이해 주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B.A.),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독일 본대학교(University of Bonn)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으며, 남현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한국구약학회 회장 및 〈구약논단〉 편집위원장,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지도목사 등으로 섬겼으며, 두란노바이블칼리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제1회 한세인상을 수상(2015년)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구약학 정교수이며, 영산신학대학원장,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 객원교수(Affiliate Professor),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예레미야의 영성》(새물결플러스), 《구약 예언서 수업》(감은사), 《차준희 교수의 평신도를 위한 구약 특강 시리즈 1-4》(성서유니온선교회),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도서출판CUP) 등이 있으며, 공저로 《목사가 목사에게》(IVP), 역서로 《설교를 위한 구약 핵심 주제 사전》(CLC), 《거룩한 회복탄력성》(감은사), 《고대 문학의 렌즈로 보는 성경》(이레서원), 《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IVP) 등 총 67권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B.A.),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독일 본대학교(University of Bonn)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으며, 남현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한국구약학회 회장 및 〈구약논단〉 편집위원장,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지도목사 등으로 섬겼으며, 두란노바이블칼리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제1회 한세인상을 수상(2015년)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구약학 정교수이며, 영산신학대학원장,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 객원교수(Affiliate Professor),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예레미야의 영성》(새물결플러스), 《구약 예언서 수업》(감은사), 《차준희 교수의 평신도를 위한 구약 특강 시리즈 1-4》(성서유니온선교회),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도서출판CUP) 등이 있으며, 공저로 《목사가 목사에게》(IVP), 역서로 《설교를 위한 구약 핵심 주제 사전》(CLC), 《거룩한 회복탄력성》(감은사), 《고대 문학의 렌즈로 보는 성경》(이레서원), 《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IVP) 등 총 6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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