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도 그랬어
고단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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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앞에 선 모두를 위한
모세의 진짜 이야기
영웅 모세 뒤에 가려진, 사람 모세의 이야기
모세는 성경 속 위대한 지도자이자 후대가 존경하는 영웅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삶 이면에는 인간적인 고민과 좌절이 있었다. 민족이 핍박을 당해 두 명의 모친에게서 자라야 했고, 그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광야로 도망쳐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집트의 왕 앞에 나아갔을 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면서도 두려움 앞에 주저하고 분노로 인해 길을 잃기도 했다.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쳤던 청년 모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머뭇거리며 변명하던 연약한 모세, 광야에서 백성들의 불만과 원망에 지쳐 분노하던 지도자 모세. 이 책은 이런 모세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모세를 어떻게 다루시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떤 은혜를 주시는지를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모세가 단지 과거의 전설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의 광야를 걸어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한다.
역사와 신앙이 만나는 자리,
모세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말하다
이 책은 모세의 이야기를 단순히 전설처럼 서술하지 않는다.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함께 짚어내며 모세의 삶을 성경 스토리에서 끝내지 않고, 보다 실제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피라미드와 나일강 문명, 파라오의 권력 구조와 같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모세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의 이야기가 성경 속 설화가 아니라 역사 속 한 인간의 이야기가 된다.
이 책은 모세를 여러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드러낼 용기를 준다. 고대 역사와 신앙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서술은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갔던 모세의 모습은, 광야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소망을 줄 것이다.
우리가 모세를 안다고 하지만 90퍼센트 이상이 성공담에 머물러 있다. 지도자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고난이나 좌절, 무례한 대접 등을 너무 쉽게 간과한다. 모세니까 아프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모세니까…. 그 모세 자신조차도 때로는 ‘나는 모세니까 무조건 참아야 한다. 나는 모세니까 낙심해서는 안 된다’는 말과 의식이 삶을 버겁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모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업적이 아니라 모세라는 인간, 그의 고민, 좌절, 인간미에 접근해 보려고 했다. 이 책으로, 모세의 일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가도 알았으면 한다. 그런 면에서 모세는 훌륭한 멘토이다. 그도 광야에서 살았고 우리도 광야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모세에 대한 친밀감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모세의 마음을 알아주는 독자가 많이 생긴다면 큰 보람이 되겠다. 우리가 모세의 내면에 공감하는 독자가 될 때 모세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모세의 진짜 이야기
영웅 모세 뒤에 가려진, 사람 모세의 이야기
모세는 성경 속 위대한 지도자이자 후대가 존경하는 영웅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삶 이면에는 인간적인 고민과 좌절이 있었다. 민족이 핍박을 당해 두 명의 모친에게서 자라야 했고, 그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광야로 도망쳐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집트의 왕 앞에 나아갔을 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면서도 두려움 앞에 주저하고 분노로 인해 길을 잃기도 했다.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쳤던 청년 모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머뭇거리며 변명하던 연약한 모세, 광야에서 백성들의 불만과 원망에 지쳐 분노하던 지도자 모세. 이 책은 이런 모세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모세를 어떻게 다루시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떤 은혜를 주시는지를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모세가 단지 과거의 전설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의 광야를 걸어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한다.
역사와 신앙이 만나는 자리,
모세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말하다
이 책은 모세의 이야기를 단순히 전설처럼 서술하지 않는다.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함께 짚어내며 모세의 삶을 성경 스토리에서 끝내지 않고, 보다 실제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피라미드와 나일강 문명, 파라오의 권력 구조와 같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모세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의 이야기가 성경 속 설화가 아니라 역사 속 한 인간의 이야기가 된다.
이 책은 모세를 여러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드러낼 용기를 준다. 고대 역사와 신앙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서술은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갔던 모세의 모습은, 광야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소망을 줄 것이다.
우리가 모세를 안다고 하지만 90퍼센트 이상이 성공담에 머물러 있다. 지도자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고난이나 좌절, 무례한 대접 등을 너무 쉽게 간과한다. 모세니까 아프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모세니까…. 그 모세 자신조차도 때로는 ‘나는 모세니까 무조건 참아야 한다. 나는 모세니까 낙심해서는 안 된다’는 말과 의식이 삶을 버겁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모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업적이 아니라 모세라는 인간, 그의 고민, 좌절, 인간미에 접근해 보려고 했다. 이 책으로, 모세의 일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가도 알았으면 한다. 그런 면에서 모세는 훌륭한 멘토이다. 그도 광야에서 살았고 우리도 광야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모세에 대한 친밀감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모세의 마음을 알아주는 독자가 많이 생긴다면 큰 보람이 되겠다. 우리가 모세의 내면에 공감하는 독자가 될 때 모세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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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는 누구인가?
01. 진통 | 떠나야 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삶
02. 갈대 상자 | 불안한 인생, 주님이 맡아 주신다
03. 이집트 왕자 | 세상 속에서 길을 잃다! 나는 누구인가?
04. 40세 | 처량하다고? 하나님께는 계획이 있다
Part 2. 떨림으로 시작된 그날의 부르심
05. 교생 실습 | 내 던져진 광야, 거기서 만난 하나님
06. 떨기나무 | 하나님이 불붙여 주시면 빛이 된다
07. 여호와 | 내가 너를 불꽃 인생으로 살게 하리라
08. 이집트 | 기적은 준비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법
09. 치킨 게임 | 하나님께 적수는 없다
10. 협상 | 분명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11. Pass Over | 버려라, 쓸데없는 자존심과 고집불통 아집을!
12. 탈출 | 익숙한 틀을 깨고 나아가다
13. 홍해 | 죽음의 장소에서 기적이 시작되다
Part 3. 다시 광야, 그 고난의 시간 속에서
14. 광야 | 그래도 우리에게 길이 있다
15. 불 기둥 | 불꽃 같은 하나님이 안위하신다
16. 구름 기둥 | 업으시고 안으시는 하나님
17. 만나와 메추라기 | 그럼에도 하나님은 어르고 달래신다
18. 리더십 | 섬김의 예수님을 본받아
19. 율법 | 믿음과 행위, 두 날개로 균형 있게 날아라
20. 십계명 | 하나님의 법 아래서 자유하기
21. 금송아지 |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계신다
22. 영성 | 돌아가 다시 시작하라
23. 성막 | 하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24. 정탐의 함정 |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때
Part 4. 한 사람 모세
25. 세대 교체 | 광야는 하나님을 배우는 학교다
26. 돌판 | 깨어진 삶에 하나님이 새기시는 복
27. 분노 |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28. 불뱀 | 보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29. 장수 | 오래 잘 살고 싶다면
30. 성읍들 | 이 모든 날 신실하셨던 주님을 기억하라
31. 죽음 | 사명자는 사명을 다할 때까지 죽지 않는다
32. 반전 | 주님이 다 보셨고, 다 아신다
에필로그
Part 1. 나는 누구인가?
01. 진통 | 떠나야 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삶
02. 갈대 상자 | 불안한 인생, 주님이 맡아 주신다
03. 이집트 왕자 | 세상 속에서 길을 잃다! 나는 누구인가?
04. 40세 | 처량하다고? 하나님께는 계획이 있다
Part 2. 떨림으로 시작된 그날의 부르심
05. 교생 실습 | 내 던져진 광야, 거기서 만난 하나님
06. 떨기나무 | 하나님이 불붙여 주시면 빛이 된다
07. 여호와 | 내가 너를 불꽃 인생으로 살게 하리라
08. 이집트 | 기적은 준비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법
09. 치킨 게임 | 하나님께 적수는 없다
10. 협상 | 분명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11. Pass Over | 버려라, 쓸데없는 자존심과 고집불통 아집을!
12. 탈출 | 익숙한 틀을 깨고 나아가다
13. 홍해 | 죽음의 장소에서 기적이 시작되다
Part 3. 다시 광야, 그 고난의 시간 속에서
14. 광야 | 그래도 우리에게 길이 있다
15. 불 기둥 | 불꽃 같은 하나님이 안위하신다
16. 구름 기둥 | 업으시고 안으시는 하나님
17. 만나와 메추라기 | 그럼에도 하나님은 어르고 달래신다
18. 리더십 | 섬김의 예수님을 본받아
19. 율법 | 믿음과 행위, 두 날개로 균형 있게 날아라
20. 십계명 | 하나님의 법 아래서 자유하기
21. 금송아지 |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계신다
22. 영성 | 돌아가 다시 시작하라
23. 성막 | 하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24. 정탐의 함정 |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때
Part 4. 한 사람 모세
25. 세대 교체 | 광야는 하나님을 배우는 학교다
26. 돌판 | 깨어진 삶에 하나님이 새기시는 복
27. 분노 |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28. 불뱀 | 보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29. 장수 | 오래 잘 살고 싶다면
30. 성읍들 | 이 모든 날 신실하셨던 주님을 기억하라
31. 죽음 | 사명자는 사명을 다할 때까지 죽지 않는다
32. 반전 | 주님이 다 보셨고, 다 아신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어린 마음에 새겨진 믿음으로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살아왔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개척하여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며 40년 동안 한 곳에서 목회했다. 저자가 지난 목회를 돌아보던 어느 날, 모세를 영웅이 아닌 한 인간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 역시 삶의 이면에는 깊은 고난과 좌절이 있었다. 기나긴 고난의 광야를 걸으며 지친 사람들이 모세의 삶을 통해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다. 오랜 기간 늘빛교회를 섬기다가 2024년에 은퇴하였다. 지금은 전파도 잘 터지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갈렙처럼 온전하게》,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다. 오랜 기간 늘빛교회를 섬기다가 2024년에 은퇴하였다. 지금은 전파도 잘 터지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갈렙처럼 온전하게》,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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